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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0 30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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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 3분기 연결 2조원 영업이익 시현
- 전남인터넷신문 2023-11-13
- [전남인터넷신문]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동철) 3분기 결산 결과, 매출액은 65조 6,865억원, 영업비용은 72조 1,399억원으로 영업손실 6조 4,534억원을 기록하였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영업손실이 15조 3,808억원 감소한 것으로,매출액은 13조 9,214억원 증가하였고, 영업비용은 연료비 감소 등으로 1조 4,594억원 감소한 데 기인함 함이다. < ’23년 3분기 연결 요약 손익계산서 > (단위: 억원) 구 분’22년 1~9월’23년 1~9월증 감 % 매 출 액517,651656,865139,21426.9 ◦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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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 국민부담 고려, 원가 증가분을 연간 분산하여 요금 조정
- 전남인터넷신문 2021-12-27
-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정승일)은 12월 27일(월) ‘22년에 적용할 기준연료비와 기후환경요금을 확정하여 발표했다. 기준연료비는 2회에 나누어 9.8원/kWh(4월 4.9원/kWh, 10월 4.9원/kWh) 인상하고, 기후환경요금은 2.0원/kWh 인상된 단가를 4월 1일부터 적용하는 내용임 전기요금 조정 : 기준연료비 및 기후환경요금 조정 【기준연료비 조정 : +9.8원/kWh 인상】 (유연탄) 120→145원/kg (LNG) 504→608원/kg (BC유) 419→550원/kg 정부의 유보 통보(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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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력, 2022년 연료비 및 기후 환경요금 확정
- 케이앤뉴스 KN NEWS 2021-12-27
- 한국전력은 2022년에 적용할 기준 연료비와 기후 환경 요금을 확정해 27일 발표했다. ▲ (사진) 한국전력기준 연료비는 2회에 나눠 9.8원/kWh(4월 4.9원/kWh, 10월 4.9원/kWh) 인상하고, 기후 환경 요금은 2.0원/kWh 인상된 단가를 4월 1일부터 적용한다. 이번 전기 요금 조정은 올해 도입한 원가 연계형 요금제의 도입 취지에 맞게 국제 연료 가격 상승분과 기후·환경 비용 증가분을 반영하되,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 부담을 고려해 조정 시기를 내년 4월 이후로 분산했다. 연료비 연동제는 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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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인터내셔널, 영업 이익 1조원 돌파
- 케이앤뉴스 KN NEWS 2023-01-28
- 포스코에너지와 합병을 완료하고 새롭게 출범한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사상 처음으로 합산 기준 영업 이익 1조원을 돌파하며 종합 사업 회사로 도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사진) 포스코인터내셔널 3개년 매출 및 영업 이익포스코인터내셔널은 27일 기업 설명회를 통해 2022년 연간 매출 41조7000억원, 영업 이익 1조1740억원, 순이익 8050억원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1년* 매출 35조9250억원, 영업 이익 7890억원 대비 매출 16.1%, 영업 이익 48.8%가 각각 증가한 수치로 전반적으로 상사 부문이 매출을 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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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中무역보복에도 호주가 코웃음 치는 이유?
- 와이타임즈 2021-05-04
- [또 칼 빼든 호주, 中과 맺은 업무협약 전면 재검토]지난 4월 21일 반중(反中) 선봉에 선 호주가 중국몽의 세계화 도구로 중국의 경제영토 확장 사업 겸 21세기 실크로드로 불리는 ‘일대일로(一帶一路: Belt and Road Initiative)’에서 전격 탈퇴하겠다고 선언했다.머리스 페인 호주 외무장관은 성명을 통해 “빅토리아 주정부가 지난 2018년, 2019년 일대일로 참여를 위해 중국 정부와 체결한 업무협약(MOU) 등이 우리의 외교 정책과 맞지 않고 국익도 해친다”며 외국관계법(Foreign Relations bi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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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표, 본격 ESG 행보…2050년까지 탄소배출 ‘제로’
- 더밸류뉴스 2021-08-23
- 삼표그룹(대표이사 정도원)은 2050년까지 전 사업영역에서 탄소 배출을 100% 감축한다는 목표를 담은 ‘2050 탄소제로 로드맵’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로드맵에는 탄소제로 달성을 위한 단계별 감축 목표와 사업별 세부방안, 투자계획 등이 담겼다.우선 시멘트를 제조∙운송하는 과정에서 직∙간접적으로 발생하는 탄소를 2030년 35% 감축하고 2050년 이전에 100% 탄소제로를 달성한다는 단계적 목표를 수립했다. 1단계에서는 △친환경 연료 전환 △에너지 효율 개선 등을 통해 탄소 배출을 감축할 방침이다. 구체적인 실행방안으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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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밸류 리서치] LX인터내셔널, 최근 1주일간 목표주가 괴리율 1위…2위 씨에스윈드
- 더밸류뉴스 2021-12-24
- 최근 증권사에서 발표된 종목 가운데 LX인터내셔널(001120)(대표이사 윤춘성)의 목표주가 괴리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4일 기업분석전문 버핏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최근 1주일 동안 발표된 증권사 리포트 가운데 LX인터내셔널의 목표주가 괴리율이 44.36%로 가장 높았다. 지난 23일 하나금융투자의 유재선 연구원은 LX인터내셔널의 목표주가를 4만7000원으로 제시하며 전일 종가(2만6150원) 대비 44.36%의 괴리율을 기록했다.LX인터내셔널이 목표주가 괴리율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씨에스윈드(112610)(4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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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부, 4월 항만 수출입 물동량 7.4% 증가…친환경차 수출 증가
- 여성일보 2021-05-24
-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2021년 4월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항만 물동량이 전년 동월 1억 2277만톤 대비 6.6% 증가한 1억 3092만톤이라고 밝혔다. 수출입 물동량은 전기차 등 친환경차 수출 증가로 자동차 물동량이 증가하고 석유화학제품 수출도 늘면서 전년 동월 1억 399만톤 대비 7.4% 증가한 총 1억 1167만톤으로 집계됐다. 연안 물동량은 수송량 비중이 높은 광석, 자동차 물동량이 증가해 전년 동월 1878만톤 대비 2.5% 증가한 1925만톤을 처리했다. 2021년 4월 컨테이너 물동량은 미국, 중국 등 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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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석탄 내건 ‘쌍용C&E’ 종합 환경기업 도약 제동 걸리나
- 케이앤뉴스 KN NEWS 2021-04-03
- 탈석탄을 외치며 종합 환경기업으로 도약에 나선 ‘쌍용C&E’ 가 폐기물 매립시설 난관에 봉착했다.지난 26일 회사 이름을 ‘쌍용C&E’로 바꾼 쌍용양회는 환경사업 비중을 50% 수준까지 확대하면서 종합 환경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하며 시멘트 공장 지역과 폐광 지역을 친환경적으로 복구하겠다고 나섰지만 제천시가 쌍용양회의 폐기물 매립시설에 반대하고 나선 것이다. ▲ 탈석탄 내건 `쌍용C&E` 종합 환경기업 도약 제동 걸리나제천시 의회는 “쌍용양회가 추진하는 폐기물 매립시설이 들어서면 매립시설이 들어서면 남한강 상류의 수질 오염과 환경 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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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결국 호주에 백기 든 중국, “제 발등 찍었다!”
- 와이타임즈 2023-03-04
- [호주 달래기 나선 中, “교류 확대하자”]중국이 호주를 적극적으로 달래면서 교역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중국 외교부는 3일, “중국의 친강 외교부장이 전날 페니 웡 호주 외무장관을 만나 첨예한 외교·무역 갈등을 겪은 뒤 최근 해빙기에 들어간 중국과 호주가 교류를 확대하고 의견 차이를 잘 처리하자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친 부장은 “중국과 호주는 양국 정상간 발리 회담의 중요한 공감대를 잘 실행해야 한다”며 “서로의 핵심이익과 중대한 우려를 확실히 존중하며 양국관계가 안정된 추세로 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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