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원지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 초기화

뉴스

201-210 215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송원지
    무엇을 해도 무기력함을 느낀다면? 몸이 보내는 빨간 신호, 번아웃 증후군
    The Psychology Times 2021-04-19
    [The Psychology Times=송원지 ]‘좋은 직장의 기준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2018년 구인·구직 플랫폼 사람인에서 직장인 1,686명을 대상으로 ‘좋은 직장’이 무엇인지 물었을 때, 77%의 직장인이 일과 삶의 균형이 유지되는 직장이 좋은 직장이라고 답하였다. ‘워라밸’이라고도 불리는 이 일과 삶의 균형은 현대인들에게 있어 중요한 삶의 가치이다. 그러나 한국 직장인들의 근로시간은 2017년 OECD 근로시간 통계 기준 2,024시간으로 세계 2위를 차지했다. OECD 근로시간 평균이 1,770시간인 것을 보았을 ...
  • 정세연
    내가 나로 살아가기 어려운 이유
    The Psychology Times 2022-10-10
    [The Psychology Times=정세연 ]여러분은 온전한 자신으로 살아가고 계십니까? 제목에 대한 의문을 품고 기사를 클릭한 사람들이 여럿 있을 것이다. ‘내가 나로 살아가기 어렵다고? 내가 나로 살아가는 게 뭐가 어렵다는 거지?’와 같은 의문 말이다. 하지만, 필자가 생각했을 땐 온전한 나로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정말 소수인 것 같다. 그렇다면 무엇이 우리가 온전한 나 자신으로서 살아가기 어렵게 만드는 것일까? 여러분은 ‘행복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또, ‘성공’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러한 ...
  • 강우익
    음모론, 그런걸 왜 믿어?
    The Psychology Times 2021-06-15
    [심리학 신문_The Psychology Times=강우익 ]최근 고 손정민씨 사건에 대한 여론의 관심이 뜨겁다. 6월 7일 현재 기준, 사건의 전말을 단정 지을 어떠한 증거도 보고되지 않은 가운데, 사건이 발생한 4월부터 손정민씨 친구 A씨에 대한 무분별한 억측과 음모론들이 양산되고 있다. ‘A씨의 친인척이 경찰 고위 간부’, ‘A씨가 라텍스 장갑을 끼고 약물을 투여해 고인을 살해했다’ 등 근거없는 주장들이 커뮤니티를 떠돌고 있으며 6월 6일, A씨 측은 허위사실을 유포한 이들에게 법적 대응을 예고한 상태다. 이와 비슷한 다른 사 ...
  • 박찬분
    여주시, ‘여주오곡나루축제’ 21일 개막 .. 신륵사관광지 일원서 23일까지 진행
    경기뉴스탑 2022-10-13
    2022 여주오곡나루축제 포스터(사진=여주시 제공)[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와 여주세종문화재단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신륵사관광지 일원에서 ‘2022 여주오곡나루축제’를 개최한다.여주오곡나루축제는 2014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 유망축제로 선정, 지역 고유의 콘텐츠와 우수성을 인정받아 가족과 함께 풍요로운 가을을 즐길 수 있는 전통 있는 행사로 자리 잡았다.여주오곡나루축제는 쌀뿐만 아니라 세종실록지리지에 기록된 다섯가지 주요 곡식과 백가지 과일이 오갔던 거대한 나루터의 풍경을 그대로 재현해 마치 조선시 ...
  • 박문선
    여수시, ‘2024년 상반기 정기인사’ 단행
    전남인터넷신문 2024-01-05
    [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2024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1월 8일자로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2024년 상반기 정기인사로 국장급 3명, 과장급 15명, 6급 이하 102명 등 총 120명이 승진하였으며, 591명이 전보, 8명이 신규로 임용됐다. 승진자는 승진후보자 순위와 업무추진 성과, 시정 기여도, 연공서열, 직급경력, 퇴직연령, 직렬 간 비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으며, 전보인사는 해당직위 직무요건과 업무능력, 공·사간 여론 등을 기준으로 삼았다.먼저, 4급 서기관 3명은 김상태 시민소통담당관이 승진해 ...
  • 송원지
    "공포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 유리하다고?"
    The Psychology Times 2021-06-15
    [심리학 신문_The Psychology Times=송원지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우울, 스트레스 등 심리적인 문제를 호소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최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코로나 19 국민 정신건강 실태조사>에 따르면 우울 평균점수가 5.7점으로 2018년 시행한 건강조사 결과보다 2배 이상 증가하였고, 우울 위험군 비율 역시 22.8%로 코로나 19 발생 이전에 시행한 조사 결과에 비해 약 6배 증가하였다. 우울과 더불어 자살 생각 비율은 16.3%로 코로나19 발생 초기인 2020년 3월 9.7%였던 것과 비교했을 때 높아 ...
  • 김나영
    The Psychology Times 대학생 온라인 기자단: 심꾸미 1기를 마치며
    The Psychology Times 2021-06-07
    [심리학 신문_The Psychology Times=김나영 ]안녕하십니까. The Psychology Times 대학생 온라인 기자단 심꾸미 1기 김나영입니다. 2월 첫 원고를 시작으로 벌써 8번째 기사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심꾸미 1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이때까지 온라인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느낀 점과 개인적인 생각을 작성하겠습니다. ▶ The Psychology Times 대학생 온라인 기자단: 심꾸미 소개먼저 The Psychology Times는 심리학 분야를 전문으로 다루는 인터넷 신문 사이트입니다. 공식 사이트를 ...
  • 송원지
    키워드로 돌아보는 지난 4개월간의 심.꾸.미 1기 대학생 기자단 활동
    The Psychology Times 2021-06-02
    [심리학 신문_The Psychology Times=송원지 ]#지원동기 저는 현재 학부 과정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심리학을 전공하고 있는 것에 대해 주변으로부터 ‘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맞혀봐라’ 혹은 ‘심리학과? 상담에 대해 배우는 건가? 뭘 배우는 학과야?’ 등과 같은 이야기를 흔하게 듣습니다. 아마 심리학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이시라면 이런 이야기를 한 번쯤 들어 보셨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주변의 반응을 통해 심리학 분야와 심리학과에 대하여 알리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또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 ...
  • 김승룡
    생명보험재단, 15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2023생명존중대상’ 시상식 개최
    전남인터넷신문 2023-12-15
    [전남인터넷신문]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장우, 이하 생명보험재단)이 15일 일상 속 생명존중사상을 실천한 공로자를 발굴, 포상해 생명존중문화 가치 확산에 기여하는 ‘2023 생명존중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생명보험재단이 15년간 진행하고 있는 ‘생명존중대상’은 위험한 순간에도 소중한 생명을 구한 우리 사회의 영웅들의 사례를 발굴해 알리며 사회 전반에 생명존중 가치를 확산하는 상찬사업이다. 생명보험재단은 2009년부터 △경찰 △소방 △해양경찰 △일반시민 총 네 부문에 걸쳐 전국 각지에서 생명존중 정신을 몸소 보여준 사회적 의인 ...
  • 이종목
    [이종목 칼럼] 추억여행
    와이타임즈 2022-07-25
    우리나라의 전체 인구는 5,000만 명이 조금 넘는다고 하는데, 요즈음 사회에서는 100세 시대라는 말이 유행할 정도로 수명이 길어졌다. 그런데 발표된 통계 숫자를 보면 남녀 평균수명은 82.7세로 아직은 100세 시대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남자 평균수명이 79.7세이며, 여자 평균 수명은 85.7세라 여성이 남성보다 5~6년 더 오래 산다.이 같은 평균수명은 단순히 육체적으로 몇 살까지 생존하는가를 계산한 것이고, 생활에 지장을 주는 질병이나 부상기간을 평균 수명에서 제외한 실제적인 “건강수명”은 평균 수명보다 10년 정도 짧 ...
18 19 20 21 22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