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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8 28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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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 농특산물 수출 온라인 상설 상담회장 개설
- 뉴스포인트 2021-03-02
-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하동군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신규 수출선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식품 수출업체와 농·특산물 생산 농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자 비대면 온라인 상설 수출상담회장을 개설했다. 하동군은 농산물가공지원센터 2층에 비대면 온라인 수출상담회장을 개설하고, 지난달 26일 하동-미국 LA와 첫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수출상담회장은 업체와 해외 바이어 간의 1대 1 수출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5개 부스에 화상 캠 등의 장비를 갖췄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부스별로 거리를 두고 칸막이가 설치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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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시, '미술(美術) 너머 미식(美食), 인생이 아름다워지는 광양여행' 추천
- 뉴스포인트 2021-04-15
- ▲ 전남도립미술관[뉴스포인트 이재석 기자] 산, 강, 바다와 풍부한 일조량으로 음식문화를 자랑하는 광양시가 전남도립미술관 개관전과 함께 떠나는 아름다운 광양여행을 추천한다.‘미술(美術) 너머 미식(美食), 인생이 아름다워지는 광양여행’은 옛 광양역에 자리 잡은 전남도립미술관의 개관 특별기획전과 함께 광양의 음식을 맛보면서 눈과 입을 모두 즐겁게 하는 오감여행이다.지난 3월 개관한 전남도립미술관에서는 미술관의 비전과 방향성을 담은 개관 특별기획전 '산을 등지고 물을 바라보다'가 열리고 있다.이번 전시는 7월 18일까지 3개국 13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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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 품 장흥, 국제슬로시티 재도약 잰걸음”
- 전남인터넷신문 2022-09-14
- [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장흥군(군수 김성)과 장흥군 의회(의장 왕윤채)가 국제슬로시티 가입 최종 단계인 현장실사 협의를 위해 튀르키예를 방문했다. 장흥군 방문단은 8월 29일부터 9월 6일까지 일정으로 국제슬로시티연맹(회장 마우로 밀리오리니)에서 주최하는 총회 및 이사회, 워크숍에 참석하고 10월 현장실사 일정을 조율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7월 13일 장흥군을 찾은 한국슬로시티본부(이사장 손대현)의 공식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장흥군은 올해 3월 9년 만에 국제슬로시티에 재가입했나, 코로나 상황 탓에 현장방문 대신 국제 온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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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흥청태전' 장내순 대표, 맛 표준화로 연소득 3억 달성
- 전남인터넷신문 2021-01-23
- [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전라남도는 1월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장흥 소재 영농법인 ‘장흥청태전’ 장내순 대표를 선정했다. ‘장흥청태전’은 전통차와 청태전 가공품을 생산중인 6차산업 인증경영체로 농촌교육농장과 치유체험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 개최지인 장흥군 안양면에 자리잡고 있다. 청태전은 삼국시대부터 장흥 등 남해안 지방을 중심을 발달한 발효차의 한 종류다. 발효과정에서 푸른 이끼가 생겨 흡사 엽전처럼 생겼다고 해 ‘청태전(靑苔錢)’으로 불렸다. 보성과 하동지역의 녹차에 밀려 알려지지 않은채 일부 소규모 농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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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농촌융복합산업인에 곡성 정인숙 대표
- 전남인터넷신문 2021-10-19
- [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10월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곡성 농업회사법인 ㈜초정의 정인숙 대표를 선정했다.초정은 곡성 옥과면에서 토마토, 멜론, 딸기, 사과 등 지역 농산물을 매입해 발효식초, 발효차 등 발효 가공제품을 제조・판매하는 6차산업 인증경영체다.정 대표는 전국 농수산대학을 다니며 발효를 공부했다. 2005년부터 농업기술센터에서 본격적으로 발효연구를 하며, 체득한 지식을 전파했다. 식초를 만드는 과정에서 생기는 균주인 초모(醋母)를 여러 사람과 나누고자 초정을 설립했다.초정은 농업인, 농업기술실용화재단, 곡성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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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무형문화재, 어울아띠' 장흥 지역의 전통 발효 떡차 청태전(돈차)의 인문학적 고찰, 계승과 복원 제다 연구
- 뉴스포인트 2021-06-04
-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장흥문화원은 (재)한국문화재재단에서 실시하는 2021년도 「무형문화재, 어울아띠」 사업에서 「장흥 지역의 전통 발효 떡차인 청태전(돈차)의 인문학적 고찰, 계승과 복원 제다 연구」 사업에 4월 선정되어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무형문화재, 어울아띠」 사업은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의 무형문화재 활성화 지원 사업으로, 장흥 지역의 대표 전통 발효 떡차인 청태전(돈차)을 주제로 강연과 현장 답사 등의 프로그램을 ‘청태전보존연구회’와 함께 운영한다.또한 청태전의 복원 계승을 통한 차 산업의 지역 경제 활성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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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 2030 푸드플랜 사업, 직매장 착공으로 박차
- 케이앤뉴스 KN NEWS 2021-01-06
- 국정과제인 2030 푸드플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이 오는 8월 문을 연다.▲ 해남 2030 푸드플랜 사업, 직매장 착공으로 박차해남군은 이달 초 해남읍 구교리 직매장 부지에 로컬푸드 직매장 신축공사를 착공했다.해남로컬푸드 직매장은 부지면적 2천78㎡, 연면적 991㎡의 지상 2층 규모로 국·도비 11억7천만 원을 포함해 총 25억 원의 건축비가 투입된다.1층 로컬푸드 직매장과 함께 2층에는 사무실과 교육장, 공유 부엌이 들어선다.신축 부지는 반경 500m 이내에 아파트 10개소 2천216세대 및 주택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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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시, 만산홍엽 백운산 꼭 가야 할 5가지 이유
- 전남인터넷신문 2022-11-09
-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가 만산홍엽으로 물들어가는 백운산에 꼭 가야 할 5가지 이유를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해발 1,222m 백운산은 봉황, 돼지, 여우 등 세 가지 신령한 기운이 깃든 산으로, 900여 종이 넘는 식물이 자생하는 생태 보고이며, 호남정맥을 완성하고 섬진강 550리 물길을 마무리하는 명산이다. 시는 백운산 등반, 4대 계곡, 둘레길, 백운산 자연휴양림 등 나를 찾아 떠나는 힐링코스와 광양불고기, 광양닭숯불구이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미식을 꼼꼼히 소개했다. 전국 백운산 중 6대 명산으로 꼽히는 광양백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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