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31-36 36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 순천시, 국민참여수준 평가에서 ‘우수기관’ 선정
- 전남인터넷신문 2021-11-30
-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순천시(시장 허석)는 행정안전부 2021년도 국민참여수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0월부터 중앙행정기관 45개, 광역자치단체 17개, 기초자치단체 226개 기관을 대상으로 국민참여 전문가, 일반 국민, 공무원으로 ‘국민참여 수준진단 추진단’을 구성해 평가를 진행해 왔다. 국민참여 인프라, 프로세스 및 성과 등 3개 분야 20개 지표를 평가한 결과, 지방자치단체 중에는 순천시를 비롯해 안양시와 기장군, 중앙행정기관은 병무청과 통계청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그동안 순천시가 시 ...
-
-
- 정인화 광양시장, “현장소통에서 시민이 행복한 도시 광양 조성 다짐”
- 전남인터넷신문 2023-10-24
-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정인화 광양시장이 23일(월) 광양의 문제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행정인 ‘10월 중 제2차 현장소통의 날’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정인화 시장은 ▲중동근린공원 리모델링 사업 현장 ▲윤동주 유고보존 정병욱가옥 주변 정비 및 문학관 건립 현장 ▲광양읍 도시계획 소방도로 개설 예정지 현장을 점검했다.정 시장은 2024년 녹색자금(무장애도시숲) 지원사업과 친환경 목재놀이터를 조성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된 중동근린공원을 방문했다.2004년 조성된 중동근린공원은 면적 88,910㎡으로, 시설현황은 어린이놀이터, 산책 ...
-
-
- 연애가 잘 안 풀릴 때
- The Psychology Times 2022-09-27
- [The Psychology Times=김남금 ]사랑을 더 하고 괴로워하겠는가, 아니면 사랑을 덜 하고 덜 괴로워하겠는가?줄리언 반즈의 소설 <연애의 기억>의 첫 문장이다. <연애의 기억>은 19세 청년과 사십 대 중년 여성의 10년에 걸친 사랑의 흥망성쇠를 보여준다. 동시에 한 중년 여성의 불행한 결혼 생활을 에둘러 이야기하는 소설이다. 소설 첫 문장에는 사랑을 하면 괴롭다는 전제가 깔려있다. 왜 사랑을 하면 괴로운가? 영화 <최악의 하루> 속 대사에서 현답을 찾을 수 있다. 연애는 남과 여, 두 사람이라는 최소한의 관계 속에서 ...
-
-
- 코트라, 현장에서 우리 기업의 수출 기회 찾는다
- 케이앤뉴스 KN NEWS 2023-04-11
- KOTRA가 11일 서울 광화문에서 출입기자 간담회를 열고 우리나라 무역의 현황을 되짚으며, 무역·투자 지원기관으로서 수출 확대를 위해 추진해야 할 지원방안을 제시했다.▲ (사진) 코트라우리 정부는 수출 활력을 조기에 회복하고자 올해 6850억불의 수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범부처 수출전략회의’를 신설했다. 정부는 전 부처의 수출 역군화를 통한 범부처 수출지원체계를 구축했는데, 전 세계 84개국 129개 해외무역관을 보유한 KOTRA의 수출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이 중요한 상황이다.KOTRA는 기관 역량을 총 결집해 수출 비상대응 체 ...
-
-
- 엄태준 이천시장, 코로나시대 시민이 참여하는 맞춤형 소통
- 경기뉴스탑 2020-12-28
- 엄태준 이천시장(자료사진=경기뉴스탑DB)[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민선7기 엄태준 이천시장의 공약 중 최우선 과제는 ‘시민이 참여하는 소통이천’이다.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시정참여의 기회를 주고 싶은 소망과 현장 소통을 중시하는 시정철학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하지만 올해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사태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엄시장의 시민소통에 차질이 빚어졌다. 지난해 현답시장실과 파라솔톡, 이천시장이 갑니다, 도란도란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현장소통을 진행했지만 올해의 소통은 코로나19 사태가 커다란 걸림돌로 ...
-
-
- 장진영④, “김종인의 중도노선이 국민의힘이 살 길”
- 서남투데이 2020-10-27
- 국민의당은 ‘양극화의 유혹’을 이겨내야장진영(이하 장) : 지역구에 와보니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에게 불만이 큰 당원들이 많았습니다.공희준(이하 공) : 왜 싫다는 거지요? 김종인 위원장이 없었으면 국민의힘은 폐가 수준을 넘어 거의 흉가가 됐을 게 뻔합니다.장:태극기부대를 멀리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었습니다.태극기부대와 함께 가야만 한다는 요구였습니다.저는 이러한 현상을‘양극화의 유혹’이라고 개념규정을 하고 싶습니다.공 : 양극화의 유혹이라?장 :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지금 폭주기관차처럼 위험한 질주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갈 ...
-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