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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되는 한파, 안면마비 질환 구안와사 유발 가능성 높아져…후유증 예방 위해선
- 뉴스포인트 2021-01-08
- 단아안한의원 구로점 몸이편안한의원 이상진 원장최근 북극 한파로 인해 기록적인 추위가 이어지면서 연일 수은주가 아래로, 아래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매서운 동장군(冬將軍)으로 인한 건강 관리에 대한 주의가 당부되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오늘(8일) 서울 최저 기온이 영하 18.6도로 1980년 이래 두 번째로 낮은 기온을 기록하는 등 매서운 한파가 수일째 이어지고, 주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이처럼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각종 한랭성 질환의 발병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대표적인 한랭성 질환 중 하나인 안면마비 질환 구안와사에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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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명 연말인데.. 우울해지는 이유는?
- The Psychology Times 2024-01-04
- [The Psychology Times=김정현A ]한 해를 보내고 또 한 해를 맞이하는 요즘. 2023년을 마무리하는 이들의 속마음은 다 다를 것으로 추측된다. 누군가는 완벽한 1년을 보냈다며 뿌듯해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내년을 기약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랠 것이다. 연말을 보내는 방식 역시 가지각색이다.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매일매일 약속을 잡으며 파티를 즐기는 이도 있는 반면, 집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이도 있다. 사실 시간을 보내는 방법과 태도에 대해 정해진 답은 없다. 그저 각자의 상황과 가치관에 따를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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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에서 보약이 내린다면
- The Psychology Times 2023-03-30
- [The Psychology Times=조은교 ]새싹부터 시작해 꽃으로, 열매로의 결실까지 나아가기 위해서 햇빛은 결코 빼놓을 수 없다. 얼핏 보면 식물에게나 해당하는 말인 것 같지만, 우리의 삶과 빗대어 생각해보면 인간에게도 충분히 적용할 수 있는 조건이다. 매일매일 떠오르는 해를 보고 일명 인간으로서 '광합성'을 하며 우리는 우리의 몸이 필요로 하는 양분을 쌓아가고 있다. 결국 햇빛은 우리가 싹을 틔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대가 없이 떨어지는 보약 그 자체가 되는 셈이다.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데 있어서 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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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 스마트시티 5년 계획 공개 .. 도시경쟁력 UP
- 경기뉴스탑 2021-03-09
- 지난 2월25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3월 중 확대간부회의에서 시 공직자들이 스마트도시계획 내용을 공유하고 있다.(사진=수원시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수원시가 향후 5년간 추진할 ‘수원시 스마트도시계획(2021~2025)’을 마련해 도시의 경쟁력 향상은 물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청사진을 완성했다고 9일 밝혔다.◇수원시, 스마트도시로 혁신한다수원시는 지난 2월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된 3월 중 확대간부회의 정책발표에서 스마트시티 수원의 계획을 소개했다. 전체 간부 공무원들이 수원시의 주요 행정 계획과 목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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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 스마트도시계획, 역사·기술·사람의 스마트 포용도시로 출발
- 서남투데이 2021-03-09
- ‘스마트’가 개인의 삶을 편리하게 바꾼 사례는 무궁무진하다. 사물인터넷을 활용해 집 밖에서도 간편하게 집 안 온도와 조명, 전자제품의 작동 등을 제어하는 것은 물론 실물 카드를 소지하지 않아도 스마트폰 속 카드 정보로 물건을 사는 것 등이 대표적이다. 사람들의 삶을 보다 편리하게 한 ‘스마트’가 이제는 공공의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와 도시를 더욱 편리하고 지속가능하게 발전시킬 수 있는 도시계획을 수립해야 하는 시대적 흐름이 반영되는 것이다. 수원시 역시 향후 5년간 추진할 ‘수원시 스마트도시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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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북한에 밀어닥친 굶주림의 비극
- 와이타임즈 2022-12-08
- [최악의 식량난 맞은 북한]북한이 최악의 식량난을 맞아 허덕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북한은 중국 등에서 지난 10월 1만6450t의 정미를 수입했고, 11월에도 이보다 더 많은 양을 수입한 것으로 추산되지만 이 정도로는 북한 주민들의 식량난을 해결하기에는 턱도 없이 부족한 것으로 전해졌다.권영세 통일부장관은 지난 5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봄 가뭄과 여름 호우 여파로 올해 작황과 식량 상황 악화가 예상돼 북한 당국이 양곡 징수를 독려하며 물량 확충에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반적으로 보면 낮은 일조량과 코로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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