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381-390 390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 기자수첩]논산시 하수종말처리장 위탁관리업체 뇌물제공 ,수질 조작 업체 선정 의혹 일파만파
- 굿모닝논산 2021-01-27
- 김용훈 기자 ] 논산시가 오는 3월 1일부터 민간 위탁 관리로 운영하는 논산시 하수종말처리장 운영사업자 선정과 관련해 지난 18년동안 계룡시 하수종말 처리장을 운영하면서 공무원에 대한 뇌물공여 및 수질 조작 등으로 복수의 공무원 들이 구속되고 형사 처벌을 받은데 이어 계룡시로부터 부정당 업체로 낙인 찍혀 퇴출 당한 모 업체를 지분 40%의 운영 주체회사로 선정 물의를 빚고 있다, 더욱 계룡시로부터 부정당 업체로 결정된 사실이 드러나 갖가지 의혹도 뒤따른다, 담당부서인 논산시 맑은물과의 한 담당 공무원은 문제의 업체가 지난 18년간 ...
-
-
- “한국불교, 나락으로 가는 것 막으려면 뼈를 깎는 각오로 환골탈태해야”
- 가톨릭프레스 2022-08-18
- ▲ (사진제공=참여불교재가연대)봉은사 앞에서 자승 전 총무원장의 종단 선거 개입 의혹에 항의하는 1인 시위를 하던 박정규 조계종 노조원을 승려들이 집단폭행해 논란이 일고 있다. 박정규 씨는 전국민주연합노조 조계종 지부 기획홍보부장을 맡고 있으며, 자승 전 총무원장과 종단을 비판하자 조계종 총무원은 박정규 씨가 근거 없이 비난하고 조롱, 폄훼한다며 지난 1월 해임 처분을 내렸다. 이에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구제 신청을 제기해 지난 5월 박정규 씨의 해임 처분은 부당해고라고 인정했으나, 조계종 측이 재심을 신청해 복직이 이뤄지지 ...
-
-
- 이선균이 아이유를 채용한 것은 적절했을까?
- The Psychology Times 2023-08-17
- [The Psychology Times=장철우 ]그는(박동훈 부장- 이선균) 건물 설계 및 진단 전문회사 삼안 E&C 안전진단팀의 부장이며 건축구조기술사이다. 아내는 변호사, 아이는 영국 유학 중이며, 부드러운 성격으로 후배들에게 신망이 두텁다.사업하다 망해서 배우자에게 쫓겨나 어머니 집으로 들어가서 살고 있는 형, 마흔이 넘어서까지 영화판을 전전하다가 제대로 자리를 못 잡은 동생으로 골치 아프지만 그럭저럭 욕심 없이 살아간다. 그런 그에게 복잡한 상황이 벌어진다.회사에서는 경영권을 놓고 사장-전무 간 정치싸움으로 시작된 뇌물 폭로 ...
-
-
- [돋보기] '애독자 께'....잘나가는 영천시, 언론 탄압 한계 어디까지 일까?
- 영천투데이 2021-04-24
- [애독자 제위]잘나가는 영천시, 언론 탄압 한계 어디까지 일까? 본지 폄하 SNS 통해 여론조작과 허위사실 시민 선동한 영천시 총무과장영천시 전방위적 영천신문 탄압, 조직적 명예훼손 해당기사 보도도 하지 않고 영천시 청탁받아 본지에 반박 보도한 S,D신문▲ 본지(영천신문) 기사①에 반박기사 낸 지역 D신문②와 S신문③(D신문과 S신문은 영천시인사 불공정에 대해 일체 보도를 하지 않았다가 뒤늦게 영천시의 청탁으로 본지의 기사에 대한 반박기사만 보도했다)영천시가 최근 본지 '영천시인사 불공정 논란' 기사와 관련해 노골적으로 비난하면서 ...
-
-
- 민주주의는 물을 먹고 자란다
- 서남투데이 2021-02-09
- 역사가 헤로도토스는 살라미스 해전의 최우수 팀으로 아이기나를 선정했다. 최우수 선수(MVP)에는 당연히 테미스토클레스가 뽑혔다. 테미스토클레스는 그리스 연합군 사령관들이 코린토스 지협에 회동해 실시한 인기투표에서도 종합점수 집계결과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페르시아와의 전쟁에서 가장 용맹하게 싸운 지휘관의 순위를 가리는 이 투표에서 모든 장군들은 1등으로는 자신의 이름을 써낸 다음 2위 자리에 테미스토클레스의 이름을 적었다.그리스 함대의 명목상의 총사령관으로 복무한 에우리비아데스는 조국인 스파르타로 돌아가 두둑한 포상을 챙겼다. ...
-
-
- [핫-이슈] 영천시 승진인사 불공정 논란...직원 67%가 불공정...정실인사-인사권자 독선-혈연·학연·지연-금품·향응 순
- 영천투데이 2021-04-15
- [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영천시 승진인사 불공정논란...직원 67%가 불공정했다.불공정 이유로...정실인사-인사권자 독선-혈연·학연·지연-금품·향응 순승진 원인... 인맥, 부서, 인사권자 판단, 상관친분 등영천시 본지 인사불공정 논란 보도에 반론보도 요구...본지 "이유 없다" 거부영천시, 기사 게제 않은 제3언론에 반박기사 게제 요청 왜?영천시 공무원노조, "인사권자 불신임 여부 묻게될것" 강력 경고▲ 지난해 3월 직원정례회 자리에서 ˝내가 인사권자입니다˝고 말한 최기문 영천시장, 그러나 지난 3월말 수시인사에서 승진탈락자의 탈 ...
-
-
- 겸손은 힘들다, 복종은 힘들다!
- 가톨릭프레스 2023-02-02
- ▲ (2023년 2월 2일 기준)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겸손은 힘들다. 새로운 뉴스 공장’이 파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대한민국 라디오 뉴스 프로그램 청취율 20분기 1위인 TBS의 뉴스공장을 문닫게 하자 김어준 공장장은 새로운 뉴스공장을 유튜브에서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겸손 뉴스공장’은 세계 1위가 되어버렸습니다. 글을 쓰는 오늘 현재 구독자 116만 명을 돌파했고, 총조회 수는 쉽게 2000만에 육박하고 있습니다.실시간 동시접속자 숫자도 2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현재 전 세계 유 ...
-
-
- [정세분석]메르켈의 뒤늦은 후회, “푸틴, 잘못봤다!”
- 와이타임즈 2022-06-09
- [침묵 깨고 러 비판한 메르켈]지난 16년간 독일의 총리로 집권해 왔던 메르켈 전 총리에 대한 재평가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사태에 탈원전으로 인한 심각한 문제까지 겹치면서 메르켈 전 총리에 대해 ‘영혼까지 팔았다’는 극단적 비판까지 나오고 있다. 특히 러시아의 에너지 무기화와 우크라이나 침공은 사실상 메르켈 전 총리가 판을 깔아준 것이나 다름없다는 강한 비판까지 나오면서 한때 유럽의 '기관차'로 불리며 역내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던 독일의 지위마저 흔들리자 결국 메르켈이 그동안 가지고 있었던 러시아에 대한 ...
-
-
- [정세분석] 또 악재 터진 바이든, 미국 대선 어떻게 되나?
- 와이타임즈 2020-10-18
- ▲ 바이든의 이메일 스캔들을 보도한 뉴욕포스트 1면[바이든의 위기? 연이어 터지는 악재들]여론조사에서 상당한 차이로 앞서가던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연이은 악재에 휘청거리고 있다. 바이든 캠프에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비상이 걸린데다가 러시아 스캔들에 이어 조 바이든까지 연루된 또다른 대형 스캔들이 터졌기 때문이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는 조 바이든 미 민주당 대선 후보가 부통령 재직시 차남이 일하던 우크라이나 에너지 회사 간부와 만났다는 스모킹건(결정적 증거)이 담긴 이메일이 발견됐다고 전격 보도했다. 뉴욕포 ...
-
-
- [정세분석] 공포에 빠진 김정은, 北코로나 어떻길래?
- 와이타임즈 2020-11-29
- ▲ 김정은이 코로나 포비아에 빠져 있다. [사진=CNN 캡쳐][코로나 공포에 이상해진 김정은, 이상행동까지...]김정은이 그야말로 이상행동을 보이고있다. 코로나 공포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북한에선 지금 환율 급락했다는 이유로 평양 거물 환전상을 처형하고, 바닷물이 코로나로 오염되는 데 대한 우려로 북한 바다에서 어로와 소금 생산을 금지했다고 한다.”지난 27일 국가정보원의 국정현안보고 직후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이 전한 내용이다.하 의원은 이어 “무역 제재와 코로나19, 수해로 인해 ‘삼중고’를 겪고 있는 김정은 위원장이 약간 비 ...
-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