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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0 127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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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구, "올 여름 구청 진로체험하고, 학비도 벌고"
- 뉴스포인트 2021-05-31
-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금천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생들에게 구정에 대한 이해와 학비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6월 1일부터 10일까지 ‘2021년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모집한다.이번에 모집하는 인원은 총 100명으로, ‘일반선발’ 70명과 ‘우선선발’ 30명이다. 구는 지난해부터 선발인원을 2배 확대해 관내 대학생들에게 좀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이번 아르바이트 근무지에는 ‘글로벌인재학당’, ‘지역아동센터’, ‘진로진학지원센터’ 등 구가 지원하고 있는 지역교육사업장도 포함되어 있어, 관내 대학생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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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에 대한 '가치' 이렇게 달라졌다
- 케이앤뉴스 KN NEWS 2021-07-09
- 세대별 직장에 대한 가치관이 달라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밀레니얼세대 절반 이상은 더 이상 좋은 직장이 성공의 필수요소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세대별 직장인 1,400명을 대상으로 ‘직장의 가치 및 세대차이 현황’에 대해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세대별 직장에 대한 가치관이 달라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밀레니얼세대 절반 이상은 더 이상 좋은 직장이 성공의 필수요소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성공적인 삶을 위해 반드시 좋은 직장에 들어가야 하는지’ 질문한 결과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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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병무청, 조선대생을 위한 병역진로설계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 전남인터넷신문 2024-05-09
- [전남인터넷신문]광주전남지방병무청(청장 홍승미)은 9일 광주병역진로설계센터에서 조선대학교 학생을 위한 병역진로설계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선대학교 비교과 프로그램은 광주전남지역 대학 최초로 개설되었으며, ‘Build-Up, 병역과 진로’를 주제로 진로와 직업 선호도 검사, 병역진로상담과 군 모의 체험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매월 실시될 예정이다. 광주전남병무청은 2023년 조선대학교(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병역진로설계Day를 운영하는 등 대학생들의 병역진로설계를 통한 성공적 군 복무를 위해 협력하고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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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은희②, “대구의 단칸방 소녀 서울시장에 도전하다”
- 서남투데이 2021-01-09
- 공희준(이하 공) : 구청장님께서는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하셨습니다. 저도 조은희 구청장님과의 인터뷰를 준비하면서 구청장님께서 발표하선 서울시장 선거 출마선언문을 읽어봤습니다. 그런데 이른바 정치 고관여층을 제외한 대부분의 서울시민들은 조은희가 어떠한 인물인지에 대해 모르는 상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정치인 조은희는, 그리고 이에 앞서서 인간 조은희는 과연 어떤 사람인가요? 구청장님께서 정치인 조은희에 대해, 그리고 인간 조은희에 대해 직접 소개해주시기 바랍니다. 조은희는 행정의 열매를 맺는 사람조은희(이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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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오징어게임’이 중국 사회에 주는 충격
- 와이타임즈 2021-10-16
- [전 세계를 휩쓴 오징어게임. 중국사회도 뒤덮었다!]전 세계가 열광하는 드라마 오징어게임이 이젠 중국 사회를 흔들고 있다. 중국은 넷플릭스가 진입하지 못했기 때문에 불법 시청을 통해 널리 퍼져 나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서는 검색어 누적 조회수가 20억 회를 넘었고, ‘텅쉰’(騰訊)에선 국내외 영상을 합해 검색 순위 1위에 올랐다. 또한 중국의 대표적인 리뷰 플랫폼인 더우반의 실시간 인기컨텐츠 1위에 랭크되어 있기도 하다. 현재 추정으로는 최소 1억명 이상의 중국인이 오징어게임을 봤을 것으로 보고 있다. 홍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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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中 MZ세대의 탕핑문화 확산에 당황한 시진핑
- 와이타임즈 2021-07-08
- ▲ 중국의 탕핑족을 보여주는 일러스트 [사진=웨이보 캡쳐][중국의 MZ세대, ‘탕핑’에 빠지다]1980~90년대 초반 출생한 밀레니엄 세대와 90년대 중반~2000년대 초 태어난 Z세대를 가리키는 ‘MZ세대’가 중국에서도 화제다. 중국에서는 이들을 ‘주링허우(九零後·1990년대생)’와 ‘링링허우(零零後·2000년대생)’ 세대라고도 부른다. 원래 주링허우와 링링허우가 중국 공산당 핵심 지지층이었다. 1989년 톈안먼(天安門) 민주화 시위 때 가슴 철렁했던 중국 공산당이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이념 교육을 강화한 첫 세대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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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권익위, 90년대생이 생각하는 '공정' 듣는다
- 뉴스케이프 2020-12-10
-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우리 사회의 주역으로 자리잡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가 생각하는 공정에 대한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나누고 앞으로의 반부패·공정에 대한 정책방향을 고민하는 토크콘서트를 연다. 반부패주간 행사의 하나인 토크콘서트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하며, ‘2020년도 반부패주간 행사’ 홈페이지에서 오후 2시부터 생중계한다. ‘90년대 생이 생각하는 공정이란?’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토크콘서트 행사는 기성세대들에게 90년대 생이 중시하는 가치관과 행동방식 등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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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대생, `국시 거부 철회` 국민건강증진과 함께 하겠다
- 서남투데이 2022-01-12
- 간호법이 제정되지 않을 경우 간호사 국가시험 거부와 동맹휴학 등에 나서겠다던 간호대학생들이 집단행동이 간호법 제정의 본래 취지인 국민건강증진과 대립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 집단행동을 실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12일 박준용 간호법제정추진비상대책본부장은 대한간호협회가 매주 국회 앞에서 열고 있는 수요 집회에 참석해 "민심과 함께 하면 실패할 것이 없고 함께 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는 링컨 대통령의 말처럼 간호법 청원 20만 달성 역할을 해주신 국민 여러분의 뜻과 함께 가겠다"며 "국민과 함께, 대한간호협회와 함께 간호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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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 가천대생 청년정책 발굴 프로젝트 4건 선정
- 경기뉴스탑 2023-12-21
- 성남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성남시는 가천대 학생들이 참여하는 청년정책 발굴 프로젝트를 추진해 청년의 시장활성화 참여를 통해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등 4건의 제안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12월 20일 가천대학교 AI 공학관에서 ‘청년정책 발굴 프로젝트 최종발표회’를 열고 심사를 통해 이같이 선정했다. 발표회는 제안서를 낸 가천대 행정학과 학생 10개팀(총 40명·팀당 2~5명) 중에서 예비 심사를 통과한 7개팀(총 27명)이 3개월간 발굴한 청년정책을 시에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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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경찰교육원, 한국해양대생 대상 해양안전체험
- 전남인터넷신문 2022-09-16
-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해양경찰교육원(원장 여인태)은 지난 15일 한국해양대학교 해사법정학부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양안전체험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각 실습장에서 실시된 이날 체험은 미래 해양 전문가로서 견문을 넓히고 해양안전의 중요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해사법정학부 학생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육상과 해상에서의 구급활동의 차이를 이해하고, 심폐소생술·응급구조 장비 사용법을 몸으로 직접 체험하는 등 해상에서 일어나기 쉬운 각종 안전사고를 대비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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