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이우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 초기화

뉴스

321-330 488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추부길
    [정세분석] 우크라 전쟁 종식 방안 나왔다! “휴전후 유럽군 주둔 평화유지”에 트럼프 동의
    와이타임즈 2024-12-13
    [우크라에 군대 파견 논의 위해 폴란드 방문한 마크롱]우크라이나 전쟁 상황이 외부의 강력한 힘에 의한 휴전으로 선회하고 있다. 마크롱-트럼프-젤렌스키 대통령 간의 3자 회담에서 전쟁 종식 방안이 논의됐고, 휴전후 우크라이나에 유럽군 주둔 방안까지 확정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마크롱 대통령이 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폴란드를 방문해 주목을 끌고 있다.블룸버그는 12일(현지시간)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폴란드의 도널드 투스크 총리를 만나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방안과 휴전 이후 우크라이나에 평화 유지 임무를 위한 유럽군 ...
  • 추부길
    [정세분석] 러, 11월 사상자 4만5천명 최다... 트럼프는 푸틴에 ‘즉각 휴전’ 경고
    와이타임즈 2024-12-09
    [러 11월 사상자 4만5천명 최다, “영토 점령 대가 너무 컸다!”]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략 전쟁에서 점령 영토를 조금이라도 더 확대하기 위해 신병까지 대거 투입하여 우크라이나군을 몰아내려 하면서 인명피해가 막대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런 와중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은 파리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을 만나 ‘힘을 통한 평화’와 ‘공정한 평화’에 대해 논의해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BBC는 7일, “영국 국방정보국이 지난 11월 러시아군 사상자가 4만5천680명에 이르며, 이는 2022년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
  • 추부길
    [정세분석] 장고 끝 장거리미사일 허용한 美, 쿠르스크 북한군부터 때린다!
    와이타임즈 2024-11-19
    [美 ATACMS 러 본토 타격 허용, 우크라 “미사일로 말할 것”]미국이 결국 서방세계가 지원한 장거리 미사일의 러시아 본토 타격을 허용했다. 물론 이번 조치가 우크라이나 전세를 뒤집기에는 충분치 않지만 북한군의 합류로 기세등등해진 러시아군에게 심리적 타격을 가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모스크바의 반발도 거세다. 특히 이번 미국이 허용한 장거리미사일로 가장 먼저 쿠르스크에 주둔중인 북한군 진영을 공격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그 결과가 주목된다.로이터통신은 18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
  • 추부길
    [정세분석] 푸틴의 대위기, 이너서클마저 흔들린다!
    와이타임즈 2024-08-21
    [러시아 권력 핵심부에서 터져 나오는 ‘푸틴 비판론’]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권력을 지탱하는 핵심부에서 전쟁에 대한 비관론과 비판론이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이는 푸틴의 권력이 흔들릴 수도 있다는 의미여서 귀추가 주목된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20일 러시아 전문가인 ‘에이미 나이트’가 쓴 “푸틴의 이너서클이 흔들리고 있다”는 제목의 오피니언 글을 통해 “푸틴이 일으킨 전쟁에 대해 핵심 이너서클에서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면서 “아마도 그러한 목소리는 날이 갈수록 더욱 커져 갈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해 눈길을 끌었다. ...
  • 추부길
    [정세분석] 전쟁 사상 최대규모 공격 가한 우크라, 멘붕에 빠진 러시아
    와이타임즈 2024-09-20
    [러시아 탄약고 1.8kt 폭발, 전쟁 사상 '가장 큰 단일 사건']우크라이나 전쟁 사상 단일 사건으론 최대 규모의 대폭발이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에 의해 일어났다. 이번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이 특히 주목받는 것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해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전쟁 승리 계획을 브리핑하기 직전에 시행되었다는 점에서 우크라이나의 승리공식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려는 우크라이나의 의도된 공격인 것으로 보인다.워싱틴포스트(WP)는 19일, “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이 SBU와 국방정보국(GUR), 특수작전군(SSO)이 이날 공 ...
  • 추부길
    [정세분석] 러 본토 공격으로 최고 한 주 보낸 우크라, 당혹감 속에 흔들리는 푸틴
    와이타임즈 2024-08-12
    [러시아 국경 넘은 우크라, 당황한 푸틴]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로 깜짝 진격하는 대담한 작전을 펼친 지 벌써 6일이 지나가지만 러시아는 적절하게 대응을 하지 못하고 있고 오히려 수세로 몰리고 있어 우크라이나 전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총력 대응을 선언했지만 당혹감이 역력해 보인다.우크라이나 현지매체인 키이우인디펜던트(Kyiv Independent)는 11일, “러시아 쿠르스크주로 진격했던 우크라이나군이 벨고로드주까지 진입했다”면서 “러시아 당국이 10일 우크라이나의 ...
  • 추부길
    [정세분석] 우크라군 쿠르스크서 북한군 수십명 사살, “북한군, 돌이킬 수 없는 손실 입어”
    와이타임즈 2024-12-17
    [북한군 쿠르스크에서 대규모 사상, 사진과 동영상 공개]우크라이나군이 쿠르스크에서 북한군을 대거 사살했으며, 이 전투에서 러·북 연합군 200여명이 우크라군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군은 또한 언어 소통 문제로 동료인 체첸부대에 총격을 가해 8명 정도가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우크라이나 현지매체인 우크라인스카프라우다는 1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군이 이날 쿠르스크주에서 러시아·북한군 혼성 부대와 대규모 전투를 치렀다”며 “러시아군이 이날 전투에서 발생한 전사자들의 시신을 수습하는 모습이 정찰 중이던 우크라이나 드론에 포 ...
  • 추부길
    [정세분석] 우크라의 대반전, 러 본토에서 러군 반격작전 분쇄후 추가 점령
    와이타임즈 2024-09-17
    [우크라이나, 쿠르스크 침공 진전으로 여러 마을 점령]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본토 쿠르스크에서 러시아군의 대반격을 격퇴함과 아울러 재반격을 가하면서 점령 지역을 추가로 더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동부전선에서도 우크라이나군의 선방이 돋보인다는 보고도 속속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병력 및 전쟁 물자 부족으로 곤혹스러운 처지에 놓여 있으며,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 역할을 북한이 도맡게 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미국의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16일, 미국 전쟁연구소(ISW)의 전쟁현황보고서 ...
  • 추부길
    [정세분석] 결국 러시아군 일부 우크라에서 철수, 처절한 굴욕 맛본 푸틴
    와이타임즈 2024-08-15
    [우크라의 기세에 놀란 러시아, 우크라에서 병력 일부 철수]우크라이나의 러시아 본토 쿠르스크 주 점령에 충격을 받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점령에 투입되었던 병력 일부를 철수시키면서 본토 방어를 강화하기 시작했다. 이는 사실상 러시아군 편제를 새롭게 한다는 의미여서 이러한 움직임이 앞으로의 전세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1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영토에 대한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에서 일부 군대를 철수하고 있으며, 반면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 국경 지역에서의 거점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군 ...
  • 추부길
    [정세분석] 지난 일주일간 1만명 잃은 러시아군, 북한군은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와이타임즈 2024-10-30
    [전쟁 이후 69만명, 지난 1주간 1만명 이상 사상자낸 러시아군]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군이 지난 2022년 2월 전쟁 개시 이후 69만명의 사상자를 냈으며 지난 일주일 동안만 1만명 이상의 사상자를 낸 것으로 집계됐다. 그렇다면 가장 전투가 치열한 쿠르스크 주에 투입될 북한군의 피해는 과연 얼마나 될 것이며, 1만 2천여명의 북한군은 과연 며칠이나 버틸 수 있을까?우크라이나 현지매체인 키이우인디펜던트는 2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군 참모본부는 러시아군이 전쟁 개시 이래 692,080명의 병력을 잃었으며, 지난 하루동안만 1, ...
31 32 33 34 35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