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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0 397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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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에 심해지는 치질, 변비와 함께 관리해야
- 뉴스포인트 2021-01-04
- 중앙항외과 윤상민 원장최근에 갑작스레 기온이 낮아지고,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항외과를 찾는 환자가 부쩍 늘어났다. 실제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수술 통계에 따르면 12월에서 2월까지의 겨울철의 치핵 건수가 해마다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이는 추운 날씨로 인해 항문과 주변이 차가워지면 혈관이 수축되고, 혈액순환이 나빠지면서 치질이 악화되거나 활동량이 줄고, 수분 섭취가 부족해지기 쉬워 변비가 심해지기 때문이다.치질 환자들에게 변비는 뗄래야 뗄 수 없는 부분이다. 변비는 치질을 포함한 항문질환의 근본적인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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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人 1AI 시대 열렸다!” 통화 내용 정리부터 건강, 합격관리까지
- 서남투데이 2022-11-25
- 인공지능(AI)이 날씨 정보를 알려주고, 메시지도 자동으로 전송해주는 시대다. 이처럼 누구나 AI 기술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가운데, 단순히 이용자가 지시한 명령을 수행하는 단계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한단계 더 나아가 실생활 속에서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AI 기반 서비스가 각광이다. 통화 내용을 텍스트로 변환해 메신저처럼 보여주는 ‘비토(VITO)’부터 합격 진단과 복습기능까지 1:1 맞춤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는 ‘Ai지니어스’, 개인별 AI 웰니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더 헬스’, 소상공인부터 개인∙법인 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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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우울증과 배
- 전남인터넷신문 2024-10-23
- [전남인터넷신문]황금빛 가을은 수확의 계절이자 낭만적인 계절이다. 시원한 공기, 황금빛 들녘, 아름다운 단풍은 시적임 감성이 들게 하는 아름다움 계절이나 우울증이 가장 많이 생기는 시기이다. 한 연구에 따르면 사계절 중 가을에 우울증의 발병 비율은 35% 정도로 사계절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있다. 우울증이 없더라도 계절의 변화와 날씨에 따라 기분이 영향을 많이 받게 되는 계절이 가을이다. 가을에 우울증 발병률이 높아지는 이유는 크게 네 가지로 구분하는 전문가들이 많다. 첫째, 가을비와 함께 급격하게 하락한 기온으로 인해 심리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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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콤한 걸 먹었는데 왜 기분이 나쁠까?
- The Psychology Times 2024-10-21
- [한국심리학신문=박지우 ]당분은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지만, 과다하게 섭취하면 오히려 독으로 작용한다.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일상에서 당 섭취를 줄이는 것은 쉽지 않다. 우리가 먹는 대다수의 음식에는 당이 들어있다. 과일과 채소 등에 함유된 과당을 비롯한 유제품에 함유된 유당, 설탕과 가공식품 등에 들어간 첨가당이 그 예다. 첨가당이 뭐길래첨가당이란 식품 조리 시 첨가되는 당을 말한다. 이는 설탕과 액상과당, 올리고당과 시럽 등 빵이나 과자, 시리얼, 음료와 같은 가공식품 제조 시 첨가된다. 특히 첨가당을 다량 섭취할 경우 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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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소년원 보호소년들에게 간식 후원
- 전남인터넷신문 2022-12-21
-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교촌치킨 전북지사(지사장 이수용) 직원들과 식이의 음악세상(대표 김은식) 회원분들께서는 21일 전주소년원(송천중고등학교, 원장 장재원)을 방문하였다. 교촌치킨 이수용 지사장과 식이의 음악세상 김은식 대표는 치킨 푸드트럭을 이용하여 즉석에서 치킨을 먹을 수 있도록 150마리 이상의 치킨을(약 200만원 상당) 전주소년원에 전달했다.교촌치킨 이수용 지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소년원학생들이 가족과의 만남이 자유롭지 못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크리스마스를 맞아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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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제일제당, 식약처 인증 '햇반 식후혈당밥·곤약밥' 온누리약국서 판매
- 더밸류뉴스 2022-11-18
- CJ제일제당이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즉석밥 최고 기술'로 식이조절이 필요한 이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즉석밥 개발에 힘쓰고 있다.CJ제일제당(대표이사 최은석)은 ‘햇반 식후혈당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밥'과 ‘햇반 곤약밥’을 국내 최대 약국프랜차이즈인 온누리약국 전국 100개 점포에서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햇반 식후혈당밥은 혈당 관리가 필요한 소비자들에게 불편한 식이요법 대신 맛있는 일상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즉석밥이다. 6년간의 연구 끝에 2013년 식약처로부터 건강기능식품 인증을 받았다. 기능성 원료인 ‘난소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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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양사, 대체 감미료 '알룰로스' 등 글로벌 시장 알려... ‘HI Japan 2023’ 참가
- 더밸류뉴스 2023-10-06
- 삼양그룹 식품/화학 계열사 삼양사(대표이사 최낙현)가 글로벌 식품 관련 박람회에 참석하며 브랜드 인지도와 해외 판로 확대 강화에 나선다.삼양사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는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HI Japan 2023’에 참가했다고 밝혔다.이 행사는 600여 개의 글로벌 식품소재 회사와 유통사가 참가하고 4만명 이상의 식품업계 종사자가 방문하는 일본 최대 규모의 건강식품원료 박람회이다. 삼양사는 일본 식품원료 시장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현지 사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로 4번째 참가했다. 올해는 부스를 확장해 고객사 및 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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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양사, 설탕 성분 대체 ‘알룰로스’ 선보여... 14일 SIA 행사에서
- 더밸류뉴스 2022-04-18
- 삼양사(대표이사 최낙현)가 울산 신공장 상업 생산을 앞두고 설탕 성분을 대체하는 ‘알룰로스’를 선보였다. 알룰로스는 안정성이 높아 글로벌 진출이 용이하며 설탕 성분을 대체할 수 있어 다양한 분야에 신속 적용이 가능하다. 삼양그룹(대표이사 이영준)의 식품, 화학 계열사인 삼양사는 14일 웨비나로 진행한 ‘2022 SIA(Samyang Ingredients Academy)’ 1회차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SIA는 삼양사가 식음료 분야의 연구원,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기능성 식품 소재 세미나다. 2017년 고객 초청 세미나 형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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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닷가 자생 "세발나물 "성인병 예방에 도움 주는 식재료 각광
- 굿모닝논산 2021-04-13
- 바닷가 염전 근처나 해안가 간척지 논에서 무리지어 자생하는 갯나물은 가늘고 뾰족한 잎이 마치 새의 발을 닮았다고 해서 ‘세발나물’이라도 불린다. 한입 베어 물면 바다향이 가득 느껴지는 맛이 이색적이며, 예부터 바닷가 사람들은 이른 봄이 되면 세발나물을 뜯어다 부족한 비타민과 섬유질을 보충했다. 최근 성인병에 효능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건강 식재료로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세발나물의 효능첫째, 베타카로틴 성분이 항산화 작용을 해 체내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암세포의 발생과 전이를 억제시켜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한 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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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양사, 알룰로스 주요 수출 북미 시장 공략...한식품소재전시회 참가
- 더밸류뉴스 2023-10-27
- 삼양그룹 식품·화학 계열사 삼양사(대표이사 최낙현)가 알룰로스의 주요 수출국인 북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삼양사는 지난 25~26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식품소재전시회 ‘2023 SSW’에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SSW는 전세계 식품산업 종사자가 참여하는 글로벌 식품소재전시회로 올해는 1100여개의 기업과 1만5000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참가한 삼양사는 작년보다 부스 크기를 1.5배 키우고 고객사별 니즈에 따라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했다.삼양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주력제품인 알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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