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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6 26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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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의 환경운동 선각자 ‘조승환 광양시 홍보대사
- 전남인터넷신문 2022-01-29
-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대한민국의 환경운동 선각자이자 전라남도 광양시 홍보대사인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씨는 지난 27일(목) 오전 10시(미국시간)에 미국 LA 옥스퍼드 팔레스호텔에서 빙하 소멸의 심각정을 알리기 위해 ’얼음 위 오래 서 있기‘에 도전해 세계신기록을 달성했다. 이번 도전은 지난 12월 한국 구미역에서 세운 3시간 25분을 뛰어넘어 5분을 초과한 3시간 30분으로 세계신기록을 경신했다. 얼음 위 오래 서 있기 도전은 미국 LA 한인상공회의소에서 주최하고 (사)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와 농협중앙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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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성군(군수 이상철),관광은 곡성. 대상도 곡성
- 전남인터넷신문 2023-07-06
- -전남인터넷신문 박성수 본부장-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난 5일 제28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문화관광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주관하는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지역발전과 행정서비스 혁신에 기여한 지자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1차 정량평가, 2차 정성평가, 3차 주민 만족도 조사, 4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심사위원회의 적격성 심사를 거친 후 선정된다. 곡성군은 관광트렌드 변화와 지역민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기존 축제를 전략적으로 개선했다. 또한 지역민이 직접 참여하고 기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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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군 윤상기 군수,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수상 영예
- 뉴스포인트 2021-06-07
-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하동군은 윤상기 군수가 최근 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에서 최고등급(SA)을 받은데 이어 ‘2021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공동체역량 증진 분야에서 ‘대한민국 알프스하동 탄소없는마을 벨트 완성’이란 주제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거버넌스센터 주관으로 올해 3회째를 맞은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올바른 자치분권 확산과 지방정치 인식 제고를 목표로 우수 성과를 거둔 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을 선정·시상한다.윤상기 군수는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2014년부터 청정지역으로 꼽히는 화개·악양·청암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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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남도 역사 깃든 ‘으뜸숲’ 12곳 선정
- 전남인터넷신문 2023-01-01
- [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오랜 세월 보존하고 관리해온 남도의 역사가 깃든 ‘으뜸숲’ 12곳을 선정했다. ‘으뜸숲’ 선정은 2022~2023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그동안 도내 알려지지 않은 아름다운 숲을 널리 알리고, 숲을 잘 가꾸고 보전해 미래 세대에게 명품숲을 물려주기 위해 이뤄졌다. 22개 시군에서 대표 관광자원화 할 숲 44개소를 신청받아 역사성, 보전성, 대표성, 심미성 등을 고려해 월별․계절별로 12개소를 엄선했다. 선정된 으뜸숲은 1월 담양 명옥헌 원림 설경, 2월 광양 옥룡사지 동백숲, 3월 구례화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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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고 화훼기지로 성장한 중국 운남성
- 전남인터넷신문 2021-09-16
- [전남인터넷신문]중국 운남성(윈난성, 云南省 , Yúnnán Province)이 세계 최대 화훼기지로 떠 오르고 있다. 운남성이 화훼 명산지로 발전한 배경에는 화훼 재배에 좋은 천혜의 기후 조건과 이를 활용한 화훼 육성 정책이 시녀지 효과를 발휘 한데에 따른 것이다. 중국 남서부에 있는 운남성은 위도가 북위 21.9-29.15°로 낮고 해발은 최저 76m, 최고 6,663m로 차가 크다. 해발 고도는 일반적으로 남부는 1,500~2,200m, 북부는 3,000~4,000m 사이이며 성내 최고지점은 매리설산(梅里雪山)의 주봉으로 해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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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근기 곡성군수 2021 신년사
- 전남인터넷신문 2020-12-31
-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2021년 신축년 새날이 밝았습니다. 지난 1년, 수많은 다짐과 희망을 속으로만 품어야 했던 만큼 올해는 어느 때보다 높은 기대감으로 새해를 맞이하셨을 것입니다. 얼마 전부터 백신이 속속 개발되며 많은 나라들이 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역성장 속에서도 방역과 경제 모두 선방했습니다. 의견이 달라서 얼굴을 붉히다가도 큰 위기에는 똘똘 뭉칠 줄 아는 우리 민족 특유의 성품이 빛을 발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군 역시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반등의 기회를 만들었습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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