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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셰브론-제라, 아시아 태평양과 미국서 저탄소 솔루션 앞장
- 케이앤뉴스 KN NEWS 2022-11-09
- 셰브론코퍼레이션이 셰브론뉴에너지스를 통해 제라(JERA)와 손잡고 미국과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제조, 탄소 포집·활용·저장, 신기술 상업화 등 다양한 저탄소 기회를 모색하기로 했다. ▲ (사진) 셰브론-제라, 아시아 태평양과 미국서 저탄소 솔루션 앞장셰브론과 제라는 호주에서 저탄소 연료를 공동 개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공동 연구 협약을 체결하고, 2023년 완료할 타당성 검토를 진행한다. 제라는 셰브론의 LNG·CCS 지식 및 경험을 활용해 저탄소 연료를 호주에서 생산해 공급하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셰브론과 제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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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십자홀딩스, 첫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에너지 효율 ↑
- 더밸류뉴스 2022-07-25
- GC(녹십자홀딩스, 대표이사 허일섭 허용준)가 첫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공개했다. 산하 계열사들의 CSR(사회적 공헌), 에너지 효율화 방안, 미개척 치료제 개발 등의 내용이 담겼다.이번 보고서에서는 ESG 경영을 더욱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5가지의 핵심 영역인 △헬스케어 고객가치 창출,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환경안전보건 체계, △지속가능 산업 생태계, △기업윤리 및 준법에 관련된 회사의 성과를 기록했으며 이에 대한 방향성도 설명했다.GC를 포함한 산하 계열사들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매년 시행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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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트진로, 친환경 설비 도입해 온실가스 4000톤↓…미생물 분양∙판매도
- 더밸류뉴스 2021-10-14
- 하이트진로(대표이사 김민규) 강원공장이 폐수설비를 친환경 방식으로 교체해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누리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친환경 생산 활동의 일환으로 공장 내 폐수설비를 혐기성 소화조(IC Reactor)로 교체해 강원공장에서만 지난 2 년간 온실가스 약 4020톤(t)의 이산화탄소(CO2)를 감축했다고 13일 밝혔다. 산림청과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4020톤의 이산화탄소 감축은 약 112만평(축구장 150개 넓이)에 식재한 소나무 숲이 1년 간 흡수하는 탄소의 양과 같다. 혐기성 소화조는 하이트진로의 주 생산품목인 맥주를 생산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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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구, 취약계층 보일러 가스 안전사고 예방 나서
- 전남인터넷신문 2022-11-16
-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와 한국열관리시공협회 광주시회(회장 조필준)가 동절기 취약계층 난방 사고 예방에 힘을 모은다. 16일 북구에 따르면 보일러 시공 전문기관인 한국열관리시공협회 광주시회와 북구청 2층 상황실에서 ‘취약계층 보일러 가스 안전사고 예방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저소득층 가스 안전사고 예방 ▲지역사회 공헌프로그램 개발 등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상호 교류와 협력을 다짐했다. 이에 북구는 연말까지 한국열관리시공협회 광주시회와 함께 취약계층 보일러 긴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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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스트BT, 137조원 규모 석탄 매장된 몽골 광산 지분 보유
- 케이앤뉴스 KN NEWS 2021-10-06
-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넥스트비티가 몽골에서 두번째로 매장량이 많은 ‘훗고르샤나가 유연탄광’ 지분을 2011년에 투자해 현재 보유중 이라고 6일 밝혔다. ▲ (참고자료) 몽골 훗고르샤나가 채굴현장2011년 대한석탄공사는 합작법인 ‘한몽에너지개발’을 설립하고 몽골 하르알탕박 지역에 위치한 ‘훗고르샤나가 유연탄광’ 지분 51%를(몽골측 지분 49%) 취득했다. 당시 넥스트BT는 사업 다각화 목적으로 ‘한몽에너지개발’의 지분 20.97%를 취득했으며, 나머지 몽골측 지분 감안시 광산 전체 지분의 11%를 확보했다. 총 투자금액은 324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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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차량용 소화기 선택이 아닌 의무입니다.
- 전남인터넷신문 2023-12-05
- 최근에 차량화재가 점차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차량 화재는 전기배선이나 부품 합선으로 인해 발생하거나, 실내에 인화성 물질 방치, 냉각수나 엔진오일 부족으로 인한 엔진과열, 사고충격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차량은 구조상 인화성물질인 연료를 싣고 주행하기 때문에, 화재의 발화원과 가연물에 항상 노출되어 있어 위험성이 클 수밖에 없다. 차량 화재는 주로 운행 도중에 발생하며 각종 연료나 오일 등으로 인하여 초기에 진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소방서와 원거리에 위치한 고속도로나 외진 도로에서는 초기 진압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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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현 연천군수, 환경부에 SRF 사용시설 주민 피해 관련 규제 개선 건의문 전달
- 경기뉴스탑 2024-01-29
- 주민간담회(사진=연천군 제공)[경기뉴스탑(연천)=이윤기 기자]김덕현 연천군수는 지난 26일 대전리 복지회관에서 김성원 국회의원과 이승현 환경부 폐자원관리과장과 함께 대전리 주민을 초청, 청산면 청산대전산업단지 내 고형연료제품(SRF) 사용시설 가동에 따른 주민 환경피해 문제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김덕현 군수와 김성원 국회의원은 해당 시설이 고형연료제품(SRF) 사용 시설인점에 따라 대기오염물질의 배출허용기준 규제 강화 및 특별 환경피해지역 선포 등이 담긴 환경 규제 개선 건의문을 환경부에 전달했다.이 자리에서 김 군수와 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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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차량용 소화기 선택이 아닌 의무입니다.
- 전남인터넷신문 2023-09-22
- 최근에 차량화재가 점차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차량 화재는 전기배선이나 부품 합선으로 인해 발생하거나, 실내에 인화성 물질 방치, 냉각수나 엔진오일 부족으로 인한 엔진과열, 사고충격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차량은 구조상 인화성물질인 연료를 싣고 주행하기 때문에, 화재의 발화원과 가연물에 항상 노출되어 있어 위험성이 클 수밖에 없다. 차량 화재는 주로 운행 도중에 발생하며 각종 연료나 오일 등으로 인하여 초기에 진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소방서와 원거리에 위치한 고속도로나 외진 도로에서는 초기 진압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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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제14호 태풍‘찬투’대비 농업분야 재해대응 강화
- 전남인터넷신문 2021-09-13
- [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제14호 태풍 ‘찬투’가 오는 14 ~ 15일쯤 한반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돼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먼저 벼농사의 경우 침·관수된 논은 벼 잎이 물 위로 나오도록 물빼기 작업을 실시하고 벼 줄기와 잎에 묻어 있는 흙 앙금과 오물을 제거해야 하며 물 걸러대기를 실시해 뿌리 활력을 증진하고 도열병, 흰잎마름병, 벼멸구 등의 병해충 방제에 신경 써야 한다. 또한 과수는 부러지거나 찢어진 가지를 깨끗하게 잘라낸 후 적용약제를 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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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화학, GS EPS와 사업장 에너지 바이오매스로 바꾼다
- 더밸류뉴스 2022-06-13
- LG화학(대표이사 신학철)이 청정에너지 기업인 GS EPS(대표이사 정찬수)와 손잡고 폐목재 등의 바이오매스를 활용한 에너지 사업 협력에 나선다. 공장 가동에 필요한 에너지 열원을 지속 가능한 연료로 전환해 탄소배출을 저감하기 위해서다.LG화학은 서울 역삼 GS타워에서 노국래 LG화학 석유화학사업본부장, 정찬수 GS EPS 대표이사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해 ‘바이오매스 기반 친환경 에너지 사업 협력을 위한 기본합의서(HOA)’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국내 가정 및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목재 폐기물을 우드칩(Wood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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