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메모리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 초기화

뉴스

231-240 570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김정희
    삼성전자, 세계 첫 12나노급 D램 양산 시작
    와이타임즈 2023-05-18
    ▲ 삼성전자, 업계 최선단 12나노급 D램 양산(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업계 최선단 12나노급 공정으로 16Gb(기가비트) DDR5 D램의 양산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제품 개발을 공개한지 5개월 만이다.D램은 회로 선폭의 미세화 수준에 따라 세대를 구분하는데, 12나노급 D램은 5세대 10나노급 공정을 뜻한다. 삼성전자는 업계에서도 가장 선폭이 좁은 것으로 알려져, D램 미세 공정 경쟁에서 기술경쟁력을 확고히 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12나노급 D램은 이전 4세대(14나노급) 제품 대비 생산성이 20% ...
  • 김형중
    바이든 방한 첫 일정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 찾는다
    케이앤뉴스 KN NEWS 2022-05-20
    미국 바이든 대통령은 20일 2박3일 일정으로 늦은 오후 한국에 도착 예정이다. ▲ (사진=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한일 순방을 위해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에 오르며 손을 흔들고 있다. 미국 바이든 대통령은 20일 2박3일 일정으로 늦은 오후 한국에 도착 예정이다. 바이든 대통령의 첫 한국 일정은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 방문으로 미국의 반도체 설계 기술과 한국의 제조 기술로 시너지를 내는 방안이 구체적으로 거론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과 동행후 5분 안팎 ...
  • 김형중
    삼성전자, 차세대 기업 서버용 ‘ZNS SSD’ 출시
    케이앤뉴스 KN NEWS 2021-06-02
    삼성전자가 ZNS(Zoned Namespace)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서버용 SSD를 출시했다. ▲ 삼성전자가 출시한 ZNS SSDZNS는 SSD 전체 저장 공간을 작고 일정한 용량의 구역(Zone)으로 나누고 용도와 사용주기가 같은 데이터를 동일한 구역에 저장해 SSD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하는 차세대 기술이다. 일반적인 SSD는 내부 저장 공간을 나누지 않고 여러 개의 소프트웨어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임의로 저장한다. 또한 데이터 쓰기와 지우기의 단위가 다르고 덮어쓰기가 불가한 낸드플래시의 특성 때문에 SSD ...
  • 신현숙
    [더밸류 리서치] 피에스케이, 이번주 HOT 리포트 1위…조회수 322건
    더밸류뉴스 2021-04-14
    최근 증권사에서 발표된 종목 중 피에스케이(319660)에 대한 증권사 보고서가 조회수 1위를 기록했다. 14일 버핏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1주일(4월 8일~14일) 동안 발간된 보고서 가운데 하나금융투자의 김경민 연구원이 지난 13일 피에스케이에 대해 분석한 보고서가 조회수 322건을 기록해 가장 높았다.피에스케이의 조회수가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이엠텍(091120)(315건), LS전선아시아(229640)(277건), 서희건설(035890)(235건), 메드팩토(235980)(232건) 등 순이다.피에스케이는 반도체 장비 회사이며 ...
  • 김상중
    삼성전자, PC 신제품 3종 출시해 국내 시장 공략 강화
    케이앤뉴스 KN NEWS 2023-05-01
    삼성전자가 2023년형 ‘갤럭시 북3’, ‘삼성 올인원’, ‘삼성 데스크탑’ 등 PC 신제품 3종을 1일 출시해 국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사진) 삼성전자 ‘갤럭시 북3’ 그라파이트신제품 3종은 모두 최신 인텔 13세대 코어 프로세서(13th Gen Intel® Core™ processors)를 탑재해 보다 강력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최신 성능과 프리미엄 슬림 메탈 디자인의 ‘갤럭시 북3’‘갤럭시 북3’는 ‘갤럭시 북3 프로’의 프리미엄 슬림 메탈 디자인을 적용했다. 15.4mm의 얇은 두께와 1.57kg의 가벼운 무게로 ...
  • 박정현
    첨단전략산업 및 소부장 특화단지에 용인·평택, 안성 등 5개 단지 지정
    서남투데이 2023-07-20
    경기도는 정부가 추진중인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반도체 분야’에 용인 남사 첨단시스템 반도체클러스터 등 용인·평택 4개 단지가, ‘소부장 특화단지 반도체 분야’에 안성 동신 일반산업단지가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전국 최대규모(약 1,790만㎡)의 광역 단위 특화단지가 경기도에 지정되면서 도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임을 입증했으며, ‘세계 최대규모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구축의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오후 국무총리 주재로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 회의를 열고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
  • 전순애
    첨단전략산업 및 소부장 특화단지에 용인·평택, 안성 등 5개 단지 지정 .. ‘세계 최대 규모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기반 구축
    경기뉴스탑 2023-07-21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 (자료사진=경기뉴스탑DB)[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경기도는 정부가 추진중인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반도체 분야’에 용인 남사 첨단시스템 반도체클러스터 등 용인·평택 4개 단지가, ‘소부장 특화단지 반도체 분야’에 안성 동신 일반산업단지가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전국 최대규모(약 1,790만㎡)의 광역 단위 특화단지가 경기도에 지정되면서 도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임을 입증했으며, ‘세계 최대규모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구축의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오후 ...
  • 차예지
    [CEO탐구] 삼성전기 경계현, '삼성 최연소 CEO' 실적개선에도 주가 제자리. 왜?
    더밸류뉴스 2021-06-22
    경계현(58)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은 삼성그룹 계열사 CEO 가운데 최연소다. 그는 지난해 1월 삼성그룹 5대 전자계열사(삼성전자∙디스플레이∙SDI∙SDS∙전기) 가운데 유일하게 CEO 교체가 이뤄져 삼성전기 CEO에 내정됐다. 삼성의 5대 전자계열사 가운데 매출액이 가장 큰 곳은 단연 삼성전자이고 가장 적은 곳이 삼성전기다. 경계현 대표의 '취임 1년' 성과는 합격점으로 평가할 만하다. 지난해 삼성전기의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액 8조2087억원, 영업이익 8291억원, 당기순이익 6238억원으로 전년비 각각 6.35%, 11.8 ...
  • 김상중
    베리실리콘, 혁신적인 AI 이미지 향상 기술 AI-ISP 출시
    케이앤뉴스 KN NEWS 2022-09-14
    서비스형 실리콘 플랫폼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 베리실리콘이 스마트폰, 자동차 전자제품, 산업용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적용되는 혁신적인 AI 이미지 향상 기술인 AI-ISP를 출시했다고 13일 발표했다. ▲ (사진) 베리실리콘, 혁신적인 AI 이미지 향상 기술 AI-ISP 출시이 기술은 기존의 컴퓨터 비전 기술을 뛰어넘는 최고의 이미지 향상 효과를 제공한다. 베리실리콘의 AI-ISP 혁신 기술은 널리 채택되고 있는 확장·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신경망 처리(NPU) 기술과 ISO 26262 및 IEC 61508 기능 ...
  • 추부길
    [정세분석]화웨이 새 5G폰, 중국이 반도체 자립을 이루었다고?
    와이타임즈 2023-09-04
    [화웨이 새 5G폰, 美의 반도체 제재 뚫었다?]중국이 미국의 반도체 규제에도 불구하고 최첨단의 스마트폰을 만들 정도로 획기적인 기술 성과를 이루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리고 국내언론에서는 시진핑 정권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은 이번 중국의 기술 진보로 한국 반도체기업의 타격을 우려한다는 분석기사까지 쏟아졌다. 중국의 반도체 기술 진보, 사실일까? 정말 미국의 반도체 규제를 넘어선 것일까?미국의 워싱턴포스트(WP)는 2일(현지시간) “중국 화웨이가 새 스마트폰 ‘메이트60프로’ 출시 계획을 내놓은 뒤, 미국에서 중국의 반도체 기술 발 ...
22 23 24 25 26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