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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16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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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프라, 자회사 비지에프에코바이오 흡수합병…관리체제 일원화
- 더밸류뉴스 2022-08-30
- BGF(대표이사 홍정국)의 종속회사 코프라(대표이사 홍정혁)가 비지에프에코바이오를 흡수합병한다. 비지에프에코바이오는 코프라의 완전 자회사로써, 피합병회사인 비지에프에코바이오는 소멸하게 된다. 코프라는 이번 소규모 합병으로 비지에프에코바이오가 영위하는 사업의 일괄 체계를 구축, 인적∙물적 자원의 효율화를 통해 재무구조 및 수익성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합병계약일은 8월 30일로, 9월 13일부터 27일까지 합병반대 의사통지 접수기간을 거친다. 합병기일은 10월 31일로 예정돼 있다. 코프라는 고기능성 폴리머 소재(칩)를 생산 판매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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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크항공, 하이즈그린에너지 흡수 합병해 경영 효율화 박차
- 케이앤뉴스 KN NEWS 2021-09-28
- 하이즈항공은 완전 자회사인 데크항공이 수소저장탱크 전문 제조기업 하이즈그린에너지를 흡수합병한다고 28일 밝혔다. ▲ 데크항공, 하이즈그린에너지 흡수 합병해 경영 효율화 박차합병계약 체결일은 9월 28일이며, 합병 후 하이즈그린에너지는 소멸하고 데크항공이 모든 지위를 승계한다. 사명은 데크항공로 유지한다. 합병 후 대표이사는 현 데크항공 대표이사 하상헌 사장이 맡는다. 합병비율은 데크항공과 하이즈그린에너지 각각 1.3대 1이다. 이번 합병으로 데크항공은 7,774,000주의 신주를 발행하며 오는 11월 10일 합병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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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사이언스, 한미헬스케어 합병…지배구조 단순화
- 더밸류뉴스 2022-08-24
- 한미사이언스가 관계사인 한미헬스케어를 흡수합병한다. 이로서 한미사이언스는 지배구조를 단순화하고, 의약 및 의료기기 사업에서의 시너지 극대화를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한미사이언스(대표이사 송영숙)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한미헬스케어(대표이사 임종훈) 합병 결정을 내렸다. 피합병회사인 한미헬스케어는 소멸법인으로 남는다. 한미헬스케어의 최대주주가 한미사이언스의 주요 주주라는 점, 의약 및 의료기기 사업에 공통적으로 노출되어 있는 점 등을 고려해 합병을 통해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지배구조를 단순화 하겠다는 취지다. 한미사이언스는 한미약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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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원산업, 주식매수 청구권 행사 접수 종료
- 케이앤뉴스 KN NEWS 2022-10-05
- 동원산업이 동원엔터프라이즈와 합병을 앞두고 진행된 주식매수 청구권 행사 접수를 종료했다고 5일 밝혔다. 9월 14일부터 10월 4일까지 동원산업 주주들이 매수청구권을 행사한 주식 수는 21만4694주로 총 443억원 규모로 집계됐다. ▲ (사진) 동원산업, 주식매수 청구권 행사 접수 종료동원산업은 주식매수 청구 총액이 동원엔터프라이즈와 합산해 700억원을 초과할 경우 합병계약을 취소할 수 있다는 조항을 내건 바 있다. 이에 따라 11월 1일 합병기일을 거쳐 같은 달 16일 신주 거래를 시작함으로써 합병 절차를 최종 마무리한다. 동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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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원산업∙동원엔터, 합병 의안 통과…경영 효율 및 지속성장 도모
- 더밸류뉴스 2022-09-15
- 동원산업(대표이사 이명우)과 동원엔터프라이즈(대표이사 박문서)의 합병 안건이 가결되며 그룹 성장과 시너지 전략 구체화에 나선다. 동원산업은 지난 14일 오전 서울 양재동 동원산업빌딩 20층 강당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동원엔터프라이즈와의 합병계약서 승인의 건을 가결시켰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1일 합병기일을 거쳐 같은 달 16일 합병신주가 상장된다.앞서 동원산업은 지난 4월부터 기업 및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경영의 효율화를 위해 지주사 동원엔터프라이즈와의 합병을 추진해왔다. 중복된 지배구조를 단순화하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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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통합사 7월 1일 출범
- 케이앤뉴스 KN NEWS 2021-05-12
-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금융위원회로부터 양사 합병에 대한 인가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가 금융위원회로부터 양사 합병에 대한 인가를 획득했다.금융위는 이날 열린 정례회의에서 두 회사의 합병 인가 신청에 대한 승인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7월 1일 양사의 통합 법인인 ‘신한라이프’가 총자산 70조 규모의 대형 생보사로 새롭게 탄생하게 된다. 양사는 지난해 3월 통합 일정 확정 후 9월에 통합 보험사 사명을 ‘신한라이프’로 확정하고, 12월 23일 양사 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합병계약을 체결했으며 통합법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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