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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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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한상일
    공공병원 확충, 보건의료 문제 해결을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강력한 수단
    전남인터넷신문 2021-12-14
    [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한국 보건의료의 모순을 극복하기 위한 가장 중요하고 강력한 수단은 공공병원 확충이며, 이는 모두가 인정한 사실이지만 아무도 실행에 옮기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4일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된 ‘공공의료포럼’(이하 포럼) 3차 정책토론회에서 주제발표에 나선 조승연 인천의료원장은 “민간중심 의료시장은 인력과 인프라가 비필수의료에 집중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지역과 계층의 건강격차가 심화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9월에 열린 2차 토론회에 이어 개최된 이날 토론회에서 좋은 공공병원과 보 ...
  • 김해인
    조규홍 본부장 주재 `중앙사고수습본부` 제60차 회의 개최
    서남투데이 2024-08-26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보건복지부장관)는 25일 11시 조규홍 본부장 주재로 제60차 회의를 개최하고, 비상진료체계 운영 현황 등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8월 29일 보건의료노조의 총파업 결정으로 28일까지 조정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한 62개 사업장 중 61개 사업장이 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민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첫째,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령`에 따라 파업에 참여하더라도 응급실, 중환자실, 수술 등 필수유지업무는 지속 운영되어야 ...
  • 김승룡
    국민의 생명이 우선입니다. 의사 선생님, 병원으로 돌아와 주세요!
    전남인터넷신문 2024-02-23
    [전남인터넷신문]지금 이 순간에도 일분일초가 다급한 환자들과 가족들에게는 의사 선생님들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의료대란이 계속된다면 국민들의 피해와 고통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국민들을 대신에 호소합니다. ‘의사 선생님! 지금 바로 병원으로 돌아와 주십시오.’ 보건의료노조가 파악한 의료현장 상황에 따르면 수술 취소와 연기, 응급 시술 중단, 외래 신규환자 차단, 조기 퇴원 등이 발생하고 있다. 또한 의사가 담당해야 할 업무를 타 직군에 전가하면서 의료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커지고 있고, 보건의료노동자의 장시간 노동에 따른 근무여건도 악화 ...
  • 서진솔
    '집단휴진' 주도하는 전공의들··· 의료계 내부에서 비판의 목소리도
    서남투데이 2020-08-27
    21일부터 순차적으로 무기한 집단 휴진에 돌입한 전공의들이 각 병원에서 의대 정원 확대, 공공 의대 설립 등 정부 의료 정책에 반대하는 피켓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집단행동’을 주도하고 있는 전공의에 대해 의료계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서울의료원 전공의협의회는 27일 서울의료원 정문과 봉화산역 2번 출구에서 정부 의료 정책에 반대하는 피켓 시위를 벌였다. 동시에 시민들에게 반대 이유를 알리는 홍보물과 마스크를 전달했다.정부는23일 대한전공의협의회와, 24일 대한의사협회와 각각 면담을 진행하고 예고한 집단휴진을 철회할 것 ...
  • 김승룡
    [기고] “나의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째로 생각하겠노라”
    전남인터넷신문 2024-02-29
    작년에 초등학교 5학년이던 딸 아이는 ‘낭만닥터 김사부3’ 드라마를 몇 번이고 반복해서 보았다. 드라마에서 서우진 역의 안효섭을 좋아했다. 그리고 자신의 꿈은 ‘의사’가 되는 것이라고 당당하게 얘기를 했다. 물론 사주를 보고 “우리 딸은 천부적인 손재주를 타고 나서 외과의사가 되어야 한다”는 엄마의 은근한 부추김도 한몫을 했다.이렇듯 ‘의사’라는 직업은 드라마에서도 일상에서도 선망의 대상이다.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더욱 그렇다. 명예와 부가 주어지는 직업이기도 하지만, 근본적으로 사람의 존엄한 생명을 다루기 때문이다. 누군가의 죽어가 ...
  • 강기중
    노·시·정 "정부, 공공의대 설립 및 의료불균형 해소해야...국민 생명 직결"
    서남투데이 2023-03-06
    노동·시민사회·정당(정의당, 경실련, 간호와 돌봄을 바꾸는 시민행동,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 한국노총 의료 노련)(이하, 노·시·정) 연합이 "정부는 지체없이 사회적 논의체를 구성해 국가 주도하는 공공의대 설립과 지역간 의료불균형 해소를 위한 공급과 배치에 대한 중장기 전략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6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노동·시민사회·정당 의사인력 확충 관련 공동활동 선포 합동 기자회견`에서 노·시·정은 "지역간 의료격차와 필수·공공의료 공백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고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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