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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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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김보겸
    이제 더 이상 떨지 마세요! <발표 불안>
    The Psychology Times 2025-01-10
    [한국심리학신문=김보겸 ]이제 더 이상 떨지 마세요! <발표 불안>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는 것이 떨리지 않고 부끄럽지 않다고 말하겠지만 또 다른 사람들은 자신의 발표가 다가오면서 너무 떨리거나 도저히 못하겠다고 말하는 경우가 있다. 사실, 필자 또한 후자에 속한다. 이상하게 어렸을 때 부터 내 발표 순서가 다가오면 심장이 쿵쾅쿵쾅 뛰게 되고 어딘가로 도망치고 싶은 생각이 들었던 적이 많았다. 그러다가 대학생이 되어 지나간 일을 생각해보니 그렇게 긴장할 필요도 없었고 지나고 보니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었다는 것을 깨달 ...
  • 권주영
    대학생활을 즐기지 못하는 새내기여도 괜찮아
    The Psychology Times 2025-03-13
    [한국심리학신문=권주영 ]https://pixabay.com/ko/입학을 축하합니다!3월이 시작되면서 전국의 대학교들이 새 학기를 맞이했다. 이 시기의 대학 캠퍼스는 갓 입학하여 저마다의 방식으로 대학가를 탐험하는 신입생들 덕에 활기가 넘친다. 대학 신입생들은 새로운 환경에 대한 기대 속에서 대학 생활을 시작하지만, 현실적으로는 학업, 대인관계, 경제적 부담 등 다양한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그리고 이제는 성인이 된 만큼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독립적으로 결정하고 책임지길 요구받는다. 이 과정에서 많은 학생이 적응의 어려움을 겪으며 ...
  • 정연수
    상담심리학이란?
    The Psychology Times 2025-03-12
    [한국심리학신문=정연수 ]상담심리학이란?상담심리학은 개인의 심리적 문제와 정서적 어려움을 이해하고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학문 분야로, 인간의 행동, 감정, 사고를 심층적으로 연구한다. 이 분야는 주로 상담 기법과 심리 치료를 통해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상담심리학자들은 다양한 이론과 기법을 활용하여 내담자의 문제를 탐색하고, 그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이 학문의 핵심은 내담자와의 신뢰 관계 형성이다. 상담자는 내담자의 이야기를 비판 없이 경청하고, 공감하며 신뢰를 구축 ...
  • 김보겸
    11월 11일 "빼빼로 데이"만 기억하지 맙시다!! <지체장애인의 날>
    The Psychology Times 2024-12-30
    [한국심리학신문=김보겸 ]11월 11일 "빼빼로 데이"만 기억하지 맙시다!! <지체장애인의 날>"지체장애인의 날"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가 11월 11일을 '지체장애인의 날'로 지정하였다. 2001년 기념일이 선포된 이래로 매년 11월 11일 전국지체장애인대회가 개최된다. 11월 11일은 시작과 출발을 의미하는 '1'이라는 숫자가 1년 중 가장 많이 들어가 있는 날로, 지체장애인들이 자신의 신체적 장애를 이겨내고 직립하는 모양을 형상화 하였다. 지체장애의 정의지체장애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의 정의에 의하면 '특수교육대상 ...
  • 김보겸
    <나는 '낙관적'인 사람입니다> - '낙관성' 검사
    The Psychology Times 2024-12-11
    [한국심리학신문=김보겸 ]<나는 '낙관적'인 사람입니다> - '낙관성' 검사1. 매우 낙관적 2. 약간 낙관적 3. 약간 비관적 4. 매우 비관적현재 모습을 바탕으로 자신의 낙관성이 어느 수준에 해당하는지 고르라면 위의 네 가지 보기 중 어디에 체크하겠는가?낙관성에 관한 문제상황 예시*친구(애인)의 제안으로 멋진 곳에서 휴일을 보냈다.A. 그 친구(애인)는 평상시에 늘 새로운 곳을 찾아 다니기를 즐긴다.B. 그 친구(애인)는 휴식이 필요했다.*직장에서 최고의 보상을 받았다.A. 내가 뛰어난 사원이었기 때문이다.B. 내가 회사 프로젝 ...
  • 페르세우스
    역사는 절대 잊히거나 왜곡되어서는 안 된다
    The Psychology Times 2025-01-13
    [한국심리학신문=페르세우스 ]안녕하세요, 자녀교육에 진심인 쌍둥이아빠 양원주입니다.저는 진짜 역사를 좋아합니다. 직장을 다니지 않았다면 역사 선생님이 되었을지도 모를 정도로 좋아했고 좋아하며 앞으로도 계속 좋아할 예정입니다. 인간에게 가장 쉽게 지혜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보물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사능력시험을 치러 94점으로 1등급을 딴 이유도 그런 애정에서였죠.책을 읽을 때도 매달 역사책은 빼놓지 않고 한 권 이상 읽는 편입니다. 이미 알고 내용이더라도 새롭게 접하는 부분들이 있고 저자의 다양한 관점을 존중해서죠.그런 이유로 ...
  • 김민지
    “사랑함 안 되는걸 너무 잘 알면서 둘 중 누구도 보낼 수가 없어” - 다중 연애형 ➂
    The Psychology Times 2024-11-21
    [한국심리학신문=김민지 ] “ 아무리 강인한 사람도 마음을 들여다보면 치유하지 못한 상처가 있다. 이 상처는 어른이 되고 시간이 흐른다고 해서 자동으로 치유되지 않는다. 그러나 용기를 내서 주변 사람들에게 약점을 보이고 위로받는다면, 자신의 내면과 소중한 관계를 더 단단하게 만들 수 있다. ” - 새로운 사람을 찾기 전에 , 앞선 <다중 연애형 ➀, ➁> 편을 정독하고 온 당신은 지금, 그러한 상황을 겪고 있는 누군가 혹은 스스로에게, 제대로 사랑받을 권력이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까? 다중 연애형 유형인 사람의 과거 친밀한 ...
  • 추부길
    [정세분석] 트럼프, 하마스에 최후 통첩 “모든 인질 석방 안 하면 죽음 맞이할 것”
    와이타임즈 2025-03-07
    [하마스에 최후통첩…“지금이 가자 떠날 시점이고 기회 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를 향해 모든 이스라엘인 및 미국인 인질을 즉시 석방할 것을 요구하며 불응 시 ‘죽음을 맞이할 것’이라고 최후통첩을 날렸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샬롬 하마스'(Shalom Hamas)는 안녕하세요(Hello)와 안녕히 계세요(Goodbye)를 의미한다. 당신은 선택할 수 있다”면서 “나중이 아닌 지금 당장 모든 인질을 석방하고, 당신들이 죽인 사람들의 시신 ...
  • 신동훈
    빵과 복권, 둘 중 무엇을 선택하시겠습니까?
    The Psychology Times 2025-02-28
    [한국심리학신문=신동훈 ]"선생님, 안녕하세요? 내일이 없는 삶에 힘겨워하시는 선생님을 위해서 제가 자그마한 오늘의 선물을 하나 준비했습니다. 선물은 하나. 빵과 복권. 둘 중 하나만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2>의 첫 화에는 딱지남(공유 분)이 노숙자들에게 빵과 복권을 나눠주는 장면이 나온다. 다만 그들이 고를 수 있는 것은 둘 중 오직 하나. 오늘 하루의 배고픔을 채워줄 확실한 양식을 얻을 것인가, 인생의 공허감을 잠시 잊게 해줄 불확실한 소망에 기댈 것인가?작중에서 노숙자들은 한 사람을 제외하고 ...
  • 노주선
    "부모되기"를 선택한 당신의 용기를 존중합니다
    The Psychology Times 2025-02-17
    [한국심리학신문=노주선 ]1. 부모들의 근심과 걱정제가 만나는 대부분의 부모들은 항상 근심과 걱정이 가득합니다. 부모로서 자신이 잘하고 있는지... 왠지 부족함이 많은 부모로 인해 자녀들이 어려움을 겪거나 문제를 겪지는 않을지에 대해서 염려하고 걱정합니다. 자녀들 앞에서는 당당하게 행동하기도 하지만 뒤돌아 혼자 고민하게 되면 부모 역할에 대해 항상 고민하고 갈등하는 부모의 모습을 보면 마음 한편이 짠하기도 합니다. 적어도 저와 같은 전문가를 만나서 혹시라도 자신이 잘못된 점은 없을지, 또는 부모 역할을 더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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