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영문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 초기화

뉴스

221-230 514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김창식
    배려의 가치 담은 시민의 발, 서울 지하철 노선도 최종 발표
    서남투데이 2023-12-25
    서울시에서 40년 만에 바뀌는 지하철 노선도의 최종 디자인을 발표했다. 지난 9월 개최된 ‘공청회’에서 2호선 원형, 다이어그램 방식 적용, 표기 요소 등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검토를 거쳐 최종 디자인에 반영했다. 공청회 참석한 전문가들은 “한강을 중심축으로 한 2호선 원형 순환선으로 시각적 이해도가 높다. 현재 적용된 노선도는 다이어그램 방식으로 지도방식보다 전반적으로 시인성을 높이고, 역 찾기가 보다 쉽다”고 말했다. 기존 노선도는 1980년대의 형태를 유지한 채 노선만 추가되어 다양한 형태로 혼용되고 있어 추가 ...
  • 김용호
    통영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규탄 전국 최대 규모 해상시위 열려
    뉴스포인트 2021-04-26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통영시는 4월 26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정량동 이순신공원과 앞 해상에서는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상방류 결정을 규탄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해상시위가 열렸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통영시와 통영시의회, 통영수협을 비롯한 7개 수협과 한국자율관리어업 연합회 등 6개 어민단체,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 통영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16개 단체가 공동 주최했다.한산대첩이 벌어졌던 이순신공원 앞 해상에는 250여척의 어선이 집결했으며, 같은 시간 통영시 욕지수협과, 사량수협에서도 각각 50 여척의 어선이 참가해 해 ...
  • 이상배
    평택산업진흥원, ‘I.C.U.(Industry, Create, Youth) 플랫폼’ 구축
    평택문화신문 2023-03-30
    재단법인 평택산업진흥원(원장 이학주, 이하 진흥원)이 평택시의 2023년 청년정책 강화 노력에 발맞춰 창업 및 일자리 창출 인프라 확산을 위한 통합 창/취업 플랫폼, ‘I.C.U. 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ICU는 산업(Industry), 창조(Create), 청년(Youth)의 영문 앞 글자를 딴 용어로, 청년의 창·취업을 활성화하여 젊은 도시 평택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청년층의 일자리가 넘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미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진흥원은 해당 플랫폼 구축사업을 ▲창업지원 ▲전문인력 양성 ▲창/취업 네트 ...
  • 이다윤
    주명건 세종대 명예이사장, “세계정부 필요성과 구성전략” 논문 발표
    더밸류뉴스 2023-07-24
    세종대(총장 배덕효) 주명건 명예이사장이 세계적인 학술지 저널 오브 이코노믹 인테그레이션(Journal of Economic Integration) 7월호에 “세계정부(UNW; United Nations of the World)를 설립하여 평화를 유지하자”는 주제로 논문을 발표했다.영문 원제목은 “세계유엔의 필요성과 구성전략"을 뜻하는 "더 내세시티 앤드 콤포지션 스트레이티지 오브 더 유나이티드 네이션즈 오브 더 월드(The Necessity and Composition Strategy of the United Nations of ...
  • 김상중
    일반인도 코딩 전문가 수준의 프로그램 개발 가능해져
    케이앤뉴스 KN NEWS 2021-03-02
    반인도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비로 LG CNS ‘데브온 NCD(DevOn NCD)’를 이용하면 개발언어를 입력하지 않아도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다. ▲ LG CNS가 코딩 없이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데브온 NCD를 무료 배포했다.LG CNS는 2일 프로그램 개발 플랫폼 데브온 NCD를 회사 공식 홈페이지에 무료 공개했다. 웨비나를 통해 데브온 NCD를 시연하고 현장 적용사례, 향후 계획 등을 소개했다. 데브온 NCD의 NCD는 ‘코딩 없는 개발(No Coding Development)’을 뜻한다. 데브온 ...
  • 김인식
    [탐방] 오레오 팝업스토어, 군침도는 '밀리언셀러 과자' 맛보러 가봤다
    더밸류뉴스 2023-06-15
    오레오(OREO). 이 과자 이름을 듣기만 해도 입안에 군침이 돈다. 바삭한 초콜릿 쿠키가 양쪽에 있고 그 사이에 무지 달콤하고 고소한 크림이 들어있다. 달콤하다 보니 어린이들이 좋아하고 어른이 돼서도 찾게 된다. 기자도 마찬가지다. 오레오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과자이며 해마다 세계적으로 75억개가 소비되고 있다. 지금까지 생산된 오레오를 전부 늘어 놓으면 지구를 381바퀴 돌 수 있고, 위로 쌓으면 지구에서 달까지 5차례 왕복할 수 있다.이 '과자님'은 지금으로부터 무려 111년전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고(1912년), 동 ...
  • 전순애
    평택산업진흥원, ‘I.C.U.(Industry, Create, Youth) 플랫폼’ 구축... 경기남부권 창업허브 발돋움
    경기뉴스탑 2023-03-30
    평택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재단법인 평택산업진흥원(원장 이학주, 이하 진흥원)이 평택시의 2023년 청년정책 강화 노력에 발맞춰 창업 및 일자리 창출 인프라 확산을 위한 통합 창/취업 플랫폼, ‘I.C.U. 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ICU는 산업(Industry), 창조(Create), 청년(Youth)의 영문 앞 글자를 딴 용어로, 청년의 창·취업을 활성화하여 젊은 도시 평택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청년층의 일자리가 넘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미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진흥원은 ...
  • 강성금
    광주 북구, ‘전국 최초’ 참여․확장형 도시브랜드 ‘당신이 북구’ 공개
    전남인터넷신문 2024-01-29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국에서 최초로 광주 북구가 주민의 생각을 담아 표현할 수 있는 참여․확장형 도시브랜드 ‘당신이 북구’를 공개하고 새로운 도시마케팅의 첫걸음을 내딛는다.29일 북구에 따르면 ‘광주디자인진흥원’ 협업과 주민참여로 탄생한 북구 새 브랜드 ‘당신이 북구’가 다음 달 1일 ‘북구 도시브랜드 선포식’에서 주민에게 첫선을 보인다.도시브랜드는 특정 도시가 가지고 있는 자연․역사․문화 등 차별화된 도시의 가치를 주민․관광객 등에게 알리기 위한 상징체계로 지방시대를 맞아 매력적인 도시 이미지 구축을 위해 지자체들이 전략 ...
  • 홍순화
    카카오엔터, 북미 플랫폼 타파스·래디쉬 인수 확정...영미권 본격 진출
    더밸류뉴스 2021-05-11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진수, 김성수)가 지난 7일 이사회를 열고 북미 웹툰 플랫폼 타파스 (Tapas Media Inc., 대표 김창원)와 웹소설 플랫폼인 래디쉬(Radish Media Inc., 대표 이승윤)를 인수하기로 결의했다.11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이하 카카오엔터)는 타파스의 지분 100%를 확보했고, 래디쉬는 이사회 과반 이상이 회사 매각을 결정해 5월 중 텐더오퍼(공개매수)를 진행하여 최종 인수를 마무리 지을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투자를 통해 타파스와 래디쉬는 각각 약 6000억원(5억1000만 달러)과 약 500 ...
  • 성창한
    국가안보실, 윤석열 정부의 `국가사이버안보전략` 수립
    서남투데이 2024-02-01
    국가안보실은 1일 국정원, 외교부, 국방부, 과기정통부 및 경찰청 등과 합동으로 마련한 윤석열 정부의 ‘국가사이버안보전략’을 발표했다. 이는 국가 차원의 사이버 전략 방향을 제시하는 사이버안보 분야 최상위 지침서로, 변화된 안보환경과 국정 기조를 담아 수립됐다. 윤석열정부의 국가사이버안보전략은 수립 배경, 비전과 목표, 전략과제, 이행방안의 총 4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 △글로벌 중추국가 실현 △법치와 규범 기반 질서 수호 등 정부의 외교안보 분야 국정 철학 구현 방안을 담고 있다. 특히, 국가사이버안보전 ...
21 22 23 24 25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