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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0 203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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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만여명 모인 ‘세계 기독교 부활절 연합예배’
- 전남인터넷신문 2023-04-10
- [전남인터넷신문]코로나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부활절 연합예배가 9일(일) 오전 10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려 1만여 명의 기독교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기독교연합(KCA)이 주최하고 기독교지도자연합(CLF)이 주관하는 ‘2023 세계 기독교 부활절 연합예배’에는 총 1만여명의 기독교인들이 함께 했다. 9일(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 차례 개최된 이번 예배에는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부활절 콘서트’ 공연과 세계 각국 기독교 지도자들의 축하 메시지, CLF 설립자 박옥수 목사의 부활절 메시지, 부활절 기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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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죄를 밝히 드러내 보이시는 성령
- 가톨릭프레스 2021-03-19
- 사순 제4주간 토요일(2021.3.20.) : 예레 11,18-20; 요한 7,40-53 ▲ (사진출처=IOC/MILOS BICANSKI)하느님의 첫 창조 사업은 우주와 생태계를 조성하시고 이를 돌볼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을 지닌 육신 생명을 창조하시는 일이었습니다. 이 물리적이고 생리적인 창조에 대해 인류가 노력한 성과로 만들어낸 응답이 우리가 지금 누리는 물질문명인데, 한편으로 물질적인 차원에서 놀라운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만, 정작 창조주 하느님과는 다분히 엇박자를 내는 수준입니다. 이제 하느님께서는 날로 죄가 늘어가는 인류 문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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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의 신성을 공현하는 두 가지 방식
- 가톨릭프레스 2023-01-04
- 주님 공현 대축일 전 금요일(2023.1.6.) : 1요한 5,5-13; 마르 1,7-11 주님 공현을 앞두고 오늘 우리가 들은 말씀은 예수의 신성을 공현하는 두 가지 방식, 즉 세례자 요한이 물의 세례로 예수님을 준비한 방식과 사도 요한이 예수님을 증거한 방식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시대적으로 예수님을 앞뒤에서 준비하고 증거한 이 두 요한은 오늘날 우리가 예수님의 신성을 어떻게 공적으로 드러내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나침반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세례자 요한은 물의 세례로 예수님께서 베푸실 성령의 세례를 준비하였습니다. 그가 베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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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의 일이 아니다
- 가톨릭프레스 2024-02-15
- 십자가의 길-4그 분이해골터-골고타-로 가는 길죄목은 “왕”이다.쓸개 섞은 포도주를 마시게 하고옷을 벗겼다나체로 강도들과 함께 십자가에 달았다힘 있는 것들은 거듭 조롱했다한때의 동족일수록 더 모욕했다어제의 일이 아니다십자가에 달리시다(마태 27,32-44)그들이 나가다가 시몬이라는 키레네 사람을 만나자 그를 강요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지게 하였다. 그들은 골고타라 하는 곳으로 갔는데 이는 해골터라 하는 곳이다. 그들은 쓸개를 섞은 포도주를 마시라고 예수께 드렸으나 그분은 맛만 보시고 마시려 하지 않으셨다. 그들은 예수를 십자가에 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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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섭리가 떨림이라면, 믿음과 실천은 울림
- 가톨릭프레스 2023-03-24
-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2023.3.25.) : 이사 7,10-14; 8,10ㄷ; 히브 10,4-10; 루카 1,26-38오늘 교회가 전례에서 기념하는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은 하느님께서 약속하신 구세주를 마리아의 태중을 통해서 이 세상에 보내셨음을 기억하는 날입니다. 구세주 메시아를 기다려온 오랜 대림의 역사가 이로써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바로 칠일 전에 교회가 성 요셉을 기억하는 날을 대축일로 보낸 이유도 구세주를 잉태하신 어머니 마리아께서 그의 정혼자(定婚者) 신분임을 상기하려는 뜻이 담겨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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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문명을 이룩하는 것이 한류의 복음화
- 가톨릭프레스 2023-03-04
- ▲ Christ Leading the Apostles to Mount Tabor - Lorenzo Lotto(1512)사순 제2주일(2023.3.5.) : 창세 12,1-4; 2티모 1,8-10; 마태 17,1-9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얼굴은 해처럼 빛나고 옷은 빛처럼 하얘지셨습니다”(마태 17,2). 이는 오로지 세 제자만 데리고 오르신 타볼산에서 일으키신 특별한 기적이었는데, 평소에 선포하시던 복음의 진면목(眞面目)을 보여주시는 한편, 장차 그들이 목격하고 체험할 부활 상황의 진수(眞髓)를 미리 보여주시는 것이기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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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은 우리 삶을 비춰는 빛
- 가톨릭프레스 2025-01-23
- 연중 제3주일(2025.1.26.) : 느헤 8,2-10; 1코린 12,12-30; 루카 1,1-4; 4,14-21전례의 취지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2016년 자비의 희년을 마치면서 이 정신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느님 말씀 주일’을 제정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느님의 자비가 담긴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행하신 자비로우신 일들과 그분께서 주신 사명에 따라 교회가 행하는 자비의 사도직 행동들도 지속되기를 바란 것입니다. 이 주일을 제정하는 자의교서의 제목은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실망감과 좌절감으로 닫혀 있던 제자들의 마음을 열어주신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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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과 미래의 희망을 하느님의 반석 위에 짓는 슬기
- 가톨릭프레스 2024-12-04
- 대림 제1주간 목요일(2024.12.5.) : 이사 26,1-6; 마태 7,21.24-27 모래 위에 지은 집은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지난 12월 3일 밤 11시에 느닷없이 발령된 비상 계엄령은 불과 3시간만에 국회의 계엄 해제 결의안 통과로 무산되었습니다. 전쟁이 일어나거나 이에 준하는 사태가 발생할 때에나 발령되어야 할 비상 계엄령이 국무회의의 의결을 거치지도 않고 불법적으로 발령되는 바람에 한낱 소동으로 가라앉아 버렸습니다. 영문도 모르고 국회의사당 포위 작전에 동원되었던 군인들만 하릴없이 헛수고를 하고 부대로 원대 복귀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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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행착오, 실패도 신앙 농사를 비옥하게 하는 거름
- 가톨릭프레스 2022-02-18
- 연중 제6주간 금요일(2022.2.18.) : 야고 2,14-26; 마르 8,34-9,1믿음과 실천으로 얻는 새 목숨이 부활 신앙의 은총이라는 메시지가 오늘 말씀의 맥락입니다.평소에는 군중에 둘러싸여 많은 도움을 주시느라 사제 간 대화를 나누기 어렵던 차에, 모처럼 “당신을 누구라고 생각하느냐?”고 물으시는 스승의 질문에 제자들은 즉시 대답할 수가 없었습니다. 생각과 느낌을 정리하느라 우물쭈물 하는 사이에 베드로가 먼저 용기를 내서 신앙을 고백했습니다: “선생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런데 그 장한 신앙 고백을 들으신 예수님께서 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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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청 자선소 담당 추기경, 노숙인 장례 치러주어
- 가톨릭프레스 2021-01-27
- ▲ 로베르토 만토바니 (사진출처=Vatican Media)지난 25일(현지시간) 로마 비오 10세 성당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의 최측근으로서 교황청 자선소를 담당하고 있는 콘라드 크라예프스키(Konrad Krajewski) 추기경이 한 노숙인의 장례를 치러주었다. 64세에 숨을 거둔 로베르토 만토바니(Roberto Mantovani)는 주변 사람들에게 ‘로베르티노’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교황청 사도궁 근방의 치타 레오니나(Città Leonina) 광장에서 생활을 이어가던 중 자원봉사자들의 제안으로 ‘승강장 95’(Binario 95)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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