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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0 77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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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양화가 이정미, "바람 불어 좋은 날" 개인전 진행
- 전남인터넷신문 2021-04-12
- [전남인터넷신문]일상의 풍경을 아름다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만든 작품으로 오는 2021년 4월 14일(수) ~ 4월 20일(화)까지 서울 인사동 마루아트센터 4관(관장 김경화)에서 "바람 불어 좋은 날" 타이틀로 개인전을 진행한다. 작가는 현대인의 정적인 삶의 진중함을 기록하고 일상에서 보는 자연, 사물과 교감 등 지난 10년간 풍경과 정물 작업을 하였다. 자주 산책을 하며 자연에서 얻은 영감으로 스케치를 한다. 인상적인 장소로 느껴지면 그날의 느낌, 감정, 색, 시간, 기억 등을 생각하고 공기의 흐름에 따라 카메라로 담는다. 담아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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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투고]마약청정국 대한민국?
- 전남인터넷신문 2023-04-06
- 최근 모 연예인의 마약투약 혐의와 더불어 대한민국 전역에서 마약과 관련한 기사들이 쏟아지고있다.과거 마약은 일부 소수계층의 일탈로만 여겨져 왔었고, 실제로 주변에서 마약사범을 보기란 어려웠기 때문에그 심각성에 대한 관심이 적었고, 안일하게 인식되어 왔었다.하지만 마약이 사회에 점차 퍼지게 되면서 우리나라도 더 이상 마약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나라가 되었다. 실제로 인구 10만 명당 마약 사범이 20명을 넘어, 유엔에서 정한 ‘마약청정국’의 범위를 이미 넘어섰고최근 3년간 마약사범 가운데 초범의 비율은 2019년 74%(1751명)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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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기정 시장, 민선8기 첫 정례조회에서 직원들과 토크쇼 개최
- 전남인터넷신문 2022-07-05
-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강기정 광주시장이 민선8기 첫 직원 정례조회를 기존의 당부사항 전달 방식에서 탈피해 ‘시청 공직자와 토크’로 진행함으로써 직원들과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직원들과의 직접 대화는 지난 1일 취임식 직후 진행한 MZ세대 공직자들과의 ‘도시락 토크’에 이은 두 번째로, 직원들과의 직접 대화를 통해 서로의 생각과 입장은 물론 민선8기 시정에 임하는 자세와 각오 등을 공유했다.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님 당황하셨어요?’란 제목으로 진행된 이날 ‘시청공직자와 토크’는 패널로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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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내 성범죄 3년 새 2배 늘어, 서울대 5년간 170건 국립대 1위
- 뉴스케이프 2020-10-23
- 전국 대학 내 성희롱, 성폭력 사고가 매년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가해자의 62%가 학생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성폭력 예방교육 참여율은 49.7%로 절반에 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민의힘 정찬민 의원(용인갑)이 10월 22일 목요일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대학 내 성희롱, 성폭력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신고 접수 건은 매해 늘어나 5년간 1206건이 발생했으며, 지난해에는 346건으로 2016년 182건 대비 3년 새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총 1206건의 성희롱, 성폭력 사건 가운데 510건은 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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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코로나19 소규모 집단감염 산발적 발생 주의
- 오산인터넷뉴스 2020-10-15
- 【오산인터넷뉴스】지인 모임 등 경기도내 곳곳에서 코로나19소규모 집단감염이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경기도가 주의를 당부했다. ▲ 브리핑 모습이희영 경기도 코로나19긴급대책단 공동단장은14일 정례 기자회견에서“(코로나19가)지인들과의 모임을 통해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확산되고 있다”며“손소독제 사용,마스크 착용 등 생활 속 방역실천은 꾸준하고 지속적이어야만 효과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나뿐만 아니라 가족,지인들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14일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0시 대비31명 증가한 총4,744명으로,도내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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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 특사경, ‘콜뛰기’ 택시·자가용화물차 등 불법 영업 무더기 적발
- 오산인터넷뉴스 2021-12-27
- 【오산인터넷뉴스】자가용이나 렌터카를 이용해 불법으로 택시영업, 일명 ‘콜뛰기’를 한 일당과 허가 없이 자가용화물차로 운송을 하고 돈을 받은 화물차주 등 30명이 경기도 특사경 수사망에 덜미를 잡혔다. 이들 중에는 강력범죄 전과에 지명수배 중인 기사도 있어 이용자들에 대한 2차 범죄도 우려된다. 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27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여객 및 화물자동차 불법유상운송 기획수사를 진행한 결과, 불법 유상운송행위 알선 업주 및 운전기사 28명, 자가용을 이용한 불법화물운송 차주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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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특사경,강력범죄 전과자가 불법으로 택시영업 ‘불법 콜뛰기’ 무더기 적발
- 오산인터넷뉴스 2023-12-07
- 【오산인터넷뉴스】자가용이나 렌터카를 이용해 불법 택시영업인 일명 ‘콜뛰기’를 하던 일당 19명이 경기도 수사망에 덜미를 잡혔다. 이 가운데는 폭행과 성매매알선 등 강력범죄 전과자도 있어 2차 범죄도 우려된다.경기도는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화성, 평택, 안산 등을 중심으로 불법 유상운송 영업행위 일명 ‘콜뛰기’에 대해 수사를 진행한 결과, 불법 유상운송 행위 알선 업주와 운전기사 등 19명을 적발해 그중 18명(나머지 1명은 수사 중)을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불법 유상운송 알선자인 피의자 A씨는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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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아랑곳 않는 밤의 무법지대...정책 보완 필요성
- 더밸류뉴스 2021-02-05
- 최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방역지침을 위반한 장소나 시설에 대한 운영 중단 및 폐쇄 명령 근거가 마련됐으나, 명령 권한이 시장·군수·구청장에게만 부여돼 다소 제한적이며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집합 제한 및 금지 조치에도 불구하고 이를 위반해 감염병이 전파되는 상황이 지속 발생하는 등 감염병 예방 조치에 대한 보완이 필요한 실정이다.지난 3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포차 끝판왕’ 건대직영점에서 제대로 된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지 않아 이용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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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강력범죄 전과자 포함된 ‘콜뛰기’ 일당 19명 적발 .. 2차 범죄 등에 무방비 노출
- 경기뉴스탑 2023-12-07
- 자가용이나 렌터카를 이용해 ‘콜뛰기’ 영업을 하던 일당 19명이 경기도 수사망에 덜미를 잡혔다. 이 가운데는 폭행과 성매매알선 등 강력범죄 전과자도 있어 2차 범죄도 우려된다.(자료=경기도 제공)[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자가용이나 렌터카를 이용해 불법 택시영업인 일명 ‘콜뛰기’를 하던 일당 19명이 경기도 수사망에 덜미를 잡혔다. 이 가운데는 폭행과 성매매알선 등 강력범죄 전과자도 있어 2차 범죄도 우려된다.경기도는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화성, 평택, 안산 등을 중심으로 불법 유상운송 영업행위 일명 ‘콜뛰기’에 대해 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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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방 문은 열었지만···“음식 안 돼요, 담배 나가서 피우세요”
- 서남투데이 2020-09-15
- “손님이 오면 안 되는 것부터 설명해야 한다. 사실 게임 빼고 되는 게 없다.” 서울 종로구의 한PC방 점장A씨(40대)는15일 오후 텅 빈PC방을 정리하며 현재PC방 제약에 대해 토로했다. 200여 석의 좌석이 준비된PC방이지만 이날 기자가 방문했을 때 방문객은20명도 채 되지 않았다. 해당PC방은 정부 방침에 따라 이용자들이1칸씩 떨어져 앉고,라면 등의 음식을 팔지 않고 있다.실내에 설치된 흡연실도 폐쇄해 점장은 들어온 손님들에게 일일이“흡연은 밖에서 해 달라”고 설명해야 하는 실정이다. A씨는“이제 문을 연 지 이틀밖에 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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