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381-386 386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 [정세분석] 中 대만 기습 위협 도발, 美 즉각 경고
- 와이타임즈 2021-01-24
- ▲ [사진=대만 국방부][중국 군용기 방공식별구역 대거 침범, 대만 비상]중국 폭격기와 전투기가 대거 대만의 방공식별구역(ADIZ)을 기습 침범하면서 대만 전역에 비상이 걸리는 일이 발생했다.지난 23일 중국의 핵무장 가능 H-6K 폭격기 8대 포함해 J-16 전투기 4대를 비롯해 Y-8 대잠 초계기가 대만 남동쪽 방공식별구역에 순간적으로 진입하자 대만이 긴급하게 미사일을 배치하는 등 비상사태에 돌입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대만 국방부가 23일 밝힌 것이다. 침범 구역은 대만 본섬과 대만이 실효적으로 지배하는 남중국해 프라타스 군도(둥 ...
-
-
- 이재준 수원시장 취임 1주년 .. 경제 및 생활 분야 기반 다지기
- 경기뉴스탑 2023-06-27
- 시민의 안전을 위해 수원시가 도입한 새빛안전지킴이 교육에 참석한 이재준 시장이 심폐소생술 실습을 하고 있다.(사진=수원시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수원특례시가 민선8기 1주년을 맞았다. ‘수원을 새롭게, 시민을 빛나게’라는 비전을 실현할 여정의 4분의1을 지나고 있다는 의미다. 지난 1년간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이끈 수원시는 경제특례시, 생활특례시, 돌봄특례시를 목표로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먼저 경제와 생활 분야에서는 새로운 수원을 만들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 성과가 두드러진다. 기업을 유치하고 ...
-
-
- [정세분석] 두 손, 두 발 다 묶인 중국
- 와이타임즈 2022-03-04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 러시아도, 중국도 세계를 속였다!]전쟁을 일으킨 것은 러시아인데 정작 러시아 외에 가장 피해를 보는 나라가 중국이 될 가능성이 아주 커지고 있다.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4일, 다양한 기사들을 통해 “중국의 러시아 밀착이 예상치 못한 결과를 낳고 있다”면서 “중국은 지금 러시아를 도울 수도 없고, 그렇다고 돕지 않는다고 해서 중국이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부분도 사라져 진퇴양난의 상황에 빠져 있다”고 보도해 주목을 끌고 있다. 특히 “중국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계획을 사전에 알았으며 ...
-
-
- [이동복 현장소식]요지경 속 2020 미국 대선 [5회]
- 와이타임즈 2020-09-05
- ▲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장에 나타난 오바마 전 대통령과 바이든 민주당 후보 [사진=]CNN][미셸 오바마의 2020 민주당 전당대회 연설 (全文)]CNN / 2020년 8월 18일/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어려운 때입니다. 모두들 각자의 형편이 각기 다르시겠지요. 그리고 나는 많은 분들이 지금 이 시각에 전당대회 소식을 듣거나 아니면 정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지겨워 하시리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나는 오늘 저녁 충심으로 나라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리고 그렇게 많은 여러분들이 고통스러워 하시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 자리에 ...
-
-
- [정세분석] 중국이 미국을 절대 따라잡을 수 없는 이유?
- 와이타임즈 2020-11-06
- ▲ 알리바바 창업주 마윈 [사진=CNBC 캡쳐][쓴소리한 마윈, 군기잡은 중국 공산당]중국 최대 핀테크 기업이면서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의 창업주 마윈(馬雲)이 기업공개(IPO)를 이틀 앞두고 중국 규제 당국에 소환됐다.지난달 한 포럼에서 중국 금융당국을 향해 쓴소리를 한 것에 대해 중국 당국이 트집을 잡으면서 ‘군기잡기’에 나선 것이다.지난 2일 저녁 중국증권감독위원회는 “오늘 중국 인민은행과 은행보험감독위원회, 증권감독위원회, 국가외환관리국이 마윈 알리바바 전 회장과 진센둥 앤트그룹 회장, 후샤오밍 앤트그룹 CEO( ...
-
-
- 김포시, ‘교통 인프라’ 구축 등 ‘교통혼잡 해소’에 행정력 집중.
- 경기뉴스탑 2023-02-08
- 한강 중앙공원 공영주차장 조감도 (사진=김포시 제공)[경기뉴스탑(김포)=육영미 기자]김포시는 인구 50만 대도시를 넘어 70만 도시를 향해 첫발을 내디딘 가운데 대도시 전제조건인 ‘교통 인프라’ 구축 등 김포시 최대 현안인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행정력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시는 최근 국토부에서 발표한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조성 및 5호선 김포 연장 지자체 합의 등을 발판 삼아 가까운 미래에 김포시가 ‘사통팔달 교통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이에 따라 시는 ‘교통도시’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서울5호선(김포한강선 ...
-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