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안동시는 6월 1일부터 6월 18일까지 코로나 19 장기화 속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서민생활과 물가안정에 기여하는‘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는 물가상승 억제와 개인서비스 안정화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2011년부터 정부와 지자체가 지정·관리하는 업소를 말한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착한가격업소 표찰 △경영자금 우선 추천 △업소별 맞춤형 인센티브 △홈페이지 게재 홍보 △물가유공자 포상 수여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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