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와 한국열관리시공협회 광주시회(회장 조필준)가 동절기 취약계층 난방 사고 예방에 힘을 모은다.

16일 북구에 따르면 보일러 시공 전문기관인 한국열관리시공협회 광주시회와 북구청 2층 상황실에서 ‘취약계층 보일러 가스 안전사고 예방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