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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호주 핵잠수함 추진에 뒤집어진 중국
- 와이타임즈 2021-09-18
- [새 안보동맹 '오커스' 탄생에 뒤집어진 중국]미국과 영국, 호주 등 3개국으로 이뤄진 오커스(AUKUS) 군사 동맹이 발족하면서 특히 미국이 보유한 극비의 핵잠수함 기술을 호주에게 지원해 주기로 했고 곧바로 핵잠수함 건조에 들어가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중국이 발칵 뒤집혔다. *관련기사: [정세분석] 미·영·호주 새 안보동맹에 중국이 분노할 수밖에 없는 이유?(9월 16일) *관련영상: Why Times 정세분석 1038] 미·영·호주 새 안보동맹에 중국이 분노할 수밖에 없는 이유? 미국이 호주에게 전수해 주기로 한 핵잠수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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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호주-중국 또 충돌, 이번엔 레이저빔 논란
- 와이타임즈 2022-02-23
- [中 군함, 호주 공군기에 레이저 빔 발사]호주와 중국이 또 강하게 충돌했다. 중국 군함이 호주의 공군기를 향해 레이저 빔을 발사하는 일이 발생했기 때문이다.20일 CNN과 호주의 디오스트레일리언(The Australian) 등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중국의 군함이 호주의 정찰기에 대해 레이저빔을 발사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했다”면서 “이런 일이 호주의 배타적경제수역내에서 발생했다는 것이 개탄스럽다”고 했다. ▲ 중국 해군 O52D형 미사일 구축함 허페이함 [사진=호주 국방부]호주 국방부는 지난 17일 “중국 해군 함정 1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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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농업 인력난에 동남아 비자 발급, 대책 마련해야
- 전남인터넷신문 2021-06-17
- [전남인터넷신문]워킹홀리데이로 유명한 호주에서 농업 구인난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호주는 워킹홀리데이 제도에 의한 임시비자, 고숙련 기술자 대상 비자 제도를 운영하면서 부족한 인력을 충당해왔으나 코로나19로 국경을 폐쇄함에 따라 인력난이 심각해지고 있다. 현재 호주 입국이 가능한 사람은 호주 시민권자와 영주권자 그리고 이들의 직계가족으로 제한하고 있다. 워킹홀리데이 등 비시민권자의 입국을 제한함에 따라 외국인 노동자 수가 코로나19 발생 이전에는 16만 명이었던 것이 4만 명으로 급격히 감소했다. 호주에서 입국 제한은 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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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디펜스, 호주 지상무기 전시회서 자주포·레드백 장갑차 전시
- 뉴스케이프 2021-06-01
- 한화디펜스는 1일부터 3일까지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리는 '랜드포스 2021'에 참가한다고 밝혔다.2014년 이후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 전시회에는 전 세계 70여개 이상의 방산기업들이 참가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한화디펜스 호주법인은 이번 전시회에 K9 자주포와 레드백 미래형 보병전투장갑차를 전면에 배치한다. K9 자주포는 지난해 9월 호주 육군의 자주포 도입 사업 'LAND 8116'의 단독 우선셥상 장비로 선정돼 호주 국방 당국과 가격 조건을 협상 중이다. 내년 초 최종 계약이 체결되면 호주형 자주포인 'AS9'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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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친선의원연맹 대표단, 호주 빅토리아주의회 방문
- 오산인터넷뉴스 2024-10-04
- 【오산인터넷뉴스】경기도의회 호주 빅토리아주 친선의원연맹 고은정(더민주, 고양10) 회장 등 대표단(이하 친선연맹 대표단)이 지난 2일 빅토리아주의회를 찾아 코로나19 팬데믹 등으로 잠정 중단됐던 친선 교류를 재개하고, 양 지역 간의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2019년 이후 약 5년여 만에 첫 방문으로, 교류 재개의 첫걸음으로서 향후 교류 정례화를 추진하고자 기획하게 되었다.이날 친선연맹 대표단은 빅토리아주의회 공식방문을 통해 맷 프레곤(Matt Fregon) 하원 부의장을 비롯한 주의회 주요 관계자를 접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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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호주-중국 최악 갈등, 한국의 미래를 본다!
- 와이타임즈 2020-12-05
- ▲ 중국 외교부 자오리젠 대변인이 호주를 비난하며 자신의 트위터에 오린 그림[호주를 격분시킨 중국 외교부 대변인의 도발]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트위터에 올린 합성사진 한 장 때문에 중국에 대한 호주의 반발이 격화되고 중국은 또 이를 맞받아치면서 갈등이 외교적 차원을 넘어 격화되고 있다. 지난 11월 30일 자오리젠(趙立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트위터 계정에 올린 풍자성 사진과 글이 화근이었다. 자오리젠은 이날 오전 호주 국기와 아프가니스탄 국기가 깔린 바닥 위에 한 호주군이 염소를 안은 아프간 소년에게 흉기를 갖다 대면서 웃는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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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E&S, 호주 해상 CO2 저장소 탐사 운영권 획득
- 더밸류뉴스 2022-09-06
- 최근 글로벌 메이저 기업들을 대상으로 CO2(이산화탄소) 저장소 확보 움직임이 치열하다. 이에 SK E&S(대표이사 유정준 추형욱) 또한 발빠르게 나서 관련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SK E&S는 호주에서 진행된 해상 CO2 저장소 탐사권 입찰에서 광구 운영권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로 인해 SK E&S가 추진하고 있는 이산화탄소 포집·저장(CCS) 사업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앞서 SK E&S는 지난 3월 호주 산토스, 셰브론 등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과 컨소시엄을 결성하고 입찰에 참여해 호주 북부 해상 보나파르트 분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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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 관계 진전 원하는 호주, '中 CPTPP 가입' 지지않는 이유는?
- 와이타임즈 2023-05-24
- ▲ [서울=뉴시스] 왕원타오 중국 상무부장(장관)과 돈 파렐 호주 통상장관이 지난 12일 베이징에서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중국 상무부 위챗) 2일본 호주 중심의 다자간 무역협정인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에 가입하려던 중국의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23일(현지시간) 중국은 CPTPP에 가입하는데 필요한 호주의 지지를 얻어내는 데 실패했다. CPTPP에 가입하려면 11개 회원국 모두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中, CPTPP 가입하려면 호주 동의 필수적…외교전 시동]지난 11~13일 돈 파렐 호주 통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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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로템, 호주 퀸즐랜드 전동차 공급 사업 수주
- 케이앤뉴스 KN NEWS 2023-06-30
- 현대로템이 호주에서 전동차 공급 사업을 수주했다. ▲ (사진) 현대로템이 납품할 호주 퀸즐랜드 전동차 조감도현대로템은 호주 퀸즐랜드 주(州)정부가 발주한 ‘호주 QTMP(Queensland Train Manufacturing Program) 전동차 공급 사업’에서 현지 철도업체인 다우너(Downer) 측과 컨소시엄을 맺어 전동차 제작 업체로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사업 규모는 1조2164억원이다. QTMP는 퀸즐랜드 정부가 향후 10년간 브리즈번시(市) 지역을 중심으로 증가할 철도 운송 수요를 충족하고 지역 제조업의 활성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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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트라, 메타버스로 국경 넘어 호주 취업 박람회 개최
- 더밸류뉴스 2021-08-03
- KOTRA(사장 유정열)가 청년들의 호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1 호주 취업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4일 호주 시드니, 11일 멜버른에서 열리는 이번 채용 박람회엔 호주 기업 37곳과 한국 청년구직자 100여 명이 참가해 약 200여 건의 채용 상담이 진행된다.주 시드니 대한민국 총영사관, 주 멜버른 한국 분관과 KOTRA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호주 지역별 코로나 상황에 따라 시드니에서는 온라인으로, 멜버른에서는 오프라인으로 열린다.4일 개최되는 시드니 취업 박람회에는 HMM(옛 현대상선), 신한은행,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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