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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6 36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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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구-편의점 3개사 복지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 전남인터넷신문 2022-04-12
-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편의점(CU,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3개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주시 최초의 협력 사례로 1인 가구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편의점을 활용해 위기가구를 찾고 복지정보도 제공하자는 취지다. 북구와 편의점 3개사는 ▴편의점 내 홍보 포스터・스티커 게시 및 관리 ▴위기가구 발견 시 즉시 신고 ▴위기가구 상담 및 복지서비스 지원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북구는 편의점 3개사 총 213개 가맹점에 다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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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성군, 제4회 매천(梅泉)장학회 장학금 수여식 개최
- 전남인터넷신문 2024-06-12
- [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은 지난 11일 (재)매천장학재단(대표이사 김용목)이 관내 인재 육성을 위해 ‘제4회 매천(梅泉)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보성군 다비치콘도에서 수혜 학생의 식전 축하공연, 기념사, 장학금 수여식, 사랑의 쌀·감자·도서 나눔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수여식에서는 보성군 소재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430명에게 1억 3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도서 2,000권, 사랑의 쌀 4,200kg, 감자 3,000kg을 전달했다. 장학금 수여 대상은 보성군 관내 33개교 학생 중 한부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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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군, 괴산사랑상품권 판매활성화 및 소비촉진 협약 체결
- 뉴스포인트 2021-04-27
- [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충북 괴산군이 27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활동 및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괴산사랑상품권의 판매활성화 및 소비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은 이차영 괴산군수를 비롯해 김두종 NH농협중앙회 괴산군지부장, 연옥례 괴산우체국장, 고계향 한국외식업중앙회 괴산군지부장, 지오영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괴산군지부 부회장, 이정우 괴산시장상인회장 등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참여기관들은 괴산사랑상품권이 자금의 역외유출을 방지해 지역경제를 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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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 단월면분회, 9988장수 명아주 지팡이 150개 전달식
- 수도권탑뉴스 2021-03-05
-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지회장 김용녕) 단월면분회(분회장 유일철)는 3월 4일(금) 09:30 유일철 단월분회장, 정동균 양평군수, 조선행 면장, 이종인 단월부회장, 정인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박희원 단월주민자치센터위원장, 이종각 이장협의회장, 최영우 파출소장, 강성욱 용문농협장, 서동규 단월우체국장 등 전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정동균 양평군수께서 100세까지 사셔야 한다며 93세 한숙경님, 85세 박명재님께 장수 명아주지팡이를 150분 대표로 전달해 드린 행사였다.단월면 인구수의 34.7%가 고령자로 명아주지팡이(청려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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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구, 사직동에 ‘목조 3층 시간 우체국’ 만든다
- 전남인터넷신문 2023-02-28
-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사직동에 아날로그 감성 공간인 시간 우체국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김병내 구청장 공약사업의 하나로, 천년 선비골 사직동에 관광객을 유치해 구도심에 신바람을 일으키기 위해서다.남구는 28일 “구도심 사직동의 랜드마크 조성 및 남녀노소 모두가 공유하는 추억의 거리를 만들기 위해 사업비 58억여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시간 우체국을 건립한다”고 밝혔다.사직동 시간 우체국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이를 위해 남구는 공‧폐가를 매입한 상태이며, 올해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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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美 대선, “트럼프가 옳았다!”
- 와이타임즈 2020-09-10
- ▲ [사진=Postal Reporter][혼돈의 미국 대선, 우편투표가 선거 핵심이슈로 부각]오는 11월 3일 치러지는 미국 대선. 우편 투표에 대한 신뢰 여부가 대선의 쟁점으로 떠올랐다. 그동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우편 투표에 대한 불신을 드러내면서 이에 대한 여러 문제점들을 제시했었다. 심지어 우편 투표에 중국 같은 외국 세력의 관여설까지도 내세우기도 했다.한마디로 현장 투표는 트럼프 대통령이 단연 우세하나 우편투표는 민주당의 조 바이든 후보가 훨씬 앞설 것이라는 것이 미 대선 분석가들의 평가이다. NBC뉴스와 월스트리트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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