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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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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김승룡
    박노원 민주당 부대변인, 제22대 총선 담양•함평•영광•장성 예비후보 등록
    전남인터넷신문 2023-12-15
    [전남인터넷신문]박노원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검증위원회의 검증을 통과하여 14일 영광군선거관리위원회에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 서류를 접수 함으로써 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을 마쳤다. 박 부대변인은 이날 예비후보자로 등록한데 따라 국회의원 예비후보로써 본격적인 총선 행보에 나서게 됐다. 박 부대변인은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수십 년간 발전없이 활력을 잃어온 지역의 위기가 담양•함평•영광•장성 군민들의 삶을 어렵게하고 있다”며 “‘유 ...
  • 김철중
    총선용 전직 대통령 팔이 멈춰야
    전남인터넷신문 2024-02-15
    [전남인터넷신문]김병도 예비후보는 “여야 모두 총선용 전직 대통령 팔이 당장 멈춰야 한다. 이번 총선을 통해 우리는 과거를 넘어 미래로 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과거를 소환해 얻는 만큼 미래를 잃을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도를 넘는 전직 대통령 팔이는 야권 분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아쉬워했다. 김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구애를 펼쳤고, 야권에서 신당을 준비하는 조국 전 장관은 문재인 전 대통령을 찾았다. 여당은 대구·경북에서 득표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야권은 단합과 연대를 통해 정권심판을 해야 ...
  • 김승룡
    이낙연 창당은 국민의힘 2중대
    전남인터넷신문 2024-01-09
    김병도 예비후보는 이낙연 전 대표의 신당창당 소식과 관련하여 “이낙연 전 대표 창당은 국민의힘 2중대를 자처하는 꼴이다.”고 일갈했다. 김 후보는“지금은 민생, 민주, 평화 위기 속에서 정국 주도권을 민주당으로 가져와 불안한 국정을 안정시켜야 할 중차대한 시기다. 그럼에도 이낙연 전 대표는 평생 자신에게 햇볕을 줬던 민주당에 찬물을 끼얹으려 하고 있다.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신당 창당을 멈추고 자숙하길 바란다”고 하면서 “만약 이낙연 전 대표가 신당을 창당하게 된다면 그간 항간에 떠돌던 윤석열 정부 탄생 주범이 자신임을 증명하는 ...
  • 김철중
    의대 정원 확대, 총선용 포퓰리즘 아니길 바라
    전남인터넷신문 2024-02-18
    [전남인터넷신문]김병도 예비후보는 “선거를 앞두고 정부여당이 추진하는 의대 정원 확대가 총선용 포퓰리즘이 아니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김 후보는 “국민 인식 조사 및 정책적 시사점 연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의대정원 확대가 필요하다’ 83.2%, ‘공공의대 설립이 필요하다’ 81.2%, ‘지역의사제 도입이 필요하다’ 80.7%로 국민 80% 이상이 의료제도 개선에 공감대를 보였다”고 하면서 “국민적 관심이 높은 현안에 대해 총선을 앞두고 논의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다. 그러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방향 및 추진의지가 중요하다. 해 ...
  • 김승룡
    희망의 근거는 이재명 대표
    전남인터넷신문 2024-01-08
    [전남인터넷신문]김병도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표를 더는 괴롭히지 않기를 바란다. 이재명 대표는 이미 수없이 많은 고통을 받아왔다. 지켜보는 국민도 괴롭다. 지금 이 시간에도 병상에서 회복 중이다. 더 이상 이재명 대표를 제발 괴롭히지 않기를 바란다”고 피력했다. 김 후보는 “이재명 대표 테러 사건에 대해 각종 미디어, 커뮤니티, SNS, 언론 등에서 끊임없는 악의적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이재명 대표 죽이기’가 도를 넘고 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분노한다”고 하면서, “이재명 대표를 위해서가 아니라 모든 국민을 위해서 ‘이재명 ...
  • 김승룡
    김병도 영암무안신안 국회의원 예비후보 ‘바꿔야 바뀝니다’ 슬로건 확정
    전남인터넷신문 2023-12-19
    [전남인터넷신문]김병도 예비후보(영암무안신안)는 12월 19일 ‘바꿔야 바뀝니다’라는 슬로건을 확정해 발표했다. 김병도 예비후보는 “‘바꿔야 바뀝니다’는 혁신, 미래, 비전을 담고 있다. 목적은 잘 살기 위함이다. 지금 우리는 과거의 문법에 사로잡혀 미래의 문을 열지 못하고 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바꾸지 않으면 바뀌지 않는다. 잘 살기 위해 ‘사람’, ‘법률’, ‘제도’ 등 바꿀 수 있는 모든 것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김병도 예비후보는 “한반도 평화, 헌법 개정, 민주주의 수호, 지방분권 및 균형발전은 레토 ...
  • 김철중
    지방의원의 제 역할 수행을 위한 의정비 인상은 필요해
    전남인터넷신문 2024-02-16
    [전남인터넷신문]김병도 예비후보는 “국회의원 연봉은 1년에 약 1억5,700만원이다. 그리고 의정활동지원비, 문자발송비, 해외시찰비, 차량유류비, 야근식대, 업무용택시비, 보좌진 급여 약 5억여원이 제공된다. 모든 비용을 합하면 1년에 약 8억원이 넘는다. 2023년 전국 기초의회의원 전국 평균 의정비는 1년에 약 5,000만원이다. 수치만 보더라도 차이가 나도 너무 난다. 모든 선출직은 역할이 다를 뿐 주민의 대표라는 점에서 동등하다. 지방의회의원이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의정비 인상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김 후보는 ...
  • 김승룡
    ‘광주전남공동현안문제해결을 위한 회의원 모임’ 결성하겠다”
    전남인터넷신문 2024-01-21
    [전남인터넷신문]김병도 예비후보는 “그간 광주전남 정치권은 지역 숙원사업에 대해 먼 산 불구경 하듯이 처신해왔다. 그 결과 오랜 지역 현안 사업들이 제자리 걸음하고 있다. 그리고 숙원사업 관련 갈등과 고통은 지역민의 몫이 되고 있다”고 정치권을 싸잡아 비판했다.김 후보는 “지역 숙원사업은 주민의 심부름꾼인 정치권이 앞장서야 한다. 특히 국회의원이 앞장서야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대부분의 숙원사업은 법률로 해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고 언급하면서 “제가 당선된다면 광주전남공동현안해결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을 결성하겠다. 정치가 지역민에게 ...
  • 김승룡
    4월총선은 정권심판 vs 정권안정
    전남인터넷신문 2024-01-16
    [전남인터넷신문]김병도 예비후보는 “4월 총선은 ‘정권심판’vs ‘정권안정’대결구도 선거다.”고 일갈했다. 김 후보는 “여권은 모든 수단을 동원해 친윤을 감별할 것이다. 결국 친윤후보에게 공천을 행사하고 정권을 안정시키는데 힘을 모아달라고 올인할 것이다. 제3지대 신당세력은 명분은 ‘새로운 정치’, ‘양당혐오 정치 종식’, ‘국민에게 다양한 선택지 제공’등을 내세우지만 결과적으로 윤석열 정부에 도움이 되는 2중대 노릇에 불과하다는 평가를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다”고 말하면서 “총선이 되면 단골손님처럼 신당이 탄생했다. 현재 추진되고 ...
  • 김철중
    문제는 정치에 있고, 해법도 정치에 있어
    전남인터넷신문 2024-02-23
    [전남인터넷신문]김병도 예비후보 “현재 한국 사회에 가장 큰 문제는 정치에 있다”고 일갈했다. 김 후보는 “정치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무능과 무책임은 정치를 잘 모르는 두려움과 불안에서 출발한다. 야당 대표와 회담이 불가능한 이유도 거기에 있다”고 하면서 “정치는 법과 원칙이 아니라 시대적 명령과 양심에 따라 작동되어야 한다. 지금 우리 정치에 비정상적인 행태와 악행이 넘쳐나는 이유는 모두 정치 본연의 가치가 구현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거부권 남발, 비정한 권력, 일방적 정치 등 한국 사회에서 펼쳐지는 정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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