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지금 이 순간에도 일분일초가 다급한 환자들과 가족들에게는 의사 선생님들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의료대란이 계속된다면 국민들의 피해와 고통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

국민들을 대신에 호소합니다. ‘의사 선생님! 지금 바로 병원으로 돌아와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