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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2 단독 1위 부천FC1995, 6경기 연속 무패 이어간다!
- 수도권탑뉴스 2022-04-20
- 부천FC1995(이하 부천)가 오는 23일(토) 오후 4시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광주FC(이하 광주)와 ‘하나원큐 K리그2 2022’ 12라운드 원정 경기로 승점 3점 사냥과 함께 리그 선두 굳히기에 나선다.부천은 지난 16일(토) 경남FC(이하 경남)와의 원정 경기에서 3:2 짜릿한 역전승을 기록하며 5경기 연속 무패 질주를 이어갔다.‘축구로 美칠 2022시즌’ 부천의 기세는 이전과는 확연히 다르다. 모든 팀을 1번씩 상대하는 것을 의미하는 시즌 1라운드 로빈에서 부천의 평균 승률은 최근 3년간 약 40%(2021년 : 22%,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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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대, 목포과학대에 5-0 대승...리그 10연승
- 뉴스포인트 2021-06-21
- [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어느 덧 10연승을 기록했다. U리그 8권역 조선대의 이야기다. 18일 광주 보라매4구장에서 열린 2021 U리그 8권역 10라운드 경기에서 조선대가 전반에만 네 골을 넣으며 목포과학대에 5-0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조선대는 10연승을 달리며 권역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조선대는 전반 5분 만에 선제골에 성공했다. 문정민이 개인기로 페널티박스 안까지 들어가 왼쪽 측면으로 내준 것을 이윤권이 강하게 슈팅해 득점했다. 일찍이 선제골에 성공한 조선대는 이후에도 빠르고 정확한 패스 플레이로 경기를 리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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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트롯2' 김태연, '바람길'로 981점 '역대 최고득점'…장윤정 "태연이가 옳다"
- 뉴스포인트 2021-02-12
- (사진=TV조선 '미스트롯2 방송화면 캡처)[뉴스포인트 서유주 기자] '미스트롯2' 김태연이 '범 내려온다'를 누를 새로운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켰다.장윤정의 '바람길'을 부른 김태연이 '믹스나인 출신' 홍지윤을 꺾고 '미스트롯2' 준결승 중간 점수 1위를 차지했다.지난 11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는 전 세계 랜선 관객 평가단과 함께하는 14인의 준결승 1라운드 개인전 무대가 전파를 탔다.이날 김태연은 레전드 3명 중 모두의 예상을 깨고 장윤정의 노래를 미션곡으로 택했다. 장윤정은 "갔는데 태연이가 있더라. 왜 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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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고, 유성생과고와 무승부...나란히 금석배 본선 진출
- 뉴스포인트 2021-05-20
-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최성민 기자] 인천부평고와 대전유성생명과학고가 조 1, 2위로 나란히 본선에 진출했다.19일 군산 대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1 금석배 전국고등학생축구대회 9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부평고와 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인 유성생과고가 1-1로 비겼다. 이로써 부평고가 조 1위, 유성생과고가 조 2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양 팀은 지난 예선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해 이미 본선 진출을 확정했음에도 선발 명단에 거의 변화를 주지 않으며 정면승부를 펼쳤다. 전반 12분 유성생과고가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추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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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F리포트] '하나원큐 K리그1 2021' 11라운드 프리뷰
- 베프리포트 2021-04-20
- ▲ 11라운드서 맞붙는 울산과 전북 /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미리 보는 결승전 울산과 전북의 맞대결, 3연승에 도전하는 포항, 4경기 연속골을 기록 중인 제주 주민규 등 '하나원큐 K리그1 2021' 11라운드에서 주목할 만한 경기, 팀, 선수를 알아본다. # 매치 오브 라운드 - 미리 보는 결승전 울산 vs 전북 2019, 2020시즌에 걸쳐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쳤던 울산과 전북이 올 시즌 처음으로 만난다. 11라운드 맞대결을 앞둔 현재 양 팀은 나란히 1, 2위를 달리고 있어, 이번 경기는 '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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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졌잘싸' 류중일호, 샌디에이고에 0-1 패
- 와이타임즈 2024-03-18
- ▲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미국프로야구(MLB) 공식 개막시리즈를 앞두고 열린 팀 코리아 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연습경기, 팀 코리아 선발투수 문동주가 역투하고 있다. (공동취재)졌지만 잘 싸운 경기였다. 한국 야구 대표팀이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대등한 승부를 펼친 끝에 1점차로 석패했다.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스페셜게임 샌디에이고와의 경기에서 0-1로 졌다.이번 평가전은 20~21일 고척돔에서 열리는 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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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5호골 손흥민 "나의 실수…팀 실망시켜 미안"
- 전남인터넷신문 2024-12-09
- [전남인터넷신문]시즌 5호골을 터트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캡틴' 손흥민(32)이 첼시전 역전패에 "나의 실수였다. 나를 비난해달라"며 고개를 숙였다.토트넘은 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 2024-2025 EPL 15라운드에서 2-0으로 앞서다 3-4로 역전패를 당하는 굴욕을 당했다.손흥민은 토트넘의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면서 후반 추가시간 자신의 시즌 5호골(정규리그 4호골 포함)을 터트렸지만, 팀의 패배에 웃을 수 없었다.경기가 끝난 뒤 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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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김도영, '비공인' 최연소 타자 MVP .아리송한 기준
- 전남인터넷신문 2024-11-26
- [전남인터넷신문]KIA 타이거즈 김도영은 올 시즌 다양한 기록을 세웠다.지난 4월 KBO리그 최초로 월간 10홈런-10도루를 성공했고, 7월엔 안타-2루타-3루타-홈런을 차례대로 기록하는 '내추럴 사이클링히트'를 작성했다.아웃카운트 없이 내추럴 사이클링히트를 친 건 프로야구 역사상 처음이었다.아울러 최연소·최소경기 100득점과 30홈런-30도루를 기록했고, 143득점으로 서건창이 갖고 있던 역대 시즌 최다 득점(135개)을 갈아치웠다.김도영은 26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시상식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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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난타에 무너진 '괴물'…SSG, 롯데 제압
- 와이타임즈 2024-03-24
- ▲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23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트윈스 대 한화이글스의 개막전 경기, 4회말 2사 주자 1,3루 상황에서 LG 박해민의 1루타로 3루주자 문성주가 득점한 뒤 덕아웃에서 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가 새 시즌을 승리로 출발한다. 12년 전만 해도 천적이던 '괴물 투수' 류현진(한화 이글스)도 가뿐히 무너뜨렸다.LG는 23일 잠실 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 한화와 정규시즌 개막전에서 8-2로 이겼다.난적을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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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고-매탄고, 전반기 '슈퍼 주니어 매치'서 1-1 무승부
- 뉴스포인트 2021-06-21
- [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슈퍼 주니어 매치’에서 서울오산고(FC서울 U-18)와 경기매탄고(수원삼성 U-18)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오산고와 매탄고는 19일 구리 GS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21 전국고등축구리그 K리그 주니어 A의 전반기 마지막 라운드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오산고는 전반 21분 터진 강성진의 골에 힘입어 앞서나갔으나, 후반 19분 매탄고 문형진의 득점을 허용하며 비겼다.오산고와 매탄고는 이번 ‘슈퍼 주니어 매치’에서 사이좋게 승점 1점을 추가했지만, 리그 1위인 강원강릉제일고(강원FC U-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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