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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6 36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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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군, '단오,만사형통'.. 2023 영광법성포단오제 개막
- 전남인터넷신문 2023-06-23
- [전남인터넷신문/김현수 기자] 500년 역사의 서해안 대표 전통축제이자 국가무형문화재 제123호인 2023 영광법성포단오제가 22일 화려한 막을 열었다. 2023 영광법성포단오제는 영광 법성포단오제 전수교육관 일원에서 단오, 만사형통이라는 주제로 6월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첫날인 22일에는 인의산 와우정 산신제를 시작으로 실버장기자랑, 용왕제가 열렸으며 18시 30분에 단오날을 기념하고 단오제의 개막을 알리는 2023 영광법성포단오제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강종만 군수를 비롯하여 함평군 이상익 군수, 화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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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 경안천 '어울林(림) 정원'에 식물 심고 정원 조성할 20개 팀 모집
- 경기뉴스탑 2022-02-24
- 경안천에 아름다운 어울林(림) 정원을 만들어보세요.(사진=용인시 제공)[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시 처인구 마평동 종합운동장 주변 경안천에 조성되는 '어울林(림) 정원'에 시민들이 직접 꽃을 심어 정원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용인시는 다음달 10일까지 '시민참여 어울林(림) 정원'에 참여할 시민(팀)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연고를 둔 학생이나 직장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총 20개 팀(팀별 5인 내외)을 추첨해 선발한다. 선정된 팀은 초화류, 화분, 흙 등을 제공 받아 정원 1곳을 조성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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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476억 서면 투자협약…기업유치 박차
- 전남인터넷신문 2022-02-03
- [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목포시 등 5개 시군과 협력해 전기이동수단, 건설자재 등 7개 기업을 유치, 476억 원 규모의 서면 투자협약을 했다고 밝혔다.투자가 마무리되면 목포, 나주, 광양, 장흥, 영암에 138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목포 대양산단에 49억 원을 투자하는 ㈜대경케미칼은 스티로폼 제조공장을 신설해 지역 건축 현장과 단열패널 제조 공장에 납품한다. ㈜로웰에스엠은 나주 혁신산단에 52억 원을 들여 전기카트용 중‧소형급 모터와 컨트롤러 등을 생산하는 회로 제조공장을 신설한다. 장흥 바이오산단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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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로구, 안양천 일대에 1만7,500㎡ 생태초화원 조성
- 서남투데이 2019-11-19
- 구로구가 안양천변에 생태초화원을 조성했다.구로구는 “안양천 일대를 수목원 수준의 자연 휴식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하천변 수목원화’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사업의 일환으로 안양천 오금교 주변에 생태초화원을 최근 조성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하천변 수목원화’ 사업은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루는 녹색도시를 만들겠다는 이성 구로구청장의 민선 7기 핵심 공약이다. 구로구 역대 최대 녹화사업으로 안양천, 도림천, 목감천 등지에서 총 연장 12.61㎞, 면적 51만4,140㎡ 규모의 공사가 2022년 완공을 목표로 다양하게 진행 중이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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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수퍼마켓, 지자체와 손잡고 ‘아이스팩 재활용’ 선순환 캠페인 전개
- 뉴스케이프 2021-05-21
- GS수퍼마켓(GS THE FRESH, GS더프레시)이 자원의 순환과 환경 보호를 위해 ‘아이스팩 선순환 캠페인’을 진행하며 자원 재활용 활동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수퍼마켓은 지난 4월부터 서초구와 협력을 통해 아이스팩을 공급받아 이를 고객들에게 제공해 재활용 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일반적으로 아이스팩은 소비자가 사용 후 단순 폐기 처리로 재활용이 어려웠지만, 이번 선순환 캠페인을 통해 전국에서 매년 2억개 이상 생산되고 있는 아이스팩 재활용을 위한 소비자의 의식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GS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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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 황룡강 노란꽃창포 단지, 수질개선 효과 커
- 전남인터넷신문 2021-04-12
-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장성군이 황룡강 일원에 조성한 노란꽃창포 단지가 수질 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장성 황룡강은 군의 역사와 함께 흐르고 있는 지역민의 젖줄이자 보물같은 자원이다. 그러나 1970년대 이후 한동안 수풀만 우거진 채 방치되어 있었다. 가치를 회복한 것은 지난 민선6기부터다. 군은 황룡강에서 착안한 노란색을 통해 자치단체 최초로 컬러마케팅을 도입했다. 이어서 ‘황룡강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통해 강의 치수 기능을 강화하고 주변을 정비했다. 특히, 매년 가을마다 열리는 노란꽃잔치는 3년 연속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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