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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6 26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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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증과 우울감 어떻게 다를까?
- The Psychology Times 2023-06-29
- [The Psychology Times=정채빈 ]세계 성인 인구의 5%, 즉 20명 중1 명이 겪고 있는 정신질환이 있습니다. 이 질환의 이름은 바로 우울증입니다. 우울증은 흔한 만큼 우리 주변에서 자주 언급되고 많이 접할 수 있는 정신질환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우울증을 단순한 우울감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우울증은 단순히 ‘우울해지는 병’이라고 치부하기에는 개인의 삶에 크고 다양하게 영향을 미치는 정신질환입니다. 예를 들어 우울증은 신체적 피로, 수면 문제 등의 신체적 변화와 관련이 있을 수 있으며 우울증으로 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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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인상의 힘
- The Psychology Times 2023-06-15
- [The Psychology Times=정채빈 ] 첫사랑, 첫걸음마, 첫눈 등 무언가의 처음을 뜻하는 단어들은 어딘지 모르게 특별한 인상을 줍니다. 마찬가지로 첫 만남, 정확히는 첫인상도 다른 만남에 비해 특별한 측면을 지니고 있습니다. 미국의 정신 분석학자 테오도르 루핀은 ‘좋은 첫인상을 남길 기회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우리가 새로운 사람과 마주칠 때 단 한 번의 첫인상을 남길 기회를 가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첫인상은 상대방이 우리에 대해 긍정적인/부정적인 인상을 형성하는 바탕이 되며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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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패할 걸 알면서도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 몰입 상승효과
- The Psychology Times 2023-06-07
- [The Psychology Times=정채빈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상상을 해봅시다. 당신은 이 프로젝트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합니다. 그러나 투자한 노력에 비해 성과가 좋지 않습니다. 이때 당신은 더 나은 성과를 기대하며 이 프로젝트를 계속 진행할까요? 아니면 그 즉시 이 프로젝트를 포기해버릴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프로젝트를 더 진행시켜보는 방향을 선택할 것입니다. 투자를 한다고 가정해봅시다. 투자한 회사가 좋은 성과를 내지 못할 때, 즉 당신이 돈을 잃고 있을 때는 어떤 선택을 할까요? 많은 사람들은 손실에도 불구하고 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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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하고 불안할수록 몸을 움직이세요: 운동과 정신건강의 관계
- The Psychology Times 2023-07-13
- [The Psychology Times=정채빈 ]우울하거나 불안했던 시간을 떠올려 보세요. 그때 몸을 움직여 운동, 하다못해 산책할 정도의 기운이나 정신이 있었나요? 십중팔구는 자신을 우울하게 혹은 불안하게 만들었던 문제에 압도되어 다른 무언가를 할 엄두가 나지 않았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울하고 불안하거나 정신건강에 해를 입히는 문제가 있을수록 운동을 해야 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운동은 우리의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신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예를 들어 에어로빅을 약 30분 정도 수행하는 것만으로도 몇 시간 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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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커스 취업아카데미, 2021년 공기업 취업 대비 '공기업 스파르타 패키지' 오픈
- 뉴스포인트 2020-12-23
- 올해 신입직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취업준비생 73.5%가 '취업 재수를 할 계획'이라고 밝힌 가운데 이 중 공기업 준비생이 82.9%로 가장 높아 화제가 되고 있다. (잡코리아·알바몬 진행, 취업준비생 2425명 대상) 나날이 증가하는 공기업 인기에 발맞춰 내년 공기업 채용은 그린뉴딜과 디지털 뉴딜 등의 영향으로 증가세를 보일 전망이다.이에 공기업 NCS, 공기업 자소서, 공기업 면접준비 등으로 유명한 해커스 취업아카데미는 공기업 준비생을 위한 '공기업 취업 스파르타 패키지'를 제공해 화제다.보통 공기업은 블라인드 채용과 자소서 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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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루는 습관?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거야..
- The Psychology Times 2023-05-08
- [The Psychology Times=이예빈 ]"5분 뒤에 해야지.. 아니다 내일까지니깐 내일 해야겠다......결국 마감 3시간 전.....부랴부랴 집중해서 할 일을 마치고..."위의 상황이 공감가는가? 많은 이들이 공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필자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필자의 현재 상황이다. 할 일은 쌓여있는데 끝까지 미루다가 허겁지겁 집중해서 할 일을 마무리 한다. 그렇다고 일을 못하는 것도 아니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할 정도로 막상 일을 시작하면 몰입해서 금방 끝낸다. 하지만 그놈의 '시작'이 어려울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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