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2018년 이후 5년 만에 전 세계 대리점 대회를 열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전 세계에서 기아의 영업 일선을 책임지는 인사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 (사진) 기아 송호성 사장이 대회 첫날 열린 비즈니스 콘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기아가 2018년 이후 5년 만에 전 세계 대리점 대회를 열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전 세계에서 기아의 영업 일선을 책임지는 인사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 (사진) 기아 송호성 사장이 대회 첫날 열린 비즈니스 콘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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