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1-20 79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 대한전선, 알-오자이미 그룹과 합작법인 설립
- 케이앤뉴스 KN NEWS 2022-06-16
- 대한전선은 15일 호반파크 2관에서 사우디 초고압 케이블 생산 공장 건설을 위한 JV(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 (사진) 왼쪽부터 대한전선 나형균 사장과 알-오자이미 그룹 CEO 모하마드 갈렙이 JV 계약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공동투자사는 사우디 송배전 전문 EPC인 모하메드 알-오자이미 그룹(Mohammed Al-Ojaimi Group)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호반산업 송종민 부회장, 대한전선 나형균 대표이사 등을 비롯해 공동투자사인 알-오자이미 그룹의 CEO 모하마드 갈렙(Ma ...
-
-
- 대한전선, 사우디에 합작 법인 설립 및 신규 공장 건설
- 케이앤뉴스 KN NEWS 2022-03-10
- 대한전선은 사우디아라비아에 초고압 케이블 생산을 위한 합작투자 법인을 설립하고 신규 공장을 건설한다고 10일 밝혔다. ▲ (사진) 왼쪽부터 대한전선 나형균 사장과 모하메드 알-오자이미 그룹의 살렘 부회장, CEO 갈렙이 사우디 초고압 케이블 JV 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대한전선이 해외에 짓는 첫 번째 초고압 케이블 공장으로, 생산의 현지화를 통해 수주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을 구체화한 것이다. 투자 파트너사는 사우디 송배전 전문 EPC인 모하메드 알-오자이미 그룹(Mohammed Al-Ojaimi ...
-
-
- 한화솔루션, 세계 최대 와이어·케이블 전시회 참가…글로벌 시장 정조준
- 서남투데이 2024-04-15
- 한화솔루션이 15일부터 19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케이블전시회인 ‘WIRE 2024’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WIRE 2024’는 독일에서 격년으로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케이블 전시회로, 케이블 분야의 1500여개 기업을 비롯해 관련 산업 내 총 2700여개 기업이 참가한다. 한화솔루션은 지난 2018년 이후 6년 만에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부스를 개설하고 각 종 초고압케이블 소재 제품들을 전시한다. 또한 기술세미나를 통해 개발·생산·이송·기술관리 ...
-
-
- 삼성물산, 3.5조 UAE 초고압직류송전(HVDC) 공사 수주
- 더밸류뉴스 2021-12-23
-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오세철)은 UAE(아랍에미리트) 해상 석유생산시설과 아부다비의 육상전력망을 연결하는 초고압직류송전(HVDC)망 구축 프로젝트의 EPC(설계∙조달∙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아부다비 인근의 육상 지역 2곳과 해양유전시설이 있는 해상 섬 2곳에 전력변환소(교류·직류 변환설비) 건설과 함께 약 1000MW, 600MW 규모의 해저 송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송전망은 육상으로부터 각각 137㎞, 122㎞에 달한다. 삼성물산은 벨기에 건설업체인 얀데눌(Jan De Nul)과 컨소시엄을 ...
-
-
- 한화솔루션, 국내 최초 개발한 'EBA 반도전' 제조 기술 국가 인증 획득
- 더밸류뉴스 2022-09-22
- 한화솔루션(대표이사 김동관 김은수 남이현 이구영)이 5년간의 연구개발(R&D)을 통해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한 전선 소재 기술이 국가 신기술인증을 획득했다.한화솔루션은 ‘EBA(Ethylene Butylacrylate Copolymer)를 적용한 초고압 전력케이블용 반도전 소재 제조 기술’이 22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수여하는 'NET(New Excellent Technology) 신기술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반도전은 전력케이블에서 주변에 미치는 전기력을 차단하고 방전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반도전 소재의 60% ...
-
-
- 대한전선 美법인, 대규모 전력망 공급 수주 성공
- 케이앤뉴스 KN NEWS 2022-02-15
- 대한전선은 미국 법인인 T.E.USA가 미국 전력회사로부터 초고압 전력망 공급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 (사진) 미국 케이블 포설 현장이 프로젝트는 2022년부터 25년까지 3년 동안 다양한 전압의 초고압 지중 케이블과 접속재, 초고압 가공 케이블 등을 공급한다. 대한전선 미국 법인은 이 수주를 통해, 향후 3년간 최대 1000억원 규모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2000년대 초에 미국에 처음 진출한 이후 수주한 프로젝트 중 가장 큰 규모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일반적인 제품 공급 계약과는 달리 상호 ...
-
-
- 효성중공업, CIGRE 2024서 차세대 전력기술 선도
- 서남투데이 2024-08-26
- 효성중공업이 AI 및 신재생 발전 시장의 트렌드를 이끄는 유럽에서 미래 전력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효성중공업은 26일부터 30일(현지시간)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글로벌 최대 전력망 박람회인 ‘CIGRE(시그레, 국제전력망협의회) 파리 세션 2024’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CIGRE 파리 세션’은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온 1만명이 넘는 전력산업 관계자가 참여하는 학술대회 및 전시회다. 효성중공업은 이번 전시회에 초고압변압기, 차단기, ESS (에너지저장장치), STATCOM (정지형무효전력보상장치), HVDC ...
-
-
- 아모레퍼시픽, 바이탈뷰티 '명작수 녹' 녹색기술제품 인증
- 더밸류뉴스 2022-08-11
-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의 '명작수 녹'이 녹색기술제품 인증을 획득했다. 올해 4월 출시한 바이탈뷰티 '명작수 녹'은 녹용, 홍삼, 인삼 열매를 담은 건강기능식품이다. '명작수 녹'은 제조 과정에 인증받은 아모레퍼시픽의 녹색기술 '초고압 인삼 가공 기술(천삼화)'을사용했다. 해당 기술은 기존 방식보다 홍삼 가공 공정을 단축하고, 에너지 사용량과 탄소 배출량도 약 10% 이상 절감할 수 있다. 또 열을 가하거나 화학물질을 첨가하지 않고도 인삼에 잔류하는 토양 미생물을 제거할 수 있다.앞서 아모레퍼시픽은 ...
-
-
- 대한전선, 사우디 아람코와 사업 협력 방안 논의
- 케이앤뉴스 KN NEWS 2022-10-18
- 대한전선은 14일 호반파크(서초구 우면동 소재)에서 세계 최대 석유 기업인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Aramco)와 사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 왼쪽 세번째부터 호반산업 송종민 부회장, 아람코 코리아 알 오타이비 조달대표, 호반그룹 김선규 회장, 아람코 아흐마드 알 사디 수석 부사장, 대한전선 나형균 사장, 아람코 코리아 무티브 알 하비 대표이사이날 회의에는 아람코의 아흐마드 알 사디(Ahmad A. Al-Sa’adi) 수석 부사장, 아람코 코리아의 무티브 알 하비(Mutib A. Al-Harbi) 대표 ...
-
-
- [단독] 현대일렉트릭, 지난해 4Q 예상 매출액 증가율 1위 전기장비주... 2위 LS
- 더밸류뉴스 2022-01-17
- 한국 주식 시장의 전기장비주 가운데 지난해 4분기 예상 매출액 증가율 1위는 현대일렉트릭(267260)(대표이사 조석)으로 조사됐다. 기업분석전문 버핏연구소 조사 결과 현대일렉트릭의 지난해 4분기 예상 매출액은 6488억원으로 전년비 32.0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어 LS(006260)가 22.22%, LS전선아시아(229640)가 21.33%, LS ELECTRIC(010120)이 18.83%, 비나텍(126340)이 16.95%, 효성중공업(298040)이 15.21% 증가할 전망이다.1위를 기록한 현대일렉트릭은 전력공급 ...
-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