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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셜] 울산현대, 국가대표 윙포워드 이동준 영입
- 베프리포트 2021-02-04
- ▲ 울산현대 유니폼을 입은 이동준 / 사진: 울산현대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홍명보 감독 체제서 K리그1 정상 탈환을 노리는 울산현대가 국가대표 측면 공격수 이동준을 영입했다. 부산아이파크의 유소년팀인 신라중학교-개성고등학교와 숭실대학교를 거친 이동준은 2017년 K리그에 데뷔, 세 시즌 간 100경기에 출전해 24골 1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국내 정상급 주력과 측면 플레이로 소속팀뿐만 아니라 연령별 대표팀에도 꾸준히 이름을 올리며 활약한 이동준은 2010년 U-13 대표팀 상비군 소집을 시작으로 U-20, U-23, 국가대표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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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시즌 K리그1 일정 발표... 개막전 전북 vs 서울
- 베프리포트 2021-01-28
- ▲ 2021 시즌 K리그1 개막 라운드 일정 /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이 2021시즌 K리그1 정규라운드 33라운드까지의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2021시즌 K리그1 공식 개막전은 오는 2월 27일(토)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과 서울의 경기다. 전북과 서울은 각각 김상식, 박진섭 감독이 부임하며 올 시즌 새 출발을 선언했다. '디펜딩 챔피언' 전북은 손준호, 이동국 등이 떠난 공백을 일류첸코, 류재문, 최영준, 김승대 등이 메운다. 서울은 주장 기성용을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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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F리포트] '하나원큐 K리그1 2021 3라운드' 프리뷰
- 베프리포트 2021-03-09
-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5년 만에 맞대결을 펼치는 수원FC와 수원삼성, 연승을 달리며 순항 중인 홍명보호 울산, K리그1 귀환을 알린 원더골의 주인공 제주 안현범 등 '하나원큐 K리그1 2021' 3라운드에서 주목해야 할 경기, 팀, 선수를 소개한다. ▲ '수원 더비'를 앞둔 수원삼성 박건하 감독(좌)과 수원FC 김도균 감독 /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 매치 오브 라운드 - 돌아온 수원 더비 수원FC vs 수원삼성 '수원 더비'가 돌아온다. 수원FC와 수원삼성이 2016시즌 이후 오랜만에 K리그1에서 만난다. 5년 만에 맞대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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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컵 8강 대진 완성... K3 양주시민축구단은 K리그1 울산현대와 맞붙어
- 뉴스포인트 2021-06-15
- [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2021 하나은행 FA CUP 8강 대진이 완성됐다. 8개 팀 중 유일한 K3리그 팀인 양주시민축구단은 전북현대에 이어 울산현대를 만나면서 K리그1 강팀들과 연달아 붙게 됐다.14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FA컵 8강 대진 추첨식이 열렸다. 이날 대진 추첨식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8개 구단 감독이 화상으로 연결돼 추첨에 참여했다. 추첨 결과 강원FC-수원삼성(이상 K리그1), 대구FC(K리그1)-김천상무(K리그2), 울산현대(K리그1)-양주시민축구단(K3리그), 전남드래곤즈(K리그2)-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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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상철, 췌장암 투병 끝에 별세... 향년 50세
- 뉴스포인트 2021-06-08
- 유상철, 췌장암 투병 끝에 별세... 향년 50세[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2002 한일 월드컵의 영웅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췌장암 투병 끝에 7일 별세했다. 향년 50세. 인천 구단에 따르면 유 전 감독은 이날 오후 7시경 서울 아산병원에서 사망했다. 유 전 감독은 지난 2019년 췌장암 판정을 받은 뒤 투병 생활을 이어갔고, 한때 증세가 호전돼 대외 활동을 이어갔으나 최근 증세가 악화한 끝에 세상을 떠났다.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지상 3층)에 차려졌다. 발인은 9일 오전 8시이며, 장지는 충북 충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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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축구영웅, 박지성이 알려주는 인생의 1급 비밀
- The Psychology Times 2021-09-30
- 짧게 후려친 그의 인생 스토리박지성, 그는 1981년 서울에서 태어납니다. 어릴적 유복하지 않았던 가정형편으로 여행은 많이 가지 못했지만, 아버지를 따라 야구장과 축구장에많이 갔다고 합니다. 그때 그는 '나도 야구나 축구를 직접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가졌는데, 그의 첫 선택은 축구가 아닌 바로 '야구'였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이 되던 해 박지성은 학교 야구부 감독님에게 찾아가 이렇게 말합니다. "야구부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야구부 감독은 너무 어리기에 1년 뒤에 다시 오면 받아주겠다고 말하는데요. 이 약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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