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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29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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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군, 하조대 전망대 둘레길 보강공사 완료˙˙˙14일 재개방
- 뉴스포인트 2021-05-14
-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양양군이 하조대 전망대 둘레길 기초 및 기둥공사를 완료하고 14일부터 재개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하조대 전망대 둘레길은 현북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으로 길이 202m, 폭 2.0m 의 데크로드를 설치해 2019년 5월 개방한 이래 많은 관광객이 찾으며 인기를 누려왔다.하지만 동해안의 잦은 파랑으로 인한 기초 노출의 발생과 구조물 및 난간 파손 등으로 지난 3월말부터 둘레길의 내구도 증진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기초보강 공사를 시행해 왔다.이에 따라 군은 5천여만 원의 예산을 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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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시 곰솔누리숲 보행육교, 화려한 경관조명 단장
- 경기뉴스탑 2021-06-10
- 곰솔누리숲보행육교(사진=시흥시 제공)‘[경기뉴스탑(시흥)=김유지 기자]시흥시가 정왕동 3개 천변(옥구천, 군자천, 정왕천) 일원에 설치된 경관조명으로 아름다운 야경과 보행자의 안전,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시는 야간 산책의 볼거리를 더하기 위해 곰솔누리숲을 연결하는 보행육교(생태마루교, 곰솔마루교, 정왕마루교)에 다채로운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했다. 보행육교는 도로와 하천으로 단절된 곰솔누리숲 7개 녹지를 하나로 연결하기 위해 지난 2018년 10월 완공한 육교다. 이번 사업으로 교량 외곽에 투광등 164개, 간접조명등 308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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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청호 벚꽃길, 오는 27일부터 '야간 경관 조명' 점등
- 뉴스포인트 2021-03-24
-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대전 동구는 전국적인 벚꽃 명소인 ‘대청호 벚꽃길’ 일원에 드라이브 스루를 통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오는 27일부터 야간 경관조명에 불을 밝힌다고 밝혔다.대청호 벚꽃길은 일명 ‘세상에서 가장 긴 벚꽃길’이라 불리며 해마다 지역주민과 전국의 수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관광 명소이다.구는 흰색 투광등으로 벚꽃길 전체 구간을 비출 예정이며 특히 그중 일부는 유채색 조명을 더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으로 대청호반 벚꽃한터(동구 신상동 282번지)부터 약 1.2km 거리로 이어지는 하얀 벚꽃 터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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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조달청장, 우수제품 기업‘매그나텍’찾아 민생현장 소통
- 전남인터넷신문 2023-12-01
- [전남인터넷신문/정해권 기자]광주지방조달청(청장 노배성)은 1일(금) 민생현장 소통을 위해 전남 장성군에 소재한 우수조달물품 지정업체인 매그나텍(대표 박선후)을 방문했다. 매그나텍은 실내외에 사용되는 ‘LED조명’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소형화·경령화·고효율화를 실현한 ‘LED투광등기구’로 우수조달물품을 지정받았으며, 광주광역시, 순천만국제정원 등에 납품되어 에너지를 절감하는 친환경적인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는 고출력 LED에서 발생하는 열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열소재와 커피박(커피찌꺼기)를 활용하여 이차전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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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특례시 노후 육교, 야간 명소로 재탄생
- 경기뉴스탑 2023-01-06
- 내유초등학교 앞 육교에 설치된 경관조명(사진=고양시 제공)[경기뉴스탑(고양)이윤기 기자]고양특례시의 노후 육교가 아름다운 볼거리로 재탄생했다. 시는 노후 육교에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사업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경관조명은 일산로 밤가시공원(정발산동), 중앙로 태영프라자(일산동), 행신로 토당초교(토당동), 통일로 내유초교(내유동) 앞 노후 육교를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설치됐다. 시는 스토리가 있는 멀티조명을 설치하는 사업을 통해 노후육교의 미관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 공사는 2022년 10월부터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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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 고보조명 활용 여성안심귀갓길 범죄 예방 총력
- 서남투데이 2022-05-25
- 관악구가 고보조명을 활용해 어두운 밤길 여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거리 및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싣는다고 밝혔다. 고보조명은 야간 길거리에 그림과 문자를 투광해 시인성을 극대화하여 보행자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범죄 욕구를 미리 차단해 범죄예방에 도움을 주는 LED경관조명기구이다. 2022년 관악구 주민참여예산사업 및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고보조명 사업은 총 3,3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먼저 구는 지난 2016년 관악구 주민참여예산사업을 통해 여성안심귀갓길 내 설치한 22개의 고보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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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사고 막자” 진도군, 교통안전 대책 추진
- 전남인터넷신문 2021-11-17
-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진도군이 2억여원의 예산을 투입, 교통안전시설을 확대·설치한다. 군은 보행 교통 사고를 줄이고 교통안전 향상을 위해 횡단보도 내 조명시설을 보강하고 보조 신호시설을 추가하는 등 교통안전시설 보강한다. 교통안전시설 보강은 전라남도, 전남경찰청이 함께하는 교통사고 절반 줄이기 사업의 일환으로 행정안전부의 ‘안전속도 5030’과 연계해 시행한다. 차량속도를 줄이고 교통사고와 치사율을 낮추기 위해 ▲활주로형 횡단보도(12개소) ▲바닥형 신호등(2개소) ▲횡단보도 투광등 설치(15개) 등 안전시설을 강화해 보행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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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서구, 발산역 먹자골목 일대 ‘보행환경개선사업’ 마무리
- 서남투데이 2021-02-24
- 발산역 먹자골목 일대 생활도로가 보행자를 위한 도로로 새 단장했다. 서울 강서구는 발산역 먹자골목 일대 ‘보행환경개선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먹자골목 생활도로의 열악한 보행환경을 개선하여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고 주변 상권도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다. 해당 지역은 인근에 지하철 5호선 발산역과 함께 대형쇼핑몰, 음식점이 밀집돼 있는 지역으로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량이 많아 사고 위험이 높았다. 이에 구는 보행자가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도로 만들기에 나섰다. 사업은 ‘2020 서울시 보행환경개선사업’ 공모 선정으로 본격화됐다. 먼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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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소방서, 소방안전물품 ‘단독경보형감지기’ 기증식
- 오산인터넷뉴스 2022-04-18
- 【오산인터넷뉴스】오산소방서는 아모레퍼시픽,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업하여 청각장애인 등 재난취약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눈에 보이는 단독경보형감지기 기증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기증식은 오산소방서장, 아모레퍼시픽 상무이사,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실시했다. 이날 아모레퍼시픽은 기업의 사회공헌사업으로 눈에 보이는 단독경보형감지기 100개를 기증하였으며, 이에 오산장애인복지관은 관내 청각장애인, 발달장애인 등 화재 인지에 취약한 시민을 수혜 대상으로 선정하고 오산소방서에서는 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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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구, 공원등 광원 교체로 연간 17만 6천KWh 절감효과 거둬
- 서남투데이 2022-09-06
- 양천구는 올해 초부터 지난 8월까지 관내 공원 60개소에 설치된 공원등, 타워조명 등의 광원을 친환경 LED조명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해 총 39KW의 설비용량을 절감하고, 연간 40.3TOE(석유환산톤)의 이산화탄소 절감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구는 공원 조명시설 개선사업을 통해 23개 어린이공원과 목3동 소공원에 111개 조명등에 대한 광원을 기존 MH(메탈할라이드) 램프에서 LED 조명으로 교체한 바 있다. 또한, 어린이공원 스마트 안심공원등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26개 어린이공원의 공원등 126대를 IoT(사물인터넷)와 디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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