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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치열해진 美 vs 中-러 스파이 색출전
- 와이타임즈 2022-07-05
- [신냉전 분위기에 스파이 색출전 치열]미국 등 서방진영과 중국·러시아 간의 신(新)냉전 구도가 갈수록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각국의 스파이 색출전(戰)이 고조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 뉴욕타임스(NYT)는 3일(현지시간) “미국 내 친(親)러시아 매체인 ‘러시아 인사이드’ 설립자 찰스 보즈먼(Charles Bausman)이 현재 러시아에 머물며 ‘정치적 망명’을 주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뉴욕타임스(NYT)는 3일(현지시간) “미국 내 친(親)러시아 매체인 ‘러시아 인사이드’ 설립자 찰스 보즈먼(Charl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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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중국이 ‘사회공작부’를 부활시킨 이유?
- 와이타임즈 2023-03-26
- [시진핑 중심의 1인 지배체제 확립한 중국]중국이 지난 3월의 양회를 거치면서 시진핑 1인 중심의 지배체제를 확고하게 정립했다. 지난 7일의 전인대에서 샤오제(蕭捷) 국무원 비서장은 이번 당정 기구개혁 중 정부에 해당하는 부분인 ‘국무원기구개혁방안’을 전인대 대표 2943명에게 설명했다.샤오 비서장은 이번 기구 개혁에 대해 “당 중앙으로 집중되고 통일된 영도 강화를 중심으로 삼는다”고 설명했다. 여기서 ‘통일된 영도 강화’란 당의 핵심인 시진핑 총서기의 권한을 강화한다는 것을 의미한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결국 총리가 맡고 있는 국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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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대만 전 국방차관도 中 스파이? 사상 최대 간첩 사건 발생
- 와이타임즈 2021-07-29
- ▲ 중국에 의해 포섭되어 간첩활동을 해 온 것으로 알려진 장저핑(張哲平) 전 대만 국방부 부부장 부부 [사진=미러미디어][대만, 전 국방차관 포함 中간첩단 사건 조사중]최근까지 대만 국방부 부부장(副部長, 차관)을 지낸 인사가 중국 간첩으로 활동했다는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혐의가 사실로 밝혀진다면 대만 역사상 최대의 중국 간첩 사건으로 기록될 전망이다.대만매체 미러미디어(鏡週刊)는 28일,“2019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국방부 2인자인 부부장으로 재임했던 장저핑(張哲平)이 스파이 혐의로 대만 국가안전부(國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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