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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1-24 24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추부길
    [정세분석] 푸틴에게 철저하게 이용당한 터커 칼슨의 인터뷰
    와이타임즈 2024-02-10
    [푸틴 “우크라와 조만간 휴전합의 도달할 것”]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와 조만간 ‘합의’에 도달할 것이며 협상을 통해 분쟁 종식을 원한다고 밝혔다. 푸틴은 또한 미국을 비롯한 서방진영이 우크라이나에 대해 무기공급을 중단한다면 언제든지 전쟁을 끝낼 수 있을 것이란 말도 했다. 그러나 푸틴과의 인터뷰를 한 당사자가 극우적 발언으로 문제를 일으켰던 터커 칼슨 전 폭스뉴스 앵커라는 점에서 후폭풍도 만만치 않다. 미국의 정치전문매체인 폴리티코는 9일(현지시간) 푸틴 대통령이 이날 공개된 터커 칼슨과의 인터뷰에서 ...
  • 추부길
    [정세분석] ’시진핑의 충견‘이 토사구팽 당한 진짜 이유?
    와이타임즈 2021-10-14
    [푸정화가 숙청당한 이유, ‘시진핑을 너무 많이 알고 있다“]시진핑(習近平) 3연임을 앞두고 중국에 다시 사법·공안 분야의 거물급 숙청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사법부장(한국의 법무부장관)을 역임했으며 중국 정협 사회·법제위원회 부주임이기도 한 푸정화(傅政華·66)가 숙청당한 이유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일본의 닛케이아시아(NIKKEI ASIA)는 14일, ”사법부장(한국의 법무부장관)이었던 푸정화가 숙청을 당한 것은 시진핑에 대해 너무 많이 알고 있었기 때문“이라는 분석 기사를 실었다. 닛케이는 이 기사에서 ”1 ...
  • 주섭일
    [주섭일 칼럼] 프랑스에서 파문당한 좌파 대부 사르트르, 왜?
    와이타임즈 2020-10-17
    ▲ 프랑스 사상을 이끌어 왔던 레이몽 아롱과 사르트르, 프랑스 사회는 좌파 지식인의 대부였던 사르트르를 파문하며 좌파신문 리베라시옹은 대국민 사과를 했다. [사진편집=Why Times]프랑스 지식인사회와 언론계가 20세기 실존주의 사상가 사르트르를 파문하고 그의 이념적 적수 레이몽 아롱을 21세기 국민사부(師 )로 추대해 이념적 대변화를 수행하고 있다. 사르트르가 1946년 창간한 좌파신문 ‘리베라시옹(해방일보)’이 대국민사과를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20세기 아롱-사르트르의 사상논쟁이 21세기에 아롱의 대승으로 종결된 것이다. 변 ...
  • 추부길
    [정세분석] 파문당한 좌파대부 사르트르, 한국에 주는 교훈
    와이타임즈 2020-10-26
    ▲ 좌파들로 부터 집중적 공격을 받았던 레이몽 아롱 [일러스트=CBS News 캡쳐][프랑스에서 파문당한 사르트르와 시진핑의 6.25 발언]최근 전 중앙일보 파리특파원이었고 국제문제 대기자였으며 우리 신문의 주섭일 논설고문이 ’프랑스에서 파문당한 좌파 대부 사르트르, 왜?‘라는 제목의 칼럼을 기고해 왔다. 이 칼럼은 지금 유럽의 좌파와 우파 대결이 어떤 국면으로 흘러가고 있는지, 또 그러한 움직임이 한국 사회에는 어떠한 교훈을 던져 주는지 명확하게 보여줘 많은 독자들의 주목을 받았다.*관련기사: [주섭일 칼럼] 프랑스에서 파문당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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