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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7 37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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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러시아 내부의 반란, “크렘린 독재 끝내자!”
- 와이타임즈 2023-05-24
- [反푸틴세력, 우크라 접경 러 본토서 교전]푸틴의 러시아가 내우외환으로 고전하고 있다. 외부적으로는 서방진영이 단결해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면서 군사적 위기에 직면하고 있고, 내부적으로도 반푸틴 세력들이 ‘크렘린 독재를 끝내자’면서 전투를 벌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영국의 가디언은 2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맞댄 러시아 서부 본토에서 전날 교전이 발생했다”면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군이 벌인 군사작전이라고 밝혔지만, 우크라이나는 이를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자유러시아군단(Freedom of Russia Legion)이라고 밝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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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회색코뿔소·블랙스완 들이닥친 中, 막다른길 만난 시진핑
- 와이타임즈 2024-01-03
- [사회 불안 커지는 중국, 불확실성 가득하다]중국의 2024년에 대한 불길한 예측들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 문제가 촉발한 경제 위기가 바로 회색코뿔소이며, 중국사회를 뒤흔드는 불안정성이 블랙스완이 될 수 있다는 진단이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이로인해 시진핑 주석은 2024년 새해 그야말로 험난한 길을 걷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미국의소리(VOA)는 2일, “중국 사회에 회색코뿔소와 블랙스완이 들이닥쳤는데, 이로인해 2024년의 중국은 다양한 위기들이 복합적으로 발생하면서 전반적인 사회불안과 불확실성이 넘쳐날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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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中 미사일에 연료 대신 맹물 채웠다!” , 시진핑 경악
- 와이타임즈 2024-01-08
- [“中 미사일에 연료 대신 맹물 채웠다!” 드러난 군부 부패]그럴 줄 알았다. 우리 신문이 중국 군부의 부패를 지적하면서 러시아 군부의 부패가 중국인민해방군에서도 그대로 재연될 수 있다고 말해 왔는데, 그 말 그대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심혈을 기울여 미군과 대항하기 위해 키워왔던 로켓군이 그야말로 맹탕군대인 것이 드러났다.블룸버그는 6일(현지시간) 미 정보당국자들을 인용해 “시진핑 주석이 최근 대대적인 군부 숙청에 나선 배경에는 군 전반에 퍼진 부정부패로 군사 능력이 심각하게 훼손됐다는 판단이 있다는 미국 정보당국의 분석이 나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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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이스라엘, 하마스 지하터널 공략 시작, 특수부대 투입했다!
- 와이타임즈 2023-11-01
- [이스라엘, 가자지구서 터널입구 등 300곳 타격]하마스 소탕을 위해 가자지구에 투입된 이스라엘 지상군이 가자지구 최대 도시인 가자시티를 3면에서 둘러싼 채 빠르게 포위망을 좁혀가면서 밤새 하마스 측과 치열한 교전을 벌였으며, 하마스 시설 300여곳을 타격했다. 또한 가자지구 지하에 있는 이슬람주의자들의 광대한 터널 네트워크 내부의 하마스 총격범들을 공격했다.이스라엘군은 31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가자지구 지상전에서 다수의 하마스 테러범을 사살하고 약 300곳의 목표물을 타격했다”면서 “지상군과 공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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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중국은 원래 그런 나라입니다!
- 와이타임즈 2022-02-21
- [韓 쇼트트랙 선수 ‘반칙왕’ 묘사한 中영화 개봉]‘열불난다’는 말이 있다. 몸시 흥분이 되고 화가 난다는 의미다. 그런데 며칠 전 중국발 뉴스를 보면서 그야말로 열불이 났다. 한국 쇼트트랙 선수를 ‘반칙왕’으로 묘사한 황당한 내용의 중국 영화가 개봉됐기 때문이다. ▲ 중국 동영상 플랫폼 ‘아이치이’(iQiyi)에 지난 12일 공개된 영화 ‘날아라, 빙판 위의 빛’중국 동영상 플랫폼 ‘아이치이’(iQiyi)는 지난 12일 영화 ‘날아라, 빙판 위의 빛’을 공개했다. 배달 기사로 일하던 시골 소년이 쇼트트랙 선수였던 어머니의 영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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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中무역보복에도 호주가 코웃음 치는 이유?
- 와이타임즈 2021-05-04
- [또 칼 빼든 호주, 中과 맺은 업무협약 전면 재검토]지난 4월 21일 반중(反中) 선봉에 선 호주가 중국몽의 세계화 도구로 중국의 경제영토 확장 사업 겸 21세기 실크로드로 불리는 ‘일대일로(一帶一路: Belt and Road Initiative)’에서 전격 탈퇴하겠다고 선언했다.머리스 페인 호주 외무장관은 성명을 통해 “빅토리아 주정부가 지난 2018년, 2019년 일대일로 참여를 위해 중국 정부와 체결한 업무협약(MOU) 등이 우리의 외교 정책과 맞지 않고 국익도 해친다”며 외국관계법(Foreign Relations bi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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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무력화된 중국 방어망, 이젠 비행선까지 띄운다!
- 와이타임즈 2020-12-30
- ▲ 조기경보비행선 위안멍 [사진=비즈니스인사이더][中, 다롄에 조기경보비행선 배치, 왜?]중국 인민해방군이 한국과 미국, 일본의 순항 미사일 등을 조기에 탐지할 수 있는 경계 시스템으로 비행선을 이용하는 기지를 랴오닝(遼寧省) 다롄(大連) 인근 비행장에 건설했다고 교도통신 등이 지난 11월 29일 보도했다.헬륨가스로 부양하는 무인 비행선을 활용하는 미사일 조기경보 체제를 띄우는 것은 세계 최초라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교도통신은 지난 2019년 10월 랴오닝성 일대를 촬영한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중국군의 비행선 기지가 북한 국경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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