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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0 256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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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러시아 지상군 전력 3분의 1 상실" 충격
- 와이타임즈 2022-05-16
- [러시아군, 돈바스서 전투 동력 상실]영국 국방부의 정보기관이 15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이 지난 2월 24일 우크라이나 침공에 동원되었던 지상군 전력의 3분의 1 가량이 상실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해 주목을 끌고 있다,영국 국방부가 이날 트위터 계정에 산하 정보기관 국방정보국(DI) 일일 보고서 내용을 공개하면서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 러시아군이 100여개 대대전술그룹을 투입해 공세를 펼쳤지만 이미 상당 수가 동력을 상실했고, 일정보다 크게 뒤처졌으며, 초반 소규모 진격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영토 획득에 실패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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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뚜껑 열린 푸틴, 러시아군 하루 950명 전사
- 와이타임즈 2022-11-03
- [줄줄이 피격당한 러시아 200억 헬기들]요즘 우크라이나 전장 상황을 보노라면 푸틴 대통령의 심기가 뒤틀릴만 하다. 과연 이것이 러시아군의 현실인가 하고 고개를 갸우뚱거릴 정도이기 때문이다. ▲ 데일리메일은 11월 1일(현지시간) “전날 헤르손 남부 지역에서 러시아군의 헬리콥터 2대가 우크라이나군의 대공포에 의해 격추됐다”면서 “우크라이나 공군이 헬리콥터들을 격추하는 데 걸린 시간은 불과 3분”이라고 보도했다.영국의 데일리메일은 11월 1일(현지시간) “전날 헤르손 남부 지역에서 러시아군의 헬리콥터 2대가 우크라이나군의 대공포에 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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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디펜스, 호주에 대규모 자주포 생산시설 부지 확정
- 케이앤뉴스 KN NEWS 2022-02-23
- 한화디펜스가 22일 호주 현지에 자주포와 보병전투장갑차 등을 제조할 수 있는 대규모 생산시설 부지를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 (사진) 한화디펜스 호주 생산시설 조감도국내 방산기업이 해외에 생산 거점을 확보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명실상부 글로벌 방산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생산시설이 들어설 곳은 멜버른 중심가에서 서쪽으로 60km 떨어진 질롱시 관할 아발론 공항 부지로 여기에 3만2000m² 규모의 최신 전투차량 공장이 들어선다. 착공식은 이르면 3월 말에 이뤄질 예정이며 약 2년 후에 완공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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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우크라이나 대공세 시작?” 호들갑 떤 러시아
- 와이타임즈 2023-06-06
- {“우크라 대공세 시작됐다”, 호들갑 떤 러시아}러시아 국방부가 “우크라이나의 대반격이 시작되었다”면서 격하게 호들갑을 떨고 있지만 정작 우크라이나는 이에 대해 전혀 언급도 없고, 또한 CNN을 비롯한 서방의 언론들도 대반격이 있었다는 5일(현지시간) 이와 관련된 특별한 내용도 보도하지 않고 있어, 이러한 사태 흐름의 배경이 주목되고 있다.영국의 가디언은 5일(현지시간) 러시아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 남부 지역에서 우크라이나군이 전날 2개 전차 대대와 6개 기계화 대대를 동원해 공격을 펼쳤다”면서 “적(우크라이나군)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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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캐터필라 엔진 공급 계약 체결
- 케이앤뉴스 KN NEWS 2023-01-09
- 혜인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고성능 장갑차 타이곤(TIGON)에 탑재되는 캐터필러 C9.3 엔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 캐터필러 C9.3 엔진타이곤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구 한화디펜스)가 2018년 독자 기술로 개발한 고성능 차륜형 장갑차로써 다양한 목적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아시아 등지에서 현지기동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이후 여러 국가에서 현지 시험 평가 요청이 접수됐고, 2022년 3월 사우디아라비아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콤팩트한 사이즈에 525마력급 출력을 자랑하는 캐터필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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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젤렌스키 유럽 간 새... 러시아 동부서 총공세 시작
- 와이타임즈 2023-02-11
- [러시아의 춘계 대공세, 결국 시작]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전투기를 비롯한 군사적 지원 요청을 위해 영국을 거쳐 유럽을 방문중인 틈을 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 루한스크에서 대규모 공세를 시작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9일(현지 시각) 이같이 보도하면서 “그간 예고돼온 대공세의 서막을 올린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고 전했다.영국의 텔레그래프도 9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이 돈바스 지역 침공을 위해 1800여대의 탱크와 3950대의 장갑차, 2700대의 포병시스템, 810대의 소련시대 다연장로켓시스템, 400여대의 전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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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운명건 최대 결전’ 앞둔 우크라이나-러시아
- 와이타임즈 2022-04-12
- [우크라이나-러시아, “2차 세계대전급” 최대 결전 준비중]개전 7주째를 향해 가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사실상 최대 규모의 전투를 앞두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0일(현지 시각) 우크라이나 군 관계자를 인용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지난 주말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 병력과 무기를 집중적으로 이동시키며 전쟁 발발 이후 최대 규모의 전투가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0일(현지 시각) 우크라이나 군 관계자를 인용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지난 주말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 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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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러시아군, 올 여름이면 전쟁 수행능력 끝날 수도 있다!"
- 와이타임즈 2024-07-18
- [소련연방 시절 무기 재고마저 완전히 바닥난 러시아]러시아가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더 이상 진격하지 못하면서 주춤거리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병력의 부족도 문제지만 사실 더 이상 전쟁을 치를 무기가 완전히 고갈되고 있어서 그렇다는 분석이 나왔다. 영국의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16일(현지시간) “러시아에서 그동안 보존해 왔던 방대했던 소비에트연방(소련) 시대의 무기 재고마저 바닥을 드러내 보이고 있다”면서 “러시아는 애초에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이 비교가 안 되는 싸움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지난 5월부터 시작했던 하르키우 공세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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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기밀문서로 드러난 러시아군의 대실책, 깊은 모멸감에 빠진 푸틴
- 와이타임즈 2024-09-22
- [우크라의 쿠르스크 침공, 몇 달전부터 포착했던 러시아]러시아가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본토 쿠르스크를 공격해 올 것이라는 사실을 몇 달 전에 알았고, 이에 대한 대비책까지 세웠음에도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을 결국 막지 못해 점령당했다는 사실이 러시아군의 기밀문서를 통해 드러났다. 그만큼 러시아군이 체계도 잡혀있지 않고 지리멸렬하다는 것이고, 또한 러시아 병사들의 사기는 완전히 바닥이어서 전투를 치를 능력도 되지 않는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영국의 가디언은 21일, “우크라이나군이 현재 점령중인 쿠르스크에서 러시아군의 기밀문서를 확보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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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中 미사일에 연료 대신 맹물 채웠다!” , 시진핑 경악
- 와이타임즈 2024-01-08
- [“中 미사일에 연료 대신 맹물 채웠다!” 드러난 군부 부패]그럴 줄 알았다. 우리 신문이 중국 군부의 부패를 지적하면서 러시아 군부의 부패가 중국인민해방군에서도 그대로 재연될 수 있다고 말해 왔는데, 그 말 그대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심혈을 기울여 미군과 대항하기 위해 키워왔던 로켓군이 그야말로 맹탕군대인 것이 드러났다.블룸버그는 6일(현지시간) 미 정보당국자들을 인용해 “시진핑 주석이 최근 대대적인 군부 숙청에 나선 배경에는 군 전반에 퍼진 부정부패로 군사 능력이 심각하게 훼손됐다는 판단이 있다는 미국 정보당국의 분석이 나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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