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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6 26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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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 부처님 오신날 대비 강진군 사찰 현지 점검
- 전남인터넷신문 2021-04-26
- [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은 지난 4월 23일 부처님 오신 날을 대비하여 강진군 소재 사찰을 방문해 현지점검을 실시하였다. 또한 강진소방서를 방문해 주요 업무와 당면 현안 등을 보고 받고 이 자리에서 직원 상호간의 화합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선·후배 간 세대차를 인정하는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관람객이 크게 증가한 강진군 군동면 소재 남미륵사를 방문하여 소방시설 및 방재시스템 구축상태 등을 점검하였으며, 사찰 관계인과의 간담회를 통해 화재예방 및 초기 대응 등 안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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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투고]강진에서의 삶! 깊은 맛, 깊은 情에 빠져들다.
- 전남인터넷신문 2022-03-04
- 인근 고장에서 태어나 광양에서 공직 생활 이후 다산 정약용 선생님의 청렴과 푸른 바닷물결, 정갈한 음식, 볼거리가 많은 남도답사 1번지 강진으로 오게 되었다. 맛과 멋에 흔들리며 봄 기운 가득한 길, 그리고 강진 사랑 愛 빠져드는 흔들리는 마음을 잠시 글로 적어본다. 우리 남도는 어느 고장이든 보면 눈이 즐겁고, 먹어보면 맛에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천혜의 아름다음을 지닌 고장임에 틀림없다. 코로나 19시대에도 사람들로 북적한 강진읍 전통시장의 보부상길을 걸어보며 옛 선조들의 보부상인을 되새겨 본다. 4월이 되면 영랑생가 뒤편에 8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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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군, 서부해당화 봄꽃축제 교통대책 안전 총력
- 전남인터넷신문 2024-04-05
- [전남인터넷신문]오는 6일 제1회 강진 서부해당화 봄꽃축제 개막을 앞두고 강진군이 안전하고 쾌적한 편익 제공을 위해 교통, 안전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진군은 오고 가는 길까지 즐거운 서부해당화 봄꽃축제를 선사하기 위해 교통안내, 주차장, 무료셔틀버스 등 서부해당화 봄꽃축제장 가는 방법을 총망라했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행사장 인근 농로를 통한 축제장 내 차량진입이 불가피하게 통제되므로 교통안내를 통해 주차 후 행사장으로 이동해야 한다. 특히 신기마을에서 마을뒷길을 통해서는 축제장으로 진입할 수 없으므로 주차장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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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체부, 2020 한국관광의 별 본상・특별상에 5개 관광자원 선정
- 뉴스케이프 2020-12-21
-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올 한 해 차별화된 매력과 철저한 방역관리로 한국 관광 발전에 기여한 관광지 다섯 곳을 ‘2020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했다. 다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상식을 개최하지 않는다. 2010년에 시작해 10회째를 맞이한 ‘한국관광의 별’은 그동안 관광지 60곳을 포함해 관광의 별 총 101개를 선정해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다. 본상에 익산 미륵사지, 양양 서피비치, 인천 개항장 거리, 청풍호반케이블카가 선정됐다. 익산 미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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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나주 둘러보기: 차와 불도가 있는 곳, 불회사
- 전남인터넷신문 2021-01-09
- 나주 불회사 : 한국관광공사 캡처나주에는 다도면(茶道面)이라는 곳이 있다. 다도는 찻잎 따기에서 달여 마시기까지 다사로써 몸과 마음을 수련하여 덕을 쌓는 행위이므로 차와 관련이 있는 곳이라는 생각하기 쉽다. 그러한 생각을 지지하듯 다도면의 유래는 차와 관련이 있다. 다도면은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다소(茶所)면과 도천(道川)면을 합하여 다소(茶所)의 다(茶)와 도천(道川)의 도(道)를 떼어내 합한 것이다. 다소(茶所)면에서 소所는 소금을 생산하는 염소(鹽所), 자기를 생산하는 자기소(瓷器所)와 같이 서민집단이 거주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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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태민은 왜 자신을 미륵이라 했나?
- The Psychology Times 2022-08-03
- [The Psychology Times=한민 ]박근혜와 최순실의 인연은 최순실의 아버지 최태민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최태민은 무당, 승려, 목사 등 복잡한 이력을 가진 인물로 '육영수의 음성을 들었다'며 박근혜에게 접근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최태민은 자신이 '미륵'이라며 영세교를 만들어 사람들을 끌어모았는데요.국민의당 박지원 의원은 최순실+박근혜가 설립한 '미르'재단과 'K스포츠'를 연결하면 '미륵'이 된다며 이번 게이트의 배경에 최태민의 그림자가 있음을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박근혜와 최순실의 관계를 추적해보면 과연 일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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