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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1-24 24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민형준
    환경부, 모든 폐기물 원칙적 수입 금지·제한 단계별 이행안 마련
    뉴스케이프 2021-01-06
    환경부는 2030년까지 폐금속류 등 일부 품목을 제외한 모든 폐기물의 원칙적 수입금지를 목표로, 석탄재·폐지 등 수입량이 많은 10개 품목의 수입금지·제한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을 마련했다. 이번 '단계별 이행안'은 관련 업계 의견수렴을 거쳐 올해 2월까지 확정될 예정이다. 이행안에 따라 폐기물 수입은 2019년(398만톤) 대비 2022년 35%(139만톤), 2025년 65%(259만톤)가 감소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국내 폐기물로 대체할 수 있거나, 폐기물 수거거부 등 재활용 시장을 불안하게 했던 폐플라스틱(20만톤), ...
  • 문성준
    호반그룹, 김선규 그룹회장 ∙박철희 호반건설 총괄 대표 선임...2022 임원 인사
    더밸류뉴스 2021-12-13
    김선규 호반그룹 총괄회장이 그룹회장으로 선임됐다. 호반건설 총괄 대표이사에는 박철희 사장이, 시공부문과 안전부문에는 각각 김명열 부사장과 허옥 부사장이 선임됐다. 호반그룹(회장 김선규)이 위와 같은 내용을 골지로 하는 2022년 정기 임원 인사를 13일 발표했다. 그룹의 주축은 건설사를 포함해 산업계열, 레저계열까지 폭 넓은 인사가 이뤄졌다. 호반그룹은 지난해 영입한 김선규 총괄회장을 그룹회장으로 선임됐다. 김회장은 올해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과 함께 대한전선, 미디어 등의 M&A(인수합병)을 통해 사업다각화를 진행하고, 코로 ...
  • 김창국
    환경부, 중국 폐기물 수입규제 강화조치에 선제적 대비 추진
    뉴스케이프 2020-12-18
    환경부는 내년 1월부터 중국이 자국 내 '고체폐기물환경오염방지법(이하 고체폐기물법)'에 따라 폐지를 포함한 모든 고체 폐기물의 수입을 금지함에 따라 폐기물 품목별로 우리나라의 시장 영향을 예의주시하면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은 2017년 이후 자국 내 환경보호를 위해 '고체폐기물법'을 개정하고 관련 행정법규를 제정하면서 수입폐기물 규제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내년부터는 모든 고체폐기물을 수입금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의 폐기물 수출시장 영향을 살펴보면, 현재 우리나라에서 중국으로 수출되는 폐기물량은 연간 1.4만 ...
  • 민형준
    환경부, 전국 공동주택에서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의무화
    뉴스케이프 2020-12-23
    환경부는 올해 12월 25일부터 전국 공동주택(아파트)에서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을 시행하고, 재생페트를 의류, 가방, 신발 등 고품질 제품으로 재활용하기 위해 업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환경부는 지난해 12월 음료·먹는샘물에 유색페트병을 금지하고, 올해 12월부터 상표띠 없는 먹는샘물을 허용했다. 올해 6월부터는 폐페트 수입금지를 시행 중이다. 아울러, 이번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과 함께 환경부는 전용 마대 배포를 통한 수거체계구축 지원, 관련 재활용업계의 시설개선, 재생페트 수요처 확대, 재생페트 재활용제품 다양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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