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31-236 236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 최대호 안양시장, 2021년도 신년사에서 ‘5대 비전’ 제시
- 경기뉴스탑 2020-12-30
- 안양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최대호 안양시장이 시민행복을 담은 2021년도 5대 비전을 밝혔다. 최 시장은 신년사에서 2020년도는 코로나19라는 불청객으로 기본적 생활마저 제약을 받는 매우 힘든 한 해였다고 회상했다. 한편으로는 위생관리와 생명기술 등의 분야에서 발전을 앞당기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또 코로나19 장기화에도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대통령상 수상 ▷지방규제혁신 전국 최우수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 ▷청년창업펀드 921억 원 조성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사업 118억 ...
-
-
- 더 행복한 삶! 장애인의 일상이 편안하고 안전한 도시 순천
- 전남인터넷신문 2021-12-24
-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순천시(시장 허석)는 장애인의 더 행복한 삶을 지향하고, 그들의 권리보장을 기반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고자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순천시가 장애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편성한 예산은 342억 4천 5백만 원이며, 장애인 수는 2021년 11월 말 기준 15,951명으로 전체 인구대비 5%를 넘는 수치를 보이고 있고, 그 수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장애유형과 발생요인에 따른 증가율을 살펴보면, 발달장애인의 수가 해마다 3년 평균 0.3%이상의 꾸준한 ...
-
-
- ‘장애인 삶의 질 향상’ 장애인이 행복한 도시 오산시
- 오산인터넷뉴스 2021-04-15
- 【오산인터넷뉴스】 오산시에는 2021년 3월말 기준 등록 장애인이 약 8,900여명이고, 이 중 심한 장애인은 3,500여명에 달한다. 오는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이다. 지난 1981년 제정된 장애인의 날은 1991년에 법정 기념일로 지정됐고 올해로 41회째 맞이하고 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장애인 역시 지역과 국가로부터 적절한 사회복지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다.”며, “기존 복지서비스 강화는 물론 새로운 복지사업 모델을 꾸준히 발굴하여 오산시 장애인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
-
- 청소년부모 정부지원 아동양육비 월 20만 원이 전부... 양육비 부담 79.7%, 평균 부채액 4,991만원
- 여성일보 2023-04-03
- ▪청소년부모 평균 연령 만 22.5세, 만 20세 이하 부모 8.3%, 임신당시 평균 연령 만 22.1세▪ 자녀 평균, 연령 1.8세, 자녀수는 1명 69.1%, 2명 26.3%▪ 가구구성, 부모 자녀 가구 72.6%, 조부모 동거 가구 22.9%▪ 학력수준, 고졸 64.0%, 전문대졸 이상 19.0%, 중졸 이하 17.0%▪ 임신·출산, 산후우울감 경험 68.3%, 상담·의료 치료 경험 9.9% - 추가 자녀 계획 : 없음 43.1%, 있음 29.1%▪ 자녀 돌봄, 직접 양육 55.8%, 어린이집 이용 37.8%, 조부모 등 친인 ...
-
-
- 민선8기 이재준호(號) 수원시 청사진 ..‘3대 핵심비전 10대 시민특례’
- 경기뉴스탑 2022-07-05
- 지난 1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취임식을 취소하고 지역 내 수해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과 대응을 살피고 있다.(사진=수원시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앞으로 4년간 120만 수원특례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갈 ‘이재준호(號)’가 지난 1일 출발했다. 장마철 집중호우로 시내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르자 예정됐던 취임식을 취소하고 시민들에게 달려간 이재준 시장의 취임 첫날 행보는 ‘시민과 함께하겠다’는 시정 철학을 고스란히 보여줬다. 12년만에 수장이 바뀐 민선 8기 수원특례시의 새 시정 구호는 ‘수원을 새롭게, 시민을 빛나게 ...
-
-
- 영암군, 2023년 신년 기획
- 전남인터넷신문 2023-01-02
- 변화와 혁신의 민선 8기가 새해의 희망찬 기대감을 가득 안고 출항을 시작하고 있다. 대한민국 혁신수도 1번지로 도약을 위해 기존의 관행적 행정에서 혁신행정으로 변화를 선도할 지방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다. 지난 해는 코로나19 장기화, 가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그리고 미․중 갈등 등 전세계인 이념과 경제 대립으로 혼란스런 상황이 이어지면서 군민들의 삶이 더욱 힘겨워졌다. 올해는 저성장과 고실업률, 1인 가구 증가와 저출산, 고령화, 양극화 등 사회 구조적 문제가 심화되고, 기후 위기, 대도시 쏠림현상 그리고 인구 데드크로스에 따 ...
-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