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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300 607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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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대, 인천·부천·김포 지역 전문대학 공동 입시박람회 성료
- 서남투데이 2024-11-17
- 김포대학교(총장 박진영)는 9일 김포한강신도시 운양동 김포대학교 글로벌 캠퍼스에서 개최된 ‘2025학년도 인천·부천·김포 지역 6개 전문대학 공동 입시박람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전했다. 입시박람회에서는 김포대학교를 비롯한 경인여자대학교, 부천대학교, 유한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 재능대학교 등 인천·부천·김포 지역 6개 전문대학의 입학 전형을 한눈에 알아보고 각 대학 입학 담당자들과 한자리에서 입학 상담을 받을 수 있었다. 김포대학교는 입학처 교직원과 전공별 교수진이 전문대학 수시 2차를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만나 입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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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등포구, 2024년 평생학습 성과공유회 `함‧성‧소‧리` 개최
- 서남투데이 2024-12-06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오는 12월 12일까지, YDP 미래평생학습관에서 ‘2024년 평생학습 성과공유회 함‧성‧소‧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주제인 ‘함‧성‧소‧리’ 는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뜻하며, 한 해 동안 구민들과 함께한 평생학습 사업의 결실을 공유하고 주민과 강사, 학습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YDP 미래평생학습관 1층 ‘모두의 공간’에서는 학습자와 강사 등이 직접 만든 작품을 선보이는 ‘작품 전시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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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인의 삶을 바라보는 자세
- The Psychology Times 2024-12-04
- [한국심리학신문=김남금 ]누군가의 삶을 바라볼 때, 우리는 이미 어떤 시선으로 그 사람의 삶을 판단하고 편견을 갖게 된다. 꼭 계몽주의자가 아니어도 합리성이라는 이름으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권하고 조언을 하려고 안달한다. 누군가의 삶을 그대로 바라보는 게 가능하기나 한가? 일상에서도 이런데 영화는 더 힘들다. 카메라 자체는 이미 하나의 시선이고 권력이다. <플로리다 프로젝트>에 나오는 이들의 삶을 다큐멘터리로 담아도 이 보다 더 시선이 개입할 거 같은데. 이 영화는 극장편영화인 데도 시선의 개입이 없는 것처럼 다가와 더 놀랍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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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시, 뱀섬(蛇島)으로 불렸던 배알도 가는 3가지 방법 소개
- 전남인터넷신문 2025-01-13
-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양시가 푸른 뱀의 해, 을사년을 맞아 뱀섬으로 불렸던 배알도의 역사와 배알도로 갈 수 있는 3가지 방법을 상세히 소개했다. 배알도는 0.8ha, 높이 25m 규모의 섬이다. 섬이 망덕리 외망마을 망덕산 정상의 천자봉조혈을 배알하는 형국이라, 지위가 높거나 존경하는 사람을 찾아가 뵌다는 ‘배알’이라는 말이 그 이름에 쓰였다고 알려져 있다. 광양시지에 따르면 배알도는 여지도서(1760년), 대동여지도(1861) 등에 사도(蛇島)로 표기됐으며 뱀섬이라고 불렸다고 한다.1972년 당시 내무부가 발간한 도서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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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건 무덤서 뒤척일것"…'힘을통한 평화' 트럼프식 변형 우려
- 와이타임즈 2025-03-07
- ▲ 1984년 백악관 집무실의 로널드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 [AP 연합뉴스 자료사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힘을 통한 평화'를 말하길 좋아한다. 사실 이는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에게서 가져온 말이다. …하지만 지난주 백악관 집무실에서 벌어진 광경을 보면 레이건은 무덤에서 뒤척이고 있을 것이다."4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2기 첫 의회 연설에 민주당 측 '대응 연설자'로 나선 얼리사 슬로킷(미시간) 상원의원이 연설 중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 정책을 비판하며 1980년대 제40대 대통령을 지낸 로널드 레이건을 소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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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구, `녹색도시 금천`을 더욱 푸르게…숲과 계곡의 향기 담은 오미생태공원 조성
- 서남투데이 2024-11-27
- `오미생태공원` 조성사업은 자연과 공존하며 발전하는 `녹색도시 금천`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그린 SOC 확충`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구는 총 사업비 48억 원을 들여 100개의 매력 있는 정원 `백인백향기원`, 물어귀 쉼터, 황톳길, 장미정원 등을 조성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권공원 면적을 확충했다. 공원의 이름인 오미(五美)는 조선 성종 때 문신 강희맹의 핵심 사상인 오상(인의예지신)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시흥계곡에서 느낄 수 있는 숲, 꽃, 흙, 사람, 물 등 5가지 향기를 통해 정원의 매력을 높이고자 이름을 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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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꿈은 이터널 다이아미스터
- The Psychology Times 2024-10-29
- [한국심리학신문=오성욱 ]어느덧 내 나이 40대가 되었다. 언젠가 친 누나가 40대와 소개팅을 한다고 하면 "그 남자는 그 나이 먹도록 왜 아직 결혼을 안했대? 백퍼 어떤 하자 있을듯." 이라고 했던 나인데 이제 내가 그 남자다.남들만큼의 철이 들기까지 참 오랜 방황을 했다. 돌고 돌아 서른이 다 되어서야 세 번째 대학교를 졸업할 수 있었고 그만큼 취업도 늦었다. 사회생활의 시작이 늦다보니 모든 것이 보통사람들보다 늦다. 누구는 일찌감치 돈도 잘 모으고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집도 사고 주말마다 가족과 여행도 잘 다니는데 나는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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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FT의 충고, “종전돼도 러시아에서 돈 벌 생각마라!”
- 와이타임즈 2025-03-13
- [FT, “러시아에서는 돈을 벌 방법이 없다” 경고]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간 전쟁의 종전이 다가오면서 한국 내에서 자동차 업계를 비롯해 일부 분야의 러시아 재진출이 시동을 걸고 있다는 보도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파이낸셜타임스(FT)가 “종전이 된다해도 러시아에서 돈 벌 기회는 별로 없을 것”이라면서 “특히 미국 기업들은 미국과 러시아 관계가 개선된다 하더라도 러시아에서 사업을 한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을 것”이라 경고하고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FT는 12일(현지시간) 피터슨 국제경제연구소의 국제관계 프로그램 책임자 엘리나 리바코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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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라119안전센터, 벌집 제거 출동 급증.벌 쏘임 사고 주의 당부
- 전남인터넷신문 2024-08-19
- [전남인터넷신문]여수소방서 소라119안전센터는 야외 활동 시 벌에 쏘이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19일 밝혔다. 벌은 8월 중순부터 활동 빈도가 가장 높게 나타나는 특징과 함께 긴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활동이 왕성해지는 만큼 신고와 출동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벌 쏘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산행 야외 활동 시 향수ㆍ스프레이 등 강한 냄새를 유발하는 물질 사용 자제 ▲흰색 계열 옷 착용 및 소매가 긴 옷으로 팔ㆍ다리 노출 최소화 ▲벌집 접촉 시 머리 부위를 감싸고 신속히 20m 이상 이탈 등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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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아이드림센터, 전래동화 가족 뮤지컬 ‘햇님이 달님이’공연
- 오산인터넷뉴스 2024-08-01
- 【오산인터넷뉴스】오산아이드림센터는 전래동화 어린이 뮤지컬‘햇님이 달님이’를 8월 9일, 10일 양일간 공연을 한다고 밝혔다.해당 공연은 25개월 이상 11세 미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햇님과 달님’은 전래동화를 모티브로 제작된 뮤지컬이며, 한국전통 가곡과 세계민요를 조화시켜 아이들에게는 따뜻한 감성과 정서적 안정을 전해주고, 부모에게는 추억 속 깊은 향수를 자극하게 하는 힐링 가족 뮤지컬이다.▲관객과 배우가 함께하는 전통 놀이 ▲호랑이에게 옷 입는 법을 알려주자! ▲오누이를 도와 호랑이의 주의를 끌자! 등으로 공연이 구성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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