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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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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나수련
    [단독] “중국 공안 자녀 맞다…간첩 가능성 높아” 전직 정보원 증언
    여성일보 2025-04-08
    16 전투기 [사진=연합뉴스]경기 수원 공군 제10전투비행단 인근에서 전투기를 무단 촬영한 중국인 10대가 “아버지가 중국 공안”이라고 진술한 가운데, 전직 국정원 정보원이 “사실상 중국 간첩 활동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의견을 밝혔다.입건된 중국인 A씨는 지난달 21일 DSLR 카메라와 휴대전화를 이용해 수원 공군기지에서 이착륙하는 전투기를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래 중국인 B씨와 함께 사건 발생 3일 전 관광비자로 입국했으며, 이들의 휴대기기에는 다수의 군용기 사진이 저장되어 있었다.조사 결과, 이들은 수원 외 ...
  • 서원호
    대림동 골목 탈바꿈…영등포구, 주민이 이끄는 ‘청결 지킴이’ 운영
    서남투데이 2025-04-09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대림동의 환경 개선을 위해 동네 주민이 주체가 되어 무단투기 구간 청소, 순찰, 관리를 맡는 ‘청결 지킴이’를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림동은 외국인 단기 체류와 언어 장벽, 생활환경 차이에 따라 거리 청결에 골머리를 앓아왔다. 특히 좁은 골목길이 많은 탓에 무단투기가 빈번하다. 기존의 단속 중심의 청소 행정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변화를 도모하고자 주민이 중심이 되는 ‘청결 지킴이’를 구성한다. 이를 통해 주민이 주체가 되어, 스스로 참여하는 청소 문화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대림동에 ...
  • 김정희
    "또 너냐"…트럼프, 정권 주요 사건 거푸 맡은 판사 '좌표 찍기'
    와이타임즈 2025-03-28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백악관]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자신의 '속전속결' 외국인 추방에 제동을 걸었던 판사가 트럼프 행정부의 또 다른 중요 사건을 맡게 되자 해당 판사에 대한 '좌표찍기'에 나섰다.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안보 분야 참모들이 군사작전 계획을 언론인이 참여한 민간 메신저 '시그널' 채팅방에서 논의한 이른바 '시그널 게이트' 관련 고발 사건이 워싱턴 DC 연방지법의 제임스 보스버그 판사에 배당된 데 대해 "불명예스러운 일"이라며 비판하는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렸 ...
  • 박문선
    日 최고급 크루즈 ‘미츠이 오션후지호’ 오는 13일 여수항 첫 입항
    전남인터넷신문 2025-04-12
    [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일본 국적의 크루즈 ‘미츠이 오션후지호’가 오는 13일 처음으로 여수항을 찾는다. 여수시에 따르면 이날 500여 명의 승객과 승무원이 10시간가량 여수에 머물며 완연한 봄과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즐길 예정이다. 이번 입항은 일본 크루즈 선사 MOL가 지난 2024년 12월 신규 취항한 ‘미츠이 오션후지호’의 첫 여수항 방문이며, 올해 총 4차례 여수를 기항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해양수산부 주관 ‘도쿄 포트세일즈’에 참가, 기업 간 거래(B2B) 상담을 통해 MOL사와의 교류를 시작했으며 올해 2월에 ...
  • 임신비
    천주교 안동교구 초대 교구장 두봉(레나도) 주교 선종
    가톨릭프레스 2025-04-11
    ▲ (사진제공 = 천주교 안동교구)천주교 안동교구 초대 교구장이자, 평생을 한국 땅에서 복음과 사랑의 삶을 살아온 두봉 레나도 주교가 10일 오후, 향년 96세로 선종했다.1929년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태어난 두봉 주교는, 1949년 오를레앙 대신학교 철학과를 졸업한 후 파리외방전교회(M.E.P.)에 입회하고, 1953년 사제품을 받았다. 이듬해, 로마 그레고리오 대학교에서 신학 석사 과정을 마친 그는 1954년 선교사로 한국에 파견되며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이후 대전교구의 대흥동 본당 보좌신부와 교구청 상서국장을 거쳐, 파리외방 ...
  • 나수련
    의료관광객 연 100만 명 시대, 경제효과 22조 원 돌파... 한국 의료관광 강국으로 도약
    여성일보 2025-04-03
    한국이 2024년 의료관광 강국으로 자리매김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4년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환자는 117만 명으로, 2023년 61만 명 대비 약 2배(93.2%)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2009년 외국인 환자 유치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이래 16년간 누적 505만 명의 외국인 환자가 한국을 찾은 성과다.외국인 환자 유치는 2019년까지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으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2020년 12만 명 수준으로 급감했다. 이후 3년간의 회복 단계를 거쳐 2023년 61만 명, 2024년 117만 ...
  • 정훈
    시진핑 이어 왕이도 '문화교류' 강조…한한령 해제 물꼬 트나
    와이타임즈 2025-03-22
    ▲ 외교장관 회의 참석차 일본을 방문 중인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21일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외교부장 겸임)과 회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3.21 [외교부 제공]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이어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외교부장 겸임)도 한중 간 문화교류를 강조해 중국의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 해제 기대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왕 주임은 21일 오후 일본 도쿄에서 열린 외교장관회담에서 한중 간 문화교류 복원이 국민 간 상호이해를 제고하고, 양국 간 실질협력을 한 차원 더 ...
  • 김정희
    "손 떼라!" 미국 전역서 트럼프 반대 시위…50만명 운집
    와이타임즈 2025-04-07
    ▲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일방주의적 국정 운영에 반대하는 시위가 워싱턴 DC 내셔널 몰에서 열렸다.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일방주의적 국정 운영에 반대하는 진보 진영 주도 시위가 미국 전역에서 벌어졌다.토요일인 이날 민권 단체, 노동조합, 성소수자 권익 옹호 단체, 퇴역군인 단체 등을 망라하는 150여 개 민간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수도 워싱턴 DC와 뉴욕, 휴스턴, 로스앤젤레스, 보스턴 등 대도시를 포함한 미국 전역에서 1천200건 이상의 시위와 행 ...
  • 신용욱
    정부 "산불 피해지역 산사태 등 토사재해 대비책 차질 없이 마련"
    The Psychology Times 2025-04-07
    이한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6일 "본격적인 장마철이 오기 전까지 산불 피해지역의 산사태, 비탈면 붕괴 등 토사재해에 대비한 대책도 차질 없이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산불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5차 회의에서 이 차장은 "지난 3일부터 가동하고 있는 범정부 복구대책지원본부는 이번 주에도 산불 피해 공동체 회복을 위한 부처별 세부 추진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산불 피해지역이 광범위하고 이재민도 많은 만큼 국민이 체감하실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규정 ...
  • 추부길
    [정세분석] 中시진핑 일가 수백만 달러 재산 은닉, 고위관료들도 재산 4~6배 증가
    와이타임즈 2025-03-27
    [美 정보국, “시진핑 주석 위임 이후 수백만 달러 재산 은닉”]중국에서 반부패 운동과 함께 관련자들에 대한 수사와 숙청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정작 시진핑 일가는 주석 취임 이후 수백만 달러의 사업 이익을 은닉하고 있으며, 중국정부의 핵심 관료들도 수입이 4~6배로 늘어났다는 보고서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일본의 닛케이아시아는 지난 22일, “미 정보기관의 보고서에 따르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12년 지도자가 된 이후 친척들이 일부 지분을 매각했을 가능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진핑의 가족이 여전히 수백만 달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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