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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15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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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시 유엔군 참전의 날 맞아 스미스 부대 ‘기념코인’ 배포
- 오산인터넷뉴스 2022-07-11
- 【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유엔군 초전기념관은 오는 7월 23일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아 ‘스미스 특수임무부대 기념코인’을 배포한다.기념관은 2018년부터 매년 스미스 부대 전몰장병 추모사업의 일환으로 ‘기념코인’을 발행해 오고 있다. 올해 제작한 ‘기념코인’에는 참전용사의 성(姓) 알파벳 순에 따라 선정된 시모어 알빈(Seymour Albin, 당시 미 52포병대대 일병)과 지미 앨런(Jimmie Allen, 당시 미 21보병연대 제1대대 일병)의 모습, 이름, 당시 소속 및 계급이 새겨져 있다. 이번 행사는 유엔군 참전의 날인 7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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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자주포 박살…우크라, 남부 탈환 작전
- 와이타임즈 2022-09-03
- ▲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 자주포 폭발 영상을 공개하면서 ‘공군 정찰대가 152mm 포를 장착한 타깃을 발견했고 정밀한 박격포 공격으로 폭파했다’고 밝혔다. 출처: @ng_ukraine우크라이나군이 하리키우에서 러시아군의 자주포를 공격해 박살내는 영상이 공개됐다.CNN과 가디언, 데일리메일 등 외신을 종합하면 우크라이나군은 1일(현지시간) 드니프로 강을 가로지르는 다리를 포함, 복수의 목표물을 공격해 남부 헤르손 지역에 있는 러시아군에 대해 압박을 계속했다고 밝혔다.공개된 영상을 보면 우크라이나 박격포탄에 명중된 러시아의 2S3 아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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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러시아의 64km 탱크 행렬, 우크라 드론이 막았다!
- 와이타임즈 2022-03-31
- ["64㎞ 늘어섰던 러 진군행렬…드론부대가 막았다"]우크라이나 드론이 그야말로 큰일을 해냈다. 영국 가디언지는 28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를 향해 64㎞나 늘어선 채 진군하지 못하고 대기만 하던 러시아군 행렬은 전쟁 초기 최대 미스터리였는데, 이 행렬을 멈춰 세우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한 것이 우크라이나군의 소규모 '드론 부대'였다는 주장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 영국 가디언지는 28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향해 64㎞나 늘어선 채 진군하지 못하고 대기만 하던 러시아군 행렬을 멈춰 세우는 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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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우크라이나 최대 무기 지원국이 러시아라고?
- 와이타임즈 2022-10-09
- [우크라이나 승리의 원동력, 러시아가 버린 무기]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을 밀어내면서 승승장구 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이 바로 러시아가 퇴각하면서 버리고 간 전차와 야포 등의 무기 등을 즉시 전력화한 데서 기인한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5일(현지시간) 현지 군 당국자들을 인용해 “우크라이나군이 지난 9월 북동부 하르키우주(州) 수복 과정에서 러시아군 전차와 자주포, 야포, 장갑차 등 기갑장비 수백 점을 노획했다”고 보도했다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5일(현지시간) 현지 군 당국자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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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또다시 수렁에 빠진 러시아군
- 와이타임즈 2022-04-26
- [러시아를 골탕 먹이는 '라스푸티차']하늘도 우크라이나를 돕는 것일까? 동부지역 돈바스 점령을 위해 대대적인 공세를 펼치고 있는 러시아군이 또다시 난관에 봉착하면서 예상보다 진격 속도가 느려지자 당황해 하고 있다. 러시아군은 당초 돈바스 지역이 대도시도 없고 산도 없는 평원지역이라 탱크를 앞세워 빠른 속도로 진군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했다. 그런데 변수가 발생했다. 바로 '라스푸티차(Rasputitsa)'라고 불리는 돈바스지역의 진흙탕 때문이다.평원이 대부분인 돈바스 지역은 봄이 되면서 겨우내내 얼어붙어 있었던 땅이 녹게 된다.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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