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산업(대표이사 이명우)과 동원엔터프라이즈(대표이사 박문서)의 합병 안건이 가결되며 그룹 성장과 시너지 전략 구체화에 나선다.
동원산업은 지난 14일 오전 서울 양재동 동원산업빌딩 20층 강당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동원엔터프라이즈와의 합병계약서 승인의 건을 가결시켰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1일 합병기일을 거쳐 같은 달 16일 합병신주가 상장된다.
동원산업(대표이사 이명우)과 동원엔터프라이즈(대표이사 박문서)의 합병 안건이 가결되며 그룹 성장과 시너지 전략 구체화에 나선다.
동원산업은 지난 14일 오전 서울 양재동 동원산업빌딩 20층 강당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동원엔터프라이즈와의 합병계약서 승인의 건을 가결시켰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1일 합병기일을 거쳐 같은 달 16일 합병신주가 상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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