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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80+ 주택공급 방안 1차 선도사업 후보지 선정
- 뉴스포인트 2021-03-31
-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국토교통부는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방안(2021.2.4.)」 첫 선도사업 후보지로 금천구, 도봉구, 영등포구, 은평구 등 4개구,총 21곳을 선정하였다.3080+주택공급 방안 발표 이후 정부는 통합지원센터를 개소하여 약 770건의 컨설팅을 지원하였으며, 대도시권 지자체 및 민간협회 등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진행해왔다.이와 함께 2월부터 지자체와 민간의 후보지 접수를 개시하여, 현재까지 지자체는 288곳, 민간은 통합지원센터를 통해 53곳 등 총 341곳을 접수하여 입지요건 및 사업성을 검토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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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현 "文, 표 아닌 민생에 돈 써야"…'주거·일자리·혁신' 약속
- 와이타임즈 2021-06-17
- ▲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긴급의총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7일 취임 후 첫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정부·여당의 독단적인 국정운영을 비판하며 법치의 회복을 요구했다. 국민을 향해서는 주거 사다리 복원, 일자리 확대를 약속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어 반성과 성찰, 그리고 혁신을 통한 정권 교체를 다짐했다.특히 문재인 정부의 포퓰리즘 정책을 지적하며 "제발 표를 보고 돈 쓰지 말고, 민생을 보고 돈을 쓰라"고 말했다.["586운동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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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 `시범아파트` 신속통합기획안 확정…최고 65층으로
- 서남투데이 2022-11-08
- 서울시가 주요 대규모 재건축 단지 중 처음으로 여의도 ‘시범아파트’의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 여의도에서 가장 오래된 시범아파트가 오랜 부침 끝에 재건축 정상화 궤도에 오르면서 그간 정체됐던 여의도 노후 아파트 단지 재건축이 속속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63빌딩과 가까운 동은 최고 65층까지 지어지고 인근 학교 변에는 중저층을 배치해 한강 조망을 위한 통경축을 확보하고, 높고 낮은 건물이 조화를 이루는 스카이라인을 창출한다. 여의도 국제금융지구를 지원할 수 있도록 주거유형을 다양화하고, 문화, 전시, 상업, 업무 등 다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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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7월 인천 계양 시작으로 올해 3만호·내년 3만 2000호·총 6만 2000호 규모 사전청약
- 뉴스케이프 2021-01-15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3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에서 논의된 안건은 2021년 부동산정책 추진방향 및 부동산 수급대책 후속조치 점검이다. 정부는 지난 해 취득-보유-처분 전 단계를 아우르는 투기수요 차단 패키지를 완성하고, 13만 2000호 규모 8.4대책, 11.19대책 등 장단기 주택 공급 기반도 확충했다. 이에 따라 주택매수자 중 무주택자 비중이, 매도자 중에서는 법인 비중이 늘어나는 등 실수요자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는 양상이 나타났다. 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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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80+ 주택공급 방안 2차 선도사업 후보지 선정
- 뉴스포인트 2021-04-14
- [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국토교통부는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방안(2021.2.4.)」 관련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의 2차 선도사업 후보지로 강북구, 동대문구에서 총 13곳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3080+ 주택공급 방안 발표 이후 국토교통부는 통합지원센터를 개소하여 신규사업에 대한 950여건의 컨설팅을 지원하고 432곳의 후보지를 접수하여 입지요건 및 사업가능성을 검토 중이며,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지난 3.31일 1차 선도사업 후보지 21곳을 선정하여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동의서를 제출받는 등 본격적인 사업 착수를 위한 절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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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청파·공덕동 인접 3개소 신속통합기획 확정
- 서남투데이 2023-07-18
- 서울시가 용산구와 마포구 경계로 맞닿아 있는 ▲청파동1가 89-18일대(용산) ▲공덕동 11-24일대 및 115-97일대(마포 2개소) 총 3개소(총 4,100세대 내외)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 서울역 서측 청파로와 만리재로 변 연접한 3개소에서 동시에 신속통합기획이 추진됨에 따라, 시는 개별 단지 및 자치구 차원을 넘어 ‘하나의 도시’로서 통합적인 계획안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 이를 통해 보행 및 녹지, 교통체계, 경관 등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예정이다. 인접한 서울역 일대는 지속적인 개발이 이뤄지는 반면, 대상지는 그간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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