롯데(대표이사 신동빈 송용덕 이동우)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신규 사업 추진으로 국내 산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본격적인 투자에 나선다.
롯데는 신성장 테마인 헬스 앤 웰니스(Health&Wellness), 모빌리티(Mobility),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부문을 포함해 화학∙식품∙인프라 등 핵심 산업군에 5년간 총 37조원을 투자한다고 24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위축됐던 유통∙관광 산업 역량 강화를 위한 시설 투자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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