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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병일교수 칼럼]한국스카우트연맹, 새로운 100년을 이끄는 리더!
- 전남인터넷신문 2023-06-07
- [전남인터넷신문]한국스카우트운동은 일제강점기부터 학교교육과 상호 보완재 역할을 하면서 학교는 지식 전달의 장으로서 스카우트운동은 청소년들의 인성교육 함양을 전담해오면서 100년 동안 공교육의 핵심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해 건전한 청소년으로 훈육시켜 미래 국가의 대들보로 육성해 왔다. 우리나라에서 스카우트운동(Scout Movement)은 1922년에 시작됐다. 당시 조선소년군과 소년척후단이 모태가 돼 일제강점기하에서 청소년들에게 애국심과 민족혼을 고취시키고 호연지기 등을 함양시켜 장차 조국광복의 역군으로 육성키 위해 조직됐다. 아울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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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GB금융그룹, 하반기 조직개편 및 정기인사 단행..."건전 지배구조 확립할 것"
- 더밸류뉴스 2023-07-27
-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가 하반기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단행하며 이사회의 독립성 제고와 건전 지배구조 확립에 힘쓴다. DGB금융지주는 이사회사무국을 이사회 직속으로 개편했다. 지난 14일 금융감독원에서 주관한 '은행권 지배구조 Best Practice 마련 TF'의 주요 논의 사항을 바탕으로 지배구조를 보다 고도화하기 위함이다.금번 조직 개편으로 이사회사무국이 경영진과 분리된 위치에서 사외이사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DGB금융지주는 이사회의 독립성 제고와 역할 강화가 기대되고, 건전한 지배구조 확립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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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을 허무는 대학개혁 선도` 올해 10개 글로컬대학 지정‧발표
- 서남투데이 2023-11-14
- 교육부와 글로컬대학위원회는 글로컬대학 본지정 평가위원회의 평가와 글로컬대학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난 13일, 2023년 글로컬대학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2023년 글로컬 본지정 대학은 강원대학교‧강릉원주대, 경상국립대학교, 부산대학교‧부산교육대학교, 순천대학교, 안동대학교‧경북도립대학교, 울산대학교, 전북대학교, 충북대학교‧한국교통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한림대학교 등 총 10개이다. 올해 시작된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는 인구감소, 산업구조 변화 등으로 지역 및 지역대학의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대학 내‧외부의 벽을 허무는 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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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학폭추방본부(SVEH), 제6회 대한민국 모범리더상 ‘대상 김태현 등 수상자’ 발표
- 전남인터넷신문 2023-08-07
- [전남인터넷신문]세계학교폭력추방본부(SVEH)는 지난 2023년 3월 1일부터 2022년 6월 30일까지 공모한 제6회 대한민국 모범리더상•SVE특별상 수상자를 발표했다.세계청년리더총연맹(총재 李山河, WORLD FEDERATION OF POWER LEADERS, WFPL, 이하 세계총연맹)(http://www.wfple.org) 부설 세계학교폭력추방본부(SVEH, WORLD SCHOOL VIOLENCE EXPULSION HEADQUARTERS, 이하 세계학폭추방본부) 소속 대한민국 모범리더상•SVE특별상 조직위는 '제6회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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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순교 교수] 영천의 역사 인물 탐색(上). 정세아[1535~1612]①
- 영천투데이 2021-05-20
- ▲ 박순교 교수(경북대 인문학술연구원 객원 연구원, 학술연구 교수)영천의 역사 인물 탐색(上). 정세아[1535~1612]① 영천은 일편단충一片丹忠의 절의와 불세출의 기예로 이름 있던 곳이었다. 고려조와의 의리를 지키다 죽은 정몽주가 그러했고, 화포를 처음 만든 최무선이 그러했다. 영천은 격동의 세월 속에서 후백제의 견훤이 두 달여 군영을 꾸린 곳이며, 임진년에 난리가 터지매 사방의 무리가 모여 창칼을 들고 왜적과 싸운 불굴의 기상이 서린 곳이기도 했다. 지금 작은 땅 덩어리에서 그저 한 치 작은 이익을 다투며 골몰하는 우리에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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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섭일칼럼]정권교체 동일목표, 윤석열-안철수 단일화협상 나서라
- 와이타임즈 2022-02-05
- ▲ 3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 후보는 서울시 여의도에 위치한 KBS에서 방송 3사 합동 초청 <2022 대선후보 토론>에 참석하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정의당 심상정 후보와 함께 열띤 토론을 하였다[사진=국민의힘]대한민국 국운을 판가름할 대선을 30여일 앞두고 야권 단일후보 희망이 사라져가고 있다. 정치미래가 사회주의적 전체주의체제로 곤두박질칠 위험이 커지고 있다. 한길리서치의 지난 2일 여론조사결과 민주당 이후보 40.4%, 국민의 힘 윤후보 38.5%였고, 리얼미터는 윤후보 40.2%, 이후보 3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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