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은 미국 캘리포니아 전력회사로부터 420억원 규모의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 대한전선이 미국에서 초고압 케이블을 포설하고 있다. 기사 더보기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