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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1-26 26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박마틴
    "전주 올해의 책 뽑아주세요"
    뉴스포인트 2021-03-17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전주시가 올해 많은 사랑을 받을 '2021 전주 올해의 책’을 시민들과 함께 뽑는다.시는 오는 29일까지 전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와 9개 전주시 도서관을 통해 어린이·청소년·성인 등 부문별 '2021전주 올해의 책’을 선정하기 위한 시민 선호도조사를 한다고 17일 밝혔다.올해의 책 선정 대상은 △지역적, 사회적 통합을 이끌 수 있는 도서 △종교적, 정치적 성향에 관계없이 누구나 함께 읽을 수 있는 도서 △강연회, 토론회 등 전주독서대전과 연계 활용 가능한 도서 △2020년도 초판본이 출간된 국내 생존 작가의 ...
  • 한영빈
    문화에 문화를 더하다, 8월 문화가 있는 날 진행
    The Psychology Times 2022-08-29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지역문화진흥원(원장 차재근)은 8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8.29~9.4)에 국민들이 일상에서 더욱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한다.◇매달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더욱 풍성해지는 ‘문화가 있는 날’‘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문화를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14년부터 시행된 정책이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이 포함된 주간에 영화관·공연장·박물관·미술관 등 문화시설과 스포츠시설에서 할인 또는 무료 관람 혜택을 제공한다.특히 한국사립미술관협회, 한국박물관협회 등 ‘문 ...
  • 김동국
    나주 음식 문화 13: 호남선의 제비쑥떡과 전라선의 쑥떡
    전남인터넷신문 2022-11-24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쑥떡은 예로부터 서민들이 일반적으로 이용해 온 떡이다. 쑥을 이용한 떡을 식용하는 문화는 중국과 일본에도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전라선과 호남선권 구별 없이 전국적으로 퍼져 있다. 그러므로 쑥떡 자체를 제조하고 식용하는 문화의 지역에 따른 유무와 구분은 그다지 의미가 없다. 다만, 떡의 종류가 풍부하지 않은 지역에서는 쑥떡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커진다는 측면과 이용문화의 차이에 따른 고유성이 존재한다. 전라선권에서는 쑥떡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고, 이용문화가 풍부한 가운데 호남선권에서 흔히 사용된 제비쑥떡의 ...
  • 서성열
    광주시, 동방제일누각 ‘희경루’ 중건
    전남인터넷신문 2023-09-20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동방 제일 누각 ‘희경루(喜慶樓)’가 돌아왔다. 최초 건립된 지 572년, 사라진 지 100여년 만에 고증을 거쳐 중건됐다.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0일 강기정 시장, 정무창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김병내 남구청장,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 박영곤 대목장(시무형문화재), 천득염 한국학호남진흥원장, 오기주 광주시향교전교협의회장, 이애령 국립광주박물관장, 황풍년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공원에서 ‘희경루 중건식’을 개최했다.희경루는 1450년부터 1451년(문종 원년~문종 1년) 무진군수 ...
  • 김동국
    쑥떡, 제비쑥떡, 수리취떡 중 남도의 단오떡은?
    전남인터넷신문 2021-06-14
    [전남인터넷신문]오늘은 음력 오월 오일 단오이다. 단오에서 ‘단(端)’자는 처음 곧 첫 번째를 뜻한다. ‘오(午)’자는 오(五) 다섯의 뜻에서 유래된 것으로 단오는 ‘초닷새(初五日)’를 뜻한다. 양수(陽數)인 홀수로 이루어진 단오는 연중 양기가 가장 충만한 날이라 해 수릿날(戌衣日ㆍ水瀨日)이라 했다. 수릿날에서 수리는 속어로 수레다. 수레는 차(車)인데 높다(高), 위(上) 또는 신(神)이라는 뜻도 있어서 ‘높은 날’, ‘신을 모시는 날’ 등의 뜻으로 이것을 합치면 ‘높은 신이 오시는 날(至高)한 신이 하강(下降)하는 날’이란 뜻이 ...
  • 김동국
    한국스카우트 안병일 칼럼, 조선국왕의 경호원, 선전관의 경제적 대우
    전남인터넷신문 2020-11-25
    [전남인터넷신문]본 칼럼은 조선국왕의 경호실인 선전관청(宣傳官廳)에 근무하는 선전관(宣傳官)의 경제적 대우와 신분적 지위를 고찰해봄으로써 현대사회의 공무원제도와 다름을 살펴보고자 한다. 선전관은 서반관직 중 무반 청요직으로 항상 왕의 측근에서 보좌하는 관계로 문관의 한림(翰林, 예문관의 관리로 청요직으로 선망 받음), 옥당(玉堂, 홍문관의 별칭으로 국왕에게 학문적 자문을 하던 관청) 등의 관직과 비유되는 서반의 승지로 호칭되기도 하였다. 특히, 양반 관료사회에서 현관(顯官)으로서의 혜택을 누리며 후손에게는 음관으로서의 혜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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