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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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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김상봉
    장흥소방서, 생명의 통로 “경량칸막이”를 아시나요.
    전남인터넷신문 2021-08-04
    [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아파트는 높은 건축물 구조로 되어있기 때문에 화재가 나면 신속한 대피하기가 어렵지만 아파트에 설치되어있는 피난시설인 경량칸막이의 역할과 사용방법을 사전에 잘 숙지하고 있다면 소중한 생명을 잃는 참사를 막을 수 있다. ‘아파트 경량칸막이’란 9mm 가량의 석고보드로 만들어져 있어 화재 발생 시 현관문으로 탈출이 어려울 경우 여성과 노약자, 어린이들 또한 신체의 단단한 부분이나 망치 등 비교적 간단한 도구를 이용하여 쉽게 파괴가 가능해 인접세대로의 대피를 가능하게 하는 ‘생명의 통로’라고 할 수 있다. 19 ...
  • 박문선
    [독자투고]우리집 화재를 피하는 비밀통로 ‘경량칸막이’를 아시나요?
    전남인터넷신문 2020-12-02
    지난 9월 광양시의 한 고층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아파트 44층에서 발생했고, 아파트 입구 공용공간에서 일어나 딱히 대피할 방도가 없었지만, 화재 당시 집 안에 있던 6개월 된 아기와 엄마는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었다. 어떻게 엄마와 아기는 대피할 수 있었을까? 바로‘경량칸막이’때문이다. 1992년 7월 주택법 관련규정 개정으로 3층 이상의 아파트의 경우 세대 간 경량칸막이를 설치하는 법이 의무화됐다. 또한, ‘경량칸막이’는 공동주택에 화재가 발생하였을 때 출입구 대피가 어려운 경우 옆집으로 신속하게 피난할 ...
  • 문정민
    생명을 살리는 하얀 비상구, 경량칸막이
    전남인터넷신문 2022-02-07
    통계청이 조사한 ‘2019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전국의 전체 주택 중 아파트의 수는 1128만 7000호로 전년 대비 4.3% 증가했다고 한다. 연도별 주택 종류 추이를 보면 매년 꾸준히 증가세이며 아파트 고도화 또한 심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아파트에 설치되어 있는 소방시설에 대한 인식과 사용법 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아파트에 살고 있는 주민이라면 안전을 위해 한 번쯤 살펴봐야 할 곳이 있다. 바로 ‘발코니’이다. 1992년 7월 ‘주택 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이 개정됨에 따라 공동주택의 3층 이상인 층은 발코 ...
  • 문정민
    화재 시 ‘경량칸막이’를 아시나요?
    전남인터넷신문 2021-04-29
    공동주택(아파트 등) 내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 예방 및 피난 시설인 경량칸막이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경량칸막이란 아파트를 비롯한 공동주택 화재 시 출입구나 계단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경우를 대비하고자 옆 세대로 피난할 수 있도록 만든 석고보드 벽체이다.여성은 물로 아이들도 쉽게 파손하여 비상발생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생명로이다. 1992년 주택법 개정으로 3층 이상의 아파트 베란다에 설치가 의무화되었지만 2005년도 이후에는 세대마다 대피공간과 경량칸막이를 선택할 수 있어 별도의 대피공간으로 구성된 곳도 있다. 그렇지 ...
  • 민형준
    교육부・환경부, 수능 책상 칸막이 재활용 방침
    뉴스케이프 2020-11-16
    교육부와 환경부는 올해 12월 3일 수학능력시험에 활용된 칸막이를 재사용·재활용하기 위한 협업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교육부에서 수능 직후 재사용 수요와 별도 처리가 필요한 물량을 점검하면, 시도교육청은 지역별 발생량을 고려해 사전 섭외된 재사용처에 공급한 뒤, 잔여 물량은 지자체·재활용업체와 수거 일시 및 방법 등을 협의하여 처리할 계획이다.또한, 양 부처는 회수·재활용 체계 사전 구축에 그치지 않고, 수능 이후에도 플라스틱 칸막이가 원활하게 재사용 또는 재활용되는지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
  • 김철중
    [독자투고] 아파트 경량칸막이, 그래서 그게 뭔데?
    전남인터넷신문 2021-01-26
    ‘아파트 경량칸막이’ 이 생소한 단어는 놀랍게도 우리집 베란다에 설치되어 있는 주택용 피난시설의 이름이다. 이 경량칸막이는 화재 발생 시 출입구 또는 계단으로 대피가 불가능할 때에 옆 세대로 이동할 수 있게 만든 두께가 얇은 석고보드인데, 쉽게 말해 벽을 부수고 옆집으로 피난하라고 만든 가벽이라고 말할 수 있다. 아파트에는 대피공간 또는 경량칸막이가 설치되어있다. 그러나 세대주의 대다수가 존재조차 모르고 경량칸막이 앞에 붙박이장 등의 수납공간, 또는 다른 용도로 사용해 화재 시 신속하게 대피하지 못하고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 ...
  • 홍충선
    오산소방서, 경량칸막이 사용 피난 안내 홍보
    오산인터넷뉴스 2020-12-29
    【오산인터넷뉴스】오산소방서(서장 이종충)는 화재 발생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공동주택 내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를 줄이고 신속한 대피가 가능한 경량칸막이 피난 안내 홍보에 나섰다. 경량칸막이는 아파트 베란다에 있는 9mm가량의 석고보드로 화재 시 연기나 화염으로 인해 출입구로 대피가 어려운 경우 이 경량칸막이를 파손하고 옆집으로 이동하여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다. 지난 1992년 7월 주택법 관련 규정 개정으로 아파트의 경우 3층 이상 층의 베란다에 세대 간 경계벽을 파괴하기 쉬운 경량칸막이를 설치하도록 의무화되어있으나 일부 가정 ...
  • 김상봉
    장흥소방서, 공동주택 경량칸막이 집중 홍보
    전남인터넷신문 2022-01-24
    [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장흥소방서(서장 문병운)는 화재 시 세대와 세대간 설치된 경량칸막이를 통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 경량칸막이 중요성에 대해 적극 홍보에 나섰다. 경량칸막이는 공동주택, 아파트 발코니 한쪽 벽면을 석고보드 등 쉽게 파괴 할 수 있는 경량 구조로 만들어 놓은 벽체로 화재 시 출입문 탈출이 어려운 경우 옆 세대로 대피할 수 있도록 설치된 피난설비다. 3층 이상의 아파트 베란다에는 경량칸막이 설치가 1992년 주택법 개정으로 의무화되고 2005년 이후에는 세대마다 대피공간과 경량칸막이를 선택할 수 ...
  • 김철우
    보성소방서, 계단피난이 어려울 땐 아파트 경량칸막이
    전남인터넷신문 2021-01-21
    [전남인터넷신문/김철우 기자]보성소방서(서장 조제춘)는 공동주택 화재 시 안전하게 대피해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는 경량칸막이 홍보에 나섰다. 경량칸막이는 공동주택 화재 시 출입구나 계단으로 대피가 어려울 경우를 대비해 옆 세대로 피난할 수 있도록 9mm가량의 석고보드로 만든 벽체로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파괴할 수 있는 비상 탈출로이다. 하지만 일부 가정에서는 경량칸막이의 존재 여부를 모르거나 부족한 수납공간을 해결하기 위해 물건을 적치하고 수납장을 설치하는 등 긴급 상황 시 피난에 장애를 주는 경우가 있다. 이에 소방서는 피난 방 ...
  • 강계주
    고흥소방서, 화재 시 탈출구 ‘경량칸막이’ 활용법 알아 둡시다
    전남인터넷신문 2023-03-31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문병운)는 공동주택 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를 위해 설치된 ‘경량칸막이’ 의 활용성에 대한 홍보에 나섰다.경량칸막이는 옆집과 맞닿아 있는 발코니 실에 설치되며 석고보드로 만들어져 몸이나 물건을 이용해 충격을 주면 쉽게 파괴할 수 있어서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탈출이 불가능할 경우 옆 세대로 대피할 수 있게 하는 피난시설이다.하지만 경량칸막이의 존재 여부를 모르는 경우도 많으며, 붙박이장이나 창고 등을 만들어 비상대피공간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이에 소방서는 피난방법 교육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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