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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대변인에 ‘90년생이 온다’
- 와이타임즈 2021-07-05
- ▲ 5일 오후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을 위한 토론 배틀 `나는 국대다(국민의힘 대변인이다)` 결승전에서 양준우(왼쪽부터), 김연주, 신인규, 임승호 후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연주 전 아나운서는 남편 임백천씨가 지난 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자가격리에 들어가 이번 결승전에 화상으로 참여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뉴시스국민의힘 대변인단을 뽑는 '나는 국대다' 결승 토론에서 임승호(27), 양준우(26)씨가 각각 1위, 2위를 차지했다. 두 명의 20대 청년은 앞으로 6개월간 국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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